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은 참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고, 수상작이라 믿고 샀다가, 때이른 것을 사서 활용을 잘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반해 이 책은 수상작도 아닌 것이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극찬을 아낄 수 없을 만한 좋은 책이란 생각이듭니다. 아동(비단 아동뿐 아니라^^;..)의 심리를 참 이쁘게도 그렸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샙니다. 꼭 오디오도 함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 우리 작은 녀석 유아모임 스토리북이네요!^^; 지난 가을에 사서 올 봄을 기다려온 책이라는 의의가 상당한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