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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번글에 대한 영어의신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고등어맘
  • |
  • 2011-10-02 20:36
답댓글

에구. 세계쌤님!

국어 사전까지 복사해오신 걸 보니 상처 많이 받으셨나 봐요. ㅠㅠ. 어째요......

그냥 너그럽게 생각하시고 너무 속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영어의신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다소 직설적이라 안타까움은 있지만

누군가를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닌 듯 합니다.

저런 문제 유형에 대해 못마땅하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이죠.

이를 계기로 문제 유형에 대한 발전적인 고민과 토론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꼬랑지로 제 생각을 조금 덧붙이자면

학교 내신 시험은 교사 역량에 따라 좋은 문제가 나오기도, 지저분한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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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9-28 10:24
답댓글

세계샘님..

저는 아이가 초등생이라.. 중등방 글은 주로 눈으로만 보고 댓글을 잘 달지 않습니다..

(지금도 답글이라고 했다가 댓글이라고 고쳤습니다.^^;;)

 

세계샘님이 다소 평범한 ? 아이들을 성심껏 지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또 저희 아이처럼 다소 평범한 아이들을 위한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학습법을 올려주셔서

도움 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교육학 전공을 했더니..

주변에서 공부가 잘 안되는 아이들 어쩌면 좋겠냐는 상담을 종종 받는데..

참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힘든 경우를 보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공립학교 영어샘의 입장에서 쓰신 댓글은..

제 수준에선 충분히 납득 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젊은 선생님들은 좀 더 참신한 문제를 내려고 노력하고 계시고,

아이들이 학원 수업만 의지하고,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경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 근처 서점에서 기출문제 복사해서 파는 경우도 봤구요..

학원에서도 작년 기출문제는 그 선생님 (다행히 계속 계시다면..) 출제 분위기 파악을 위해서라도 풀어주는 것으로 압니다.

 

세계샘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써나가시는 것은 무척 존경스러운 일이지만..

지나치게 조목조목 상대의 글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사실 좀 무섭고 걱정스럽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논문을 쓰러 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댓글에 올린 글에 철자까지 운운하신 부분은 좀 심하다 느껴집니다.

 

저는 세계샘님 글 쓰는 스타일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세계샘님 글에 조금이라도 부정하는 글을 쓰면 뒷감당이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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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성
  • |
  • 2011-09-30 00:38
댓글의 면모를 보면 숲을 보고 쓰는 지 나무를 보고 쓰는 지, 호의적인 지 상반적인 지 각자의 느낌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의 글도 있고, 온건을 가장한 비판글도 보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지적수준은 높으리라 봅니다.
원글을 쓰신 분이나 댓글을 쓰신 분이나 평가의 눈은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몫이라 봅니다.
댓글의 내용이 없다고 해서 옳고, 그름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자신의 논리 글을 쓴다는 것은 존중되어야 하며 반박의 글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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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04 14:06
시간이 좀 지났지만.. 댓글을 답니다.
여행가기 전에 사실 이 글을 보았는데.. 어찌 답해야할까..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쑥에 지성을 갖추신 분들이 많으시죠... 네.. 압니다.
평가의 눈 역시 말씀처럼 우리들 각자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은 댓글을 주고 받고 의견을 나누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다 알고 각자 느끼는데 아무 댓글이 없다면.. 그것이 어찌 소통일까.. 란 생각을 저는 합니다.

또 제가 댓글을 쓴 이유는 누군가가 옳고 그름을 몰라서 제가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기엔 지나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말씀드리는 제 의견입니다.

그냥 읽고 지나치는 것에 제가 익숙했다면..
초등 게시판에 그렇게 많은 글을 쓰면서 오지랖을 펼치진 못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제 성정이고, 또 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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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9-27 09:33
답댓글

가끔 댓글을 읽을 때 어떠한 종류의 댓글을은 원문 올린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겠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날 영어의 신님의 불편하다는 댓글을 읽을 때 제 마음또한 불편했지요.

그때 궁금했던 영어의 신님에 대한 제맘속의 반론을 세계샘님께서 올리셨네요.

쪽지가 아닌 공개적 댓글이라면 여러가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신 사례를을 함께

올리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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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 |
  • 2011-09-26 22:3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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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09-26 18:12
답댓글

세계샘님 그동안 어찌 지내셨나요?

궁금하고,또 궁금했어요.근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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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세잔
  • |
  • 2011-09-26 06:47
답댓글
저흐 동네에도선생님처럼원칙을많이생각하시는분이계시다면좋겠네요 초6남아이의부모로서 요즘학원.. 그냥학교주변의학원요..뭐다는아니지만..(그냥제경우입니다;;)아이들행동에눈살찌푸릴때가많아요 집이학교옆이다보니학원아이들이많거든요 쌤께서올려주신사이트정보 잘챙겨활용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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