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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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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09:38
햇살왕자 화이팅!!
햇살나라님~ 하이하이하이하이! ㅎㅎㅎ
보고싶어요~ ^^
- 햇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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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14:18
잘 지내시지요^^*
자주자주 나타날께요^^*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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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1 10:12
아이들 표정이 참 밝습니다
꾸준히 즐기면서 지금처럼 밝은 표정으로 끝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 햇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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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14:19
그날은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네요^^*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행복한 햇살나라가 될께요^^*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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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0 15:24
햇살나라님 이제 쑥쑥에 본격적인 활동을 공고하신거죠??^^
사진 보니 반갑네요^^
자주 좀 뵙시다...ㅎㅎㅎ
- 햇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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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0 15:28
홍박사님이 선물 준다고 해서리 열심히,,, 아시죠 제가 상품에 눈이 어두운거 ㅋㅋ
이렇게라도 안하면 흐지부지 될까봐 노력하고 있어요
영유를 못가서 어떻하죠^^*
지송합니다^^*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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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0 11:48
햇살나라맘님의 가족닉넴에 왜 햇살이 들어가는지 알겠는데요~
햇살왕자와 공주님 웃는 모습이 백만불짜리네요
왕자님은 점잖으면서 착해보이시고
공주님은 ㅎㅎ 앞니빠졌는데...저기 강가에 가도 되나여? ^ ^
진도가 빠르신데요
곧 1000권 채우실것 같아요
화이팅~~~~~~~~~
- 햇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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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0 15:31
이몸들이 물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지라
제가 자전거 세우는 동안 저그들끼리 저만치서 가버려가지고
깜짝 놀랬지요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한강이 별로 안깨끗한지
그닥 담그고 싶진 않았지만
애들은 너무 즐거워했어요^^*
사실 1000권이 목표가 아니에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려고 쉽게쉽게 하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해요^^*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