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번주..그냥 패스합니다 ㅠㅠ

한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1월달에도 몇주 빠질 거 같은데..

늦은 인사 남깁니다..^^;;

5살 소윤!!!

오늘 아침 찾아보니 던져준거 거의 다 해놨어요..헐~~~

미안한 맘이 가득하면서도 엄마는 기분이 참 좋네요....

언제 했냐니깐... 이모랑 했지....그러더라고요...

주말에 외할머니댁 갔을때 갖고 갔었는데...그때 다 했나봐요~~~ㅋ

사진 추가해서 다시 올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5살 은지

책은3번 정도 읽어준것 같아요

알파카가랑 라마를 작년에 용산에서 한 세계동물대전에서 보고 사진도 찍어온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

세계동물대전 넘~ 좋아해서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사자, 호랑이, 하마, 기린... 등 다른 동물만 기억하고

알파카랑 라마는 생각이 안난다네요..ㅜㅜ.. 전 분명 라마야.. 라고 말해준 기억이 나는데..ㅎ

집에 있는 포스터에 농장동물이 있어서 같이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도 나눴어요

지도랑 지구의에서 페루도 찾아봤어요. 엄청 멀다며 비행기 타야 하느냐 하다 여름에 비행기 타고 중국다녀온 이야기 하느라.. ㅡㅡ'' 페루는 찾아보기만 했어요 ㅎ

웤싯만 하기엔 아쉬워서 간단히 알파카만 만들어봤어요~

오전부터 컴퓨터가 버벅거리고 이상해서 계속 글 쓰다 에러나고.. ^^;;

지금도 겨우 올리네요 ㅜㅜ... 컴을 한번 밀어야 하는지.. 에휴 심란하네요

Anna(5)

동영상으로 알파카도 보고 페루에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저도 알파카는 처음 알았네요. 관여님 바쁘신데도 자료 찾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동영상으로 다양한 자료 많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페루라는 생소한 나라도 어디쯤있는지 지도에서 집어보고 색칠하기 자료도 다양하게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요.

7세 서윤 4세 해윤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알파카 봤어요 구별점도 올려주신걸로 보았구요

폐루에 대한 워크지 해보았어요 그레이트북스의 역지사지 세계문화 책중에 페루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구요

아래 워크지는 그 책을 참고로 해보았는데 2문장은 도저히 저도 알수가 없어서^^  서윤이가 주로한것이구요

해윤이는 이 워크지할때 혼자 인형놀이 하고 있었어요 같이 색칠해보자니 안하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따로따로 상황이 자주있어요

해윤이 워크지

서윤이 워크지

브레인뱅크에 딸린 워크지도 같이 풀었는데 사진을 못찍고 왔네요 해윤이도

farm animal 기본단어찾기 워크지 같이 했는데 이것도 사진을 못찍어왔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지호는 바빠서 할 시간이 없었네요, 주말에 시골에도 다녀오고,

책과 듣는거는 열심히햇어요,

세이펜과 같이 있어요, 넘 편하네요, 시디따로 넣지 않아도되니.

브레인뱅크책이 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내용도 좋고,

이번에 조카가 초등숙제에 제출할 동물사진을 묻길래, 얼렁 알파카를 소개해줫네요~

5살 소윤양!!

책은 세번정도 읽고 워크지는 출력해놓고.. 함께 할 시잔이 없었네요..

소윤이 나름대로 한거 같던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ㅜㅜ

오늘 가서 확인해보고 추가할께요~~~^^

정말 이번주는 참... 죄송하고... 민망하네요~~~하하하하~~~^^

4살 전민정

주말에 시댁에서 어르신들도 오시고 주중에는 집중도 안되어 이번 미션은 거의 한게 없네요.

책은 2번정도 읽어 보았구요. 어린이집에서 늦게 하원하다보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내년 유치원다니면 좀 나아지겠죠.

관여님 신경써서 미션내주셨는데 참 민망합니다. ^^

다음에 이 책 한번 더 읽을 때 미션 꼭 해볼께요.

초1 줄리아~~

책이 없어서...저 위에 본문번역된 페이지를 프린트해서 읽어보았어요..ㅋ

나름 대안책이네요...사회분야책도 사야하는데...쑥몰에는 세트로 안 파나봐요...

잉~~ 어디서 사야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요?

워크지를 준비하고 딱 시작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ㅋ

줄리아가 좋아하는 미로찾기 했어요~

초간단 숙제 제출합니다...이번 주에는 더욱 홧팅~~~

6세 조셉입니당...

브뱅은 갈수록 탐나는 책이네요. 책 없이 진행하니 너무 허접합니다.

집에 예전 이모가 가져다 준 페루 액자가 있어서 사진 찍어 보았어요.

전에는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다시 보니 아주 먼나라에서 온 거네요.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예요.

페루 스토리가 나오네요. 스페인 어도 쬐끔 나오구요.

사람이름 읽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민군과 은양의 숙제에용..

미리 말씀드리자면,, 책을 분실했어요.. T T

아니,, 분실이라기보다는 못찾고 있는거죠..

지난 주말에 이번주 읽기를 위해 미리 꺼내어 두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흑..흑.. 그래서 peru 라는 나라만을 떠올리며 지도에서 보고.. 그렇게 지난주 미션은 흘러갔어요.

1. Peru 라는 나라 떠올리기

지도에서 peru의 위치를 짚어주고 몇몇 관련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민군은 peru라는 나라를 떠올리며 이런 그림을 그렸고 

 은양은 다음과 같이 그렸어요.

아무래도 민군은 남아메리카를 둘러싼 바다가 떠올랐던 모양이에요.

은양은 뭔가 고산...? 지대를 떠올린건가.. ^^;

잘 모르겠네요.. ㅎ

2. 워크지

올려주신 워크지 했어요.

3. 지난 크리스마스 미션.. ^^

지난주에 못했던 크리스마스 미션을 좀 해봤어요.

우선 민군이 이렇게 산타를 접어주었네요.

책보고 혼자 접더라구요. ^^

엄마도 크리스마스 작업을 좀 해보았죠.

딱 2년전..

사자털님의 크리스마스 데코를 보고 저건 꼭 해봐야겠다 했던 그 작업들을 드디어 실행에 옮겨보았어요.

실은 아직 더 만들고 있는 중인데요..

몇개 나온 것들이 있어 보여드려요.

이렇게 펠트지에 몇몇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것들의 모양을 오려내어.. 붙여주었어요.

이렇게 대충 만들어보았는데 아직 걸어둘 곳을 못 정했어요.

민은 갤러리에 걸려니 테잎으로만은 못 붙이겠고 그렇다고 벽에 못질 하기도 그렇고.. ^^

그래서 아이들이 이렇게 가지고 놀고만 있네요. ㅎ

은양도 루돌프의 코를 어루만져줘요.. ^^*

몇 세트 더 만들어 직장 사무실에도 이렇게 달아보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