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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님이 진행하는 프로인

뉴욕타임즈와 나는 꼼수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실랄하면서도,

법의 울타리를 벗어날려고 하면....이건 소설이다.....

정말 속시원히 풀어주면서도,

사건의 전말을 다 말해주죠...

뉴욕타임즈도 있군요 ^^ 두시의 데이트에 나온다는 프로그램인가요? 아 자꾸 들을 것이 늘어만 가는 것을 좋아라 해야 하는 건지 ㅠㅠ

아이폰 팟캐스트에서 뉴욕타임즈하면 나옵니다.....

방송완전추천요 사실을 알고싶은분 또 박경철원장님의 안철수님이 대한이야기들 소름돋게 감동적이에여 중딩들이 들어도 좋을거같아요 꼼수멤버들 멋지져 ㅋ

저도 아이와 함께 들어야겠어요. 말씀 잘하시는 박경철님도 꼼수에서는 심지어 평범하게 느껴지더라는 ~ 겉으론 웃고있으나 속으론 울고있을 그들 정말 애정합니다!

아침에 얼핏 보고 찾아보려던 참이었는데 자전거님 감사해요.

당췌 뉴스 보고 애가 자꾸 물어보니 신문기사 골라서 찾아보고 얘기 나누기도 힘들어요.

에잇~ㅠ.ㅠ

18회 말미에서 김어준님이 말하죠. "당신들은 조중동, 방송국, 검찰 다 가졌잖아. 우린 이거 하나 밖에 없어. 우리 건드리지마"
에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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