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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학생되는 딸, 어떤 공부를 얼마나 하고 가야 하나요?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1-10-18 19:57
답댓글

중등게시판을 자주 오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가

딸아이 안잡으려고 입니다~;;;;

멀~~~~~~리 보는 여유를 주는 중등게시판에 계시는 선배맘님들이

제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 준답니다.

원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였네요~^^*

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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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겅주
  • |
  • 2011-10-18 22:33
저도 아직 7세 남아 한명 키우지만, 여기 들어오며 님과 같은 맘이라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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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18 09:48
답댓글

이것저것 다 하면 뭐 좋은 면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미 여러가지 많이 준비하고 계신 듯 하니,

지금 상태로 봐서 제일 중요한 건,

제 생각엔,

중학교 들어가는 게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불안해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학년이 올라가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고, 중학교 생활과 중학교에서 배울 공부가 참 기대되고 설렌다."

이런 마음을 갖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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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딸들
  • |
  • 2011-10-18 12:39
가만히 있다가도 문득 엄마가 챙겨주지 못해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엄마가 어느정도 공부를 봐줘야 되는것처럼 아이가 중학교에 간다니 내심 요즘세상에 어떤걸 준비시켜야 하는 마음이 컸었던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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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10-18 09:28
답댓글

지금 너무 많이 해요

조금 정리하세요

 

애가 진력이 나면, 나중에 안해요. 딸은 지금 사춘기 왔을텐데, 힘드실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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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딸들
  • |
  • 2011-10-18 12:43
그런가요? 전 딸아이가 하는 것이 많은 것인줄도 사실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첫째아이라 아이도 엄마가 시켜서 하는 것도 있지만 저도 지금 하고 있는것이 많다 적다 판단도 되지 않을뿐더러, 이것마저 안하면 어쩌나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학교다닐때랑 요즘은 너무 다른거 같아서 매일매일이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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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0-18 09:05
답댓글

모두 다 할 수는 결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택과 집중' 필요합니다.

인재시교에서 '독서를 요술봉'으로 비유했더군요.

요술봉^**^

그런데 독서를 집중적으로 하고 나면 생각보다 피곤해요.

우리 엄마들은 공부열심히 하고 쉬는 짬짬이 독서하라고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답니다.

공부도 독서아닌가요?

실컷 책보고 공부했는데, 저라면 쉬고싶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멍때리면서^^

저는 초등시절에는 딴 건 못해도

독서와 체력기르기에 꼭 중점을 두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지금 대학생인 큰딸아이가 중학교시절 체력때문에 힘들어하고 무용을 다시 해서 체력을 길렀어요.

고등시절 다시 공부에 올인할 수 있게해준 원동력이 된 듯 해요.)

물론 수학은 꼼꼼히 공을 들여야겠지만, 선행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또하나 시간이 된다면 한자를 하게하면 좋겠지만 지금 하고 계신 듯 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한자를 안해서 중등딸아이가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괜찮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

 

저라면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책읽기를 실컷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중딩인 딸아이, 방학이면 도서관에서 열심히 읽은 책들이

학습과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학습지를 전혀하지않았습니다. (물론 학습지가 참 도움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스타일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어서

날마다 선생님 오실 때까지 인위적으로 해야되는 걸 참 싫어합니다.

모든 것은 아이 성향을 잘 살펴보세요. 아이마다 엄마마다 다르니까

 

그리고 부모의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 듯 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된다는 말, 살아갈 수록 실감합니다.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그러나 가랑비에 옷젖듯이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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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딸들
  • |
  • 2011-10-18 12:4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식하나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버티지만, 항상 뭘 얼만큼 해야하는지 고민이 무척 되는 저 자신을 볼때마다, 소신을 가지고 자식들을 키우시는 엄마들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느긋함을 많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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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 |
  • 2011-10-18 13:40
예전에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분들 에게 콧방귀만 꼈던적이있었어요
정말 뭔가 해야될것같은데 독서가 최선이니 책을 많이 읽히라고만하공...
근데 아이가 조금 크고 뒤돌아보니 ...나역시 나같은 질문을 하신분께 똑같은
댓글을 달고있더군요...나는 후회하면서...말이죠~~~
선배맘님들 댓글이 참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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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월맘
  • |
  • 2011-10-19 13:41
세상에서 책읽는게 가장 좋다는 딸아이(초3).
책 그만읽고 수학 문제 풀라고 하면 피곤하답니다.
책읽으면서 에너지를 다써서 그런줄 모르고 꾀 부리지말라고 다그쳤던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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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에미
  • |
  • 2011-10-17 22:52
답댓글

저도 브렌디맘에 완전 동의합니다. 특히나 제2외국어는 가야할 학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그리고 저희아이 학교에서는 2학년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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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딸들
  • |
  • 2011-10-18 12:49
아! 그렇군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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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렌디맘
  • |
  • 2011-10-17 21:56
답댓글

다 필요 없습니다.

 심도있는 수학과 영어공부 그리고 꾸준한 독서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과목은 성실하게 수업 듣고 시험공부 열심히 하면 다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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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딸들
  • |
  • 2011-10-18 12:54
뭔가 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우리 학생시절에도 그랬던것 같은데, 요즘세상 하도 주위에서 뭘 한다는 얘기가 많아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지 혼자 괜시리 심란했던것 같습니다. 딸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은것 같은데, 모두 제 욕심인것 같아요. 답답한 제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셔서 너무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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