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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험 치르는 자녀에게 도움 안되는 말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건짱이
  • |
  • 2011-11-15 13:03
답댓글

학창시절 많이 듣던 말 , 단어 하나가  비수가 되는 군요. 지금은 제가 이말을 하고 있으니 ...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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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몽스
  • |
  • 2011-11-03 19:59
답댓글

모든 말들이 제가 하고 있는 말들이라서 반성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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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제트부인
  • |
  • 2011-10-18 11:16
답댓글
이 글 읽고 울 집에 도청 장치 했나 싶어- 왜 내 마음이 두근거릴까요 독심술이 있나봐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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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19 12:42
헉! 도청장치에 독심술까지!
다른 분들도 다 실제로든 마음속으로든 하셨더라고요.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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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0-10 15:56
답댓글

말은 안했지만 튀어나올뻔한 항목들이 있네요

맘속에서는 열두번도 더했다는거죠.

그나마 혼자하는거 북돋아주려고 무지 애썼어요

암기도 감을 조금씩 잡아가는거 같은데 아직 부족하부분이 보여요

특히 암기를 쬐금한 글씨에서 나온거 놓친게 보이고

수학은 정의를 묻는 문제에서 헛점이 보였어요

 

딸아이 학교 시험지 보다가 좀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개 예시를 들고 그중에 맞는 문장의 갯수를 구하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심지어는 10개의 예시까지 나오고,,그러니 시험문제 하나가 1/2 페이지랍니다.

사지선다형으로 나왔으면 쉽게 맞출수 있을것을,,,

꼭 그렇게까지해서 애들성적 떨어뜨려야 직성이 풀리는감요?

 

그건 그렇고 울딸 수학에서 황당한 문제를 틀려왔어요

"두점을 잇는 선은 하나다" 를 떡하니 맞다고 했습니다.
얘야~ 직선만 선이냐 곡선은 선이 아니고 뭐댜냐.
완전히 어이없어 말이 안나왔습니다.

기본이 안된 울딸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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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10 20:30
가와이이님도 마음 속으로만 하셨다는 거죠?
칫~! 므야므야~ 다들 저보다는 좋은 엄마들이신게햐~ ㅠ.ㅠ
ㅋㅋㅋㅋ
기억하는 방법도 자리를 잡아가고, 혼자 할 수 있도록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팍팍 느껴지네요.^^

정의가 참 중요한데 아이들이 소홀히 하기도 하죠.
허점을 알았으니 앞으로 더 신경써서 공부하겠죠.
2학년 수학은 증명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아예 비워놓은 아이들이 꽤 있다네요.

정답을 여러 가지 모두 골라야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나 보군요.
아이들 그거 힘들어하더라고요.
저번에 하니비님이 고교영어 문제에서 모두 고르시오가 사람 잡는다고 하셨는데....ㅎㅎ
우리 아이 학교는 보니 주로 역사, 도덕에서 그런 문제를 잘 내더군요.
아이들이 헛갈리는 보기들 많이 나오면 "이게 완전 국어 문제지, 도덕 문제야? "그런다네요.ㅋㅋㅋㅋ

아무튼!!
금요일에 중간고사 끝나고 주말을 지내고 난 후 바로 월요일!
우리 아들은 오늘 또 수학 서술형 수행평가!
앞으로도 다른 과목 쭈욱~
우리 중딩들이 이러고 산답니다.
이뻐해 줍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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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0-10 10:19
답댓글

저는 다음시험 때는 윗글 다 말 해봐야겠어요.

이번에 많이 맡겼더니 헐~급 실망입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북어와 아들은 두들겨 주어야 맛이든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고 있어요.

아~~~~~~

누가 저 좀 말려줘요.

이제 인성과 정서교육은 멈추고 학습전투식으로 달려볼까도 생각중이고요.ㅋㅋ

다음 시험 때 1등수기 올릴테니 기둘려 주세요.ㅎㅎ

제가 한집요하는데 울아들 이제 큰일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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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10 10:26
헉~ 걷자님~!
앙돼요 앙돼~~~~~~
인성과 정서교육도 쭈우우욱 해주세욥~!!!! ㅠ.ㅠ
혼자서 준비해봤으니 또 느끼고 얻은 바도 있을 거여요.
걷자님과 아드님의 수기 꼭 기다릴게요~~~~~~~~~~!!!!
아드님 살살 좀 다뤄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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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0-10 09:03
답댓글

시험 고것이 참~~~~~~~~^^

우리집도 이번 시험에서 수학을 죽 쑤었습니당

학교시험이 워낙 쉽게나오는터라 생각도 안했는데 의외로 수학이 조금~ 까다로웠나봅니다.

제가 걱정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모든 시험에 뜻하지않은 실수가 1개씩 있고(실수도 실력이겠지만)

노력한것보다 결과가 그닥 좋지않아서

아이도 저도 쬐끔 슬펐답니다^^

 

사실 우리집 아이는 참 노력형아이지만

아주 행동이 굼뜨고 느슨한 노력형아이인지라

엄마 마음에 조금만 더 악착같은 면이 있음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것이 싫지않고 좋다'라는 아이가 참 이쁩니다.

