레이지님이 제 글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황송합니다.^^
전 아이들 레벨이나 책 고르기 힘들어 미국교과서를 여유될때 중고로 구입해서 보여줍니다. 가끔 책읽고 내용은 한국말로 해봐도 간단히 이야기 나누기 정도 하구요. 트로피스 1.5까지 작년봄에 하고 요즘에는 리딩스트리트1.5를 하고 트레져도 1.5를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요 어릴때6세때 킴앤존슨센터에 다녔었는데 지금도 거긴 미교를 하면서 무지 많은 워크 시트랑 르팩티스북을 3권이나 다 푼다네요.숙제량이 엄청나다고 들었어요. 어릴때 같이 했던 친구들 몇몇이 거기서 지금 다니고 있지만 저는 그냥 집에서 하고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일주일에 1번 재미로 수업을 들었다가 요즘은 겨울이라 그마저 안가고 있습니다. 예전 레이지님 조언으로 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은 겨울만 하고 있지만 너무 쉽다고 하네요. 코스북과 롸이팅교재 1권함께 하고 있습니다.
3월달부터는 안하겠답니다. 확실히 별거 아닌데 집에서 책 보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고맙습니다.
체질도 태양인 태음인 그런식으로 나누잖아요.
아이의 성향을 저렇게 나눠 놓으니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는 진짜 성향대로 리드해 가는게 현명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때론 정보가 넘 많아서 제 스스로 쳐내면서 맘 다스리느라 애쓸때가 있는데요..
정말 어떤게 옳은 건지 애매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점점 힘든 일이네요.
저도 글을 보면서 울 아이의 그룹을 찾아 보게 되네요.
혼란스러우면 도움 요청 하것습니다..
꼭 받아주시와요..^^
참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일 것 같은데.
사정상 가지 못할 것 같어요.
흔들리는 맘에 힘 좀 실어 오고 싶건만...
후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연년생인 재매인데 큰 애(현재초등1 )는 B그룹이면서 아직 쉬운 책만 읽으려는 B2성향에다가 약간 문자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부터 엄마의 제안에 반항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어서 학원 도움 없이 읽기가 가능해졌다고 말할수 있지만 6세 후반 아이 성격에 대해 제가 심각하게 고민한 이후 천천히 가자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리더스로 접했지만 아직 2.0대의 책이나 챕터북은 좀 이른듯합니다. 엄마의 욕심은 있는데 아이한테 밀어부치지는 못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가끔 일기장을 통해 확인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1학년인데도 모든 걸 잘 참고 욕심도 있습니다. 가을에 티라아클럽을 매일 집중듣기로 한챕터씩 했는데 2개월 정도 하고 다 끝낸 후 다시 꺼내보지 않네요. 아이가 너무 졸라서 사줬거든요. 다 하고 나서 잘 모르겠다고 좀 어려웠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어스본 1,2단계랑 로켓시라즈를 빌려서 하고 있고 큰 맘먹고 월드컴 시리즈를 20권 구입했습니다. 제가 봐준 적은 없지만 롸이팅도 자기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정도는 됩니다. 5줄에서 10줄이상.
스펠링은 거의 틀리지 않고 문법은 가끔 틀리는 정도입니다. 미국 교과서를 일주일에 2번에서 3번 정도 하고 있네요. 리딩과 한국말 또는 영어로 내용 말해보기나 책의 내용을 같이 보는 정도입니다.
반면 둘째(예비초등)는 EFL파닉스 1권을 6세 후반부터 7세 초반에 했고 HOOKED ON파닉스를 6세 후반에 하다 아이가 너무 싫어해서 과감히 그만두고 7세에 욕심 안부리고 런투리드만 쭉 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EFL파닉스 2를 하고 12월부터 3를시작했는데 읽기는 조금 하지만 듣고 써보라고 하면 거의 못씁니다. 아주 쉬운 몇글자만 쓰는 정도입니다. 가끔 재민있는 문진영어 동화 제이와이 예전에 듣던 스토리 테입 들려주고 가끔 읽어주면 좋아하는 정도지만 전혀 읽으려는 생각은 없고요. 런투리드는 이제 50프로 정도 읽는 정도 입니다. 한글도 문자에 약해서인지 7세2학기에 읽기를 거의 완성했고 아직 한글 쓰기도 자유롭지 않아 영어에 많이 투자 하지 않습니다. 영어는 어려서부터 노출만? 많이 되어서 좀 싫어합니다. 대신 언니는 수동적이지만 동생은 자기 표현을 잘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에반 무어의 리딩스킬을 A 끝내고 B를 하고 있습니다.
수준도 성향도 다른 두 아이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렵네요.
아이 성향을 파악할수 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레이지님^^ 오렇게 어찌나 불러 보고 싶었다구요..
연속 홈런성 글에 넘 감사해 혼자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 할듯 ㅋㅋㅋ
울 아가 속한 그룹도 있네요 난중에 책 한권 내세요 제가 홍보대사 하겠습니다~~ ^^
도대체 감사의 말씀을 어찌 전해야 할지..무한한 사랑에 따뜻한 밥이라도 사고 싶군요..정말 꼭 필요한 자료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아이는 거실에서 '나니아 연대기' 책보며 듣고 있어요.
재밌다고 늘 끼고 살고, 잠잘때도 자주 이 cd를 틀어놓고 잠드는데
4b 수준에서 이 책이 재미있을까요?
4b도 제 생각엔 진짜 수준보다 높게 나온 수준같은데 말이예요.
좋아하니까 하지 말란 소리는 안하는데 ...
극단적인 문자형의 아이는 아니지만 분류를 하자면 문자형의 아이라
레이지님의 글에서처럼 구멍이 많은 듯 보여요.
54회,55회 글 모두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레이지님 뵙고 싶어서 세미나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