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절은 형식과 내용이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고 도덕책에서도 보긴 했지만서도,
그 형식도 가정 상황에 맞게 좀 융통성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도움은 안되겠지만,
일산맘님이나 비투스님 말씀처럼,
바로 윗대만 따로 지내고,
다 한 날에 모으는 걸로,
그래도 제일 어른이신 시어머님이 용기를 내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ㅠ.ㅠ
힘내세요~
저희 친정을 보니 바로 윗분들 제사만 지내시고
그 윗대는 한 날에 함께 모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벌초는 함께 돈 거둬서 사람 사서 하구요.
시제는 각 가정에서 음식 맡아서(이게 다 여자일이죠ㅜㅜ)
많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