 

토요일에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보고

부산 영화의 전당의 멋진 건물을 감상하고

밖에서 야외공연 소리만 듣고 왔습니다.

혼자서 일요일에 앞으로 공부계획을 쭈욱 세우고 있습니다.

참 순둥이같은 아이인데 간섭하는 것 정말 싫어하네요.

제가 조금 방법을 가르쳐주면 지름길로 갈 듯 한데

돌아서 가더라도 자기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나저나 수학에 대한 고민을 빡세게 해봐야겠습니다.

결과에 연연해하지말자. (저는 그거 절대 안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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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10 10:21
에거, 그러셨군요.
우리 아이도 이번엔 그래도 수학을 잘 보긴 했는데,
수학은 늘 우리들의 아름다운 숙제이지요.ㅎㅎ

학교시험 요즘 추세가 난이도가 그렇게 만만치는 않더라고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서술형문제에서 변별력을 주려고 어렵게 내기도 하고,
문제에서 제시하는 조건대로 정확하게 안하면 비슷하게 썼더라도 아예 부분점수 1점도 안주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국어는 쉼표 하나 안 찍어도 의미가 달라지니 바로 오답 처리하는 경우도 있고요.
10점짜리 문제 부분 점수 하나도 안 주면 완전 절망.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보다 문제의 조건을 제대로 안 읽어서,
핵심단어도 안 적고 자기 나름대로 쓰기도 하고요.ㅋㅋㅋ
또 수학은 보던 유형은 어려운 것도 다 풀어놓고선, 똑같은 개념인데 못 보던 문제 유형이면 간단한 건데도 못 풀고 머리 싸매는 아이들도 있고요.

시험 치르고 바로 스스로 공부계획 세우고, 공부가 좋다고 얘기하는 아이 아주 드물다는 것 아시죠?^^
부러버~~ㅋㅋ
딸래미는 아마 스스로 방법 잘 찾아갈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간섭하려고 하면 말은 안 듣죠. "춘기" 언니오빠가 찾아왔잖아요.ㅠ.ㅠ
아들은 제 말은 안 듣더니 그래도 학교샘 말씀은 잘 듣더라고요.
셋사랑님 보시기에 잘못된 공부방법이 있으면,
(솔직히 제가 볼 땐 딸래미 그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ㅋㅋ)
샘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질문하고 오라고 딸래미 꼬득여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셔요.^^

시험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 게 어디 쉽겠습니까.
결과를 보며 분석과 반성을 해야 또 발전이 있지요 뭐.
다들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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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8 16:02
답댓글

드뎌 울집은 중간 끝났어요.

딸아이가 테스트에 바짝 긴장하는 스탈이여서 "먹어라,씻어라,자라,"라고만 했지만

맘속으로는 7,8번 빼고 다했어요 ㅠㅠ

특히 9,10은 중간준비하는내내 제맘속으로 늘 되뇌었던 말인뎅,,,

학원다니는 친구들 공부양에 눈동그래지게 놀래고,,

이마에 띠라도 좀 두르고 독하게 공부해주길 맘 절절히 기원했답니다.

수학 90점대라고(중간때는 80점대..)좋아하는 아이에게 "다 배운건데 틀릴게 뭐있어?"

했더니 "그러게요.틀릴게 없는것 같은데 틀리더라구요" ㅠㅠㅠ

학원을 보네달라던지,과외를 붙여달라던지,스스로 빡센 계획표를 내보인던지 하지도 않고 여유자적,,,

저혼자서만 갑갑합니다.이왕하는 공부 지대로 해주시면 월매나 좋을 까용!!!!

 

이번 중간고사치루면서 얻은 교훈은 어느분이 말씀하신 "시험은 기회이다!"입니다.

시험은 아이가 보았는데 제가 왜 교훈을 얻었을 까요??????

울집의 아이러니입니다요~~~~ㅋㅋㅋㅋ

시험이라는 시험은 죄다 긴장하는 딸아이를 늘 고민했는데 해결책을 제가 찾았어요.

이제부터 시험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여기게 하는거지요..

