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게시판을 자주 오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가
딸아이 안잡으려고 입니다~;;;;
멀~~~~~~리 보는 여유를 주는 중등게시판에 계시는 선배맘님들이
제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 준답니다.
원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였네요~^^*
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다 하면 뭐 좋은 면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미 여러가지 많이 준비하고 계신 듯 하니,
지금 상태로 봐서 제일 중요한 건,
제 생각엔,
중학교 들어가는 게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불안해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학년이 올라가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고, 중학교 생활과 중학교에서 배울 공부가 참 기대되고 설렌다."
이런 마음을 갖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너무 많이 해요
조금 정리하세요
애가 진력이 나면, 나중에 안해요. 딸은 지금 사춘기 왔을텐데, 힘드실거 같애요
모두 다 할 수는 결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택과 집중' 필요합니다.
인재시교에서 '독서를 요술봉'으로 비유했더군요.
요술봉^**^
그런데 독서를 집중적으로 하고 나면 생각보다 피곤해요.
우리 엄마들은 공부열심히 하고 쉬는 짬짬이 독서하라고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답니다.
공부도 독서아닌가요?
실컷 책보고 공부했는데, 저라면 쉬고싶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멍때리면서^^
저는 초등시절에는 딴 건 못해도
독서와 체력기르기에 꼭 중점을 두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지금 대학생인 큰딸아이가 중학교시절 체력때문에 힘들어하고 무용을 다시 해서 체력을 길렀어요.
고등시절 다시 공부에 올인할 수 있게해준 원동력이 된 듯 해요.)
물론 수학은 꼼꼼히 공을 들여야겠지만, 선행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또하나 시간이 된다면 한자를 하게하면 좋겠지만 지금 하고 계신 듯 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한자를 안해서 중등딸아이가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괜찮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
저라면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책읽기를 실컷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중딩인 딸아이, 방학이면 도서관에서 열심히 읽은 책들이
학습과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학습지를 전혀하지않았습니다. (물론 학습지가 참 도움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스타일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어서
날마다 선생님 오실 때까지 인위적으로 해야되는 걸 참 싫어합니다.
모든 것은 아이 성향을 잘 살펴보세요. 아이마다 엄마마다 다르니까
그리고 부모의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 듯 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된다는 말, 살아갈 수록 실감합니다.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그러나 가랑비에 옷젖듯이 꾸준히'
저도 브렌디맘에 완전 동의합니다. 특히나 제2외국어는 가야할 학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그리고 저희아이 학교에서는 2학년부터 시작해요.
다 필요 없습니다.
심도있는 수학과 영어공부 그리고 꾸준한 독서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과목은 성실하게 수업 듣고 시험공부 열심히 하면 다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