 

중간치루는라 애쓴 모든 중딩들 참으로 수고많으셨어요~~~~

여러분 한분한분이 하는 모든 공부로 이세상이 점점 살기좋은 세상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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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08 21:59
마음 속으로 다 하셨어요?
그래도 저보단 나으시네요. 전 실제로도 몇 개 했는데....ㅋㅋㅋ

그러게요. 다 배운 건데....말은 맞네요. 큭큭~
그래도 꾸준히 노력(부모 입장에서야 성에 안차지만....ㅋㅋ)하고 있고 수학 성적이 향상되었으니
이마에 띠는 안 둘렀더라도 ㅎㅎ
M-D한테 무지 기특하다 하더라고 전해주세요. 또 다음 시험을 만점으로 향상될 기회로 만들었군요.^^
저도 우리 아이가 참 독한 면이 없어서 갑갑한 부분도 있어요.
공부량만 보면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이 학원 다니거나 과외하는 아이들보다 적죠.
그런데 승부근성 강하고 독한 데는 선천적 기질도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순둥이들은 순하고 순수하게 공부해야죠 뭐.ㅎㅎ

지속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독하고 강인한 의지가 아니라 재미라는 정서적인 만족감을 경험한 결과이며,
성격적으로 승부근성이 강한 독종들의 자기 자랑에 속아 흉내내다,
또 다시 자신의 의지박약을 탓하며 포기하거나 실패하지 말고,
순한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완만함을 유지하다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는 순한 사람들의 실천 비결로 우리 가 봅시다.^^
(출처 : 공부의 5력(박재원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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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9 12:54
와우~~하연님, 긴댓글,따뚯한 댓글,격려댓글,제안댓글에 많은 감사 드려요~~
저보다 좀 나은 딸아이??(딸아이는 울엄만 팔불출이라고 늘 놀려요.그래도 저는 울집의 청출어람을 자부한답니다,,ㅋㅋㅋ)라서 저는 뒤에서 지켜만 보는데
"순한계획,완만함 유지,급격한한 상승곡선,순한 사람들의 실천비결"에 힘 팍팍 얻고 갑니다.
스스로 공부양정하고, 공부패턴 정하고, 학교에서 학습법 배워오고 할때마다
아이가 하는 공부스탈이 늘 여리디여리다고만 생각했는데 맘이 아주 편해졌어요~~~

어제 퇴근해서 아이에게 시험은 기회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험에 너무 긴장하지않았으면 졸겠다고 조언했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긴장해야 공부를 열심히 하게되요"하더라구요.
울집은 아이가 나의 스승이구나를 새삼 느꼈어요.

댓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하연님은 직업적으로 자기주도학습 전문가가하셔도 잘하실 것 같아요~~~
혹,지금 하신계신가요?

~~늘 좋은 글 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려요.
하연님 글 올라오면 넘 넘 반가워요.
날씨 좋은 가을 만끽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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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09 17:02
허구구~ 전문가는 제가 무슨....ㅎㅎ
독하게 공부 안한다는 말씀에 전문가 얘기 읽은 게 생각나서 옮겼습니다.
적당한 긴장감 있어야 공부 잘된다는 스스로 하려는 기특한 청출어람형 아이는 ㅋㅋ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잘못된 방법이나 걸림돌만 같이 제거해주고 격려 많이 해 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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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춘기
  • |
  • 2011-10-08 12:28
답댓글

가슴이 뜨끔하네요.

ㅠㅠㅠㅠ

힘들었을 딸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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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08 21:42
에효~ 뚝~!!
상처주고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안아주고 그러다가 다시 잊어버리고....
지지고 볶고 다들 그러고 사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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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10-07 23:31
답댓글

다행히 위 1~10번중 하나도 걸려든 게 없네요.  휴~~~~

그런데 성적은 거의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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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08 11:18
자기주도학습을 관리해주는 관련 기관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아이들조차도,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건 6개월 이후이면 엄청나게 빠른 것이고(드문 경우),
보통은 1년 반 정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네요.
직업적으로 돈 받고 변화를 일으키는 기관도 힘이 그렇게 든다는데,
다름이님은 힘드셔도,아이의 변화가 더디더라도,
끝까지 지지해주면서 기다려 주실거죠?^^

근데 다름이님~ 저 열 가지 중에 한 가지도 안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닷~!!!!
저는 한 두어 가지는 벌써 한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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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10-11 19:21
헉,
오늘 보니 제자리 걸음이 아니었네요. 수학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수준별 수업에서 차상위 반으로 뛰었군요. 처음 "문두드리며..."를 썼을 때는 최 하위반이었는데... 수학 과외도 전혀 안시키고 쑥쑥 수학지존 맘들의 이정표 (문제집 하나를 여러번 풀어본다.) 만 따라했을 뿐인데...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나아가고 있네요, 울아들. 성적이 오른 것보다 아들이 자신감을 찾아가면서 눈빛이 좀 초롱초롱해지는 것이 더 반갑고 고맙네요.

아직 좀 이른 감은 있지만 이 변화의 99%는 쑥쑥 덕입니다. 영어 수학 공부비법을 "무료로" 전수해주고 꼴찌에게도 격려를 퍼붓고 유쾌하게 동행까지 해주시는 쑥님들 덕이죠. 나머지 1%는 이제 공부 좀 해야겠다고 의욕갖는 아들 몫으로 돌려야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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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11 22:00
아싸~!! 추카추카~!! ㅎㅎㅎ
자신감으로 눈빛 초롱초롱~
==> 요 부분이 저까지 다 반갑고 고맙네요.
다름이님이랑 아드님에게 각각 백만 번씩 칭찬 이백만 번이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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