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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방학을 보내며 + 책 소개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도맘
  • |
  • 2011-08-22 12:30
답댓글

방학이 넘 빨리가죠 특히 중학교는요

저희 아이는 초등이라 방학이 많으니 관리가 좀 힘듭니다.

오늘도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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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23 08:42
초등 때 방학이 그래도 여유롭잖아요.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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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08-21 19:42
답댓글

하연님 아들의 삼각형의 오심 이야기, 넘 재밌어서 처음에 읽자마자 추천 콩~ 했었어요~^^

정말 위트가 넘치고 여러모로 기특한 아드님이네요!

 

중고등 생활은 정말 힘든 시기인데,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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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22 08:42
앗, 콩~? 저는 팥~! 에잇, 썰렁~~ㅋㅋㅋㅋ
수학샘께 수학얘기해서 칭찬받으니 좋아요. 감사해요.^^

오늘 개학했어요.
며칠 전에 담임샘께서 우편으로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셨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날리는 즐거운 방학이 되었기를 바라신다고, 2학기에도 특유의 장점을 잘 살려 흔들림없이 노력해나가자고, 응원하시겠다고....
작년 1학년담임샘에 이어 우리 고마우신 샘들께 계속 감동받고 있답니다.
학교든 학교 밖이든 모든 선생님들도 새학기 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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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21 14:06
답댓글

그쵸. 정말 방학 막바지네요. 시간은 늘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저희 집도 나름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아이라고 하지만 뭔가 해놓은 것은 크게 없습니다.

아침이면 일어나서 도서관 가고 오후에 학원갔다가 저녁에 운동하고 책읽고

스스로 계획 세우고 했다는 것 자체에 칭찬하고 결과물은 쳐다보지않습니다.

엄마 눈에 결과물을 보고 나면 잔소리가 나올것은 뻔하기 때문이어서 ^**^

 

지리산 3박4일갔다가

경주 워터파크 1박2일갔다가

미술관 1번 가고 음악회 한 번 다녀오고 영화 2편 보고

정말 시간 잘 가네요.

또 이번 주말에는 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보려고 합니다.

고럼 월요일 개학이랍니다.

 

또 다시 중딩들 빡빡하게 생활해야할 새로운 시작입니다.

공부가 최고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그 자체가 폄하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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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08-21 14:57
셋사랑님,
마지막 단원에 하신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학창시절 탄탄하게 다져야하는 지적 토대를 쌓아가는 노력 자체가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아드님도 멋진 방학을 보내셨네요. 사춘기 호르몬 때문에 신체 내부의 격렬한 지각변동과 싸우면서도 일상에 충실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중딩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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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21 15:51
앗, 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부러버요.^^
다녀오시고나서 어케 우사인볼트나 이신바예바 찍은 사진이라도 한 장..?(개막식이라 힘들까요?ㅋ)
따님은 워낙 성실하니 칭찬 많이 받아야 해요.

댓글 감사해요.
셋사랑님이랑 다름이님 댓글에 제가 다 힘이 납니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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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08-21 19:48
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냈네요.^^
그렇게 스스로 하는 아이들은 보기만 해도 넘 기특하고 마음이 꽉 차는 것 같아요.
즐겁고 보람차게 공부하면 힘들어도 힘들지 않지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면 성공은 따라 온다잖아요.
새 학기를 맞이해서 모두 모두 신 나는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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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1-08-21 11:43
답댓글

예전에 "불편해도 괜찮아" 소개해 주셨잖아요~  바로는 아니지만 잘 적어두었다가 구입해서 잘 읽었어요.  시간이 지나니 지금 기억나는 것은 그때 말씀하셨던 지* 총량의 법칙이랑 애 키운다고 못봤던 좋은영화들 목록이 매우 잘 나와있었고 그리고 저자의 또다른 책을 찾아 읽고싶었다는 것이어요. 읽고나서 마음 따뜻해지고 벅찼던 것 같아요.

 

저도 다른 싸이트에 좋은책이라고 추천도 했고 동네 미장원에도 놓아두고 왔었어요~ 다른 책들도 좀 있길래 원장쌤께 얘기하고 드렸는데 몇개월 후에 가보니 없더라능...

 

청춘,~  이 책도 잘 적어둘께요^^ 

아드님 알찬 방학 보냈네요~ 나누시는 대화의 수준이 너무 높아요 ^^ (부럽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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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21 15:44
자전거니이이임~~ 오랜만이어요.^^
헛, 그 책은 제가 직접 소개드린 건 아니고,
다른 분이 소개글 올리셨을 때 제가 맞장구를 좀 많이 쳤던 기억이....ㅎㅎ
암튼 맘에 드셨다니 저도 고맙고 좋아요.
자전거님도 참 이웃과 나누며 따뜻하게 사시는군요.^^

대화 수준 그..그게 말이죠. 농담에다가 실없고 싱겁고 그래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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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하라
  • |
  • 2011-08-23 16:50
아 그책 제가 추천 했는데, 괜찮았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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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1-08-23 18:19
아~ 하라하라님이셨군요 ㅋㅋ (닉네임이 하연님과 같은 "하"로 시작하셔서 헷갈렸나보아요~ 하는 속보이는 변명 해봐요 ;;)
좋은 책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하라하라님도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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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8-20 15:23
답댓글

하연님댁 아드님은 어쩜 그렇게 반듯해요? 울집 초5 아들램은 돌발행동이 많아 늘 감시틀을 씌워놓고 사는뎅,,,

하연님 워킹맘이셨어요?쑥에 글도 자주쓰시고 마음도 항상 평화로우셔서 아이만 키우시는 줄 알았어요.

방학,,정말 하연님 말씀처럼 초딩때는 밥챙기는 문제땜시 빨리 개학하라였는데

아이들 스스로 밥 챙겨먹으니 이젠 방학 끝나는게 넘 아쉬워요,,

 

울 M-D는 방학 1달 동안 월,수,금 수학학원다니더니 한다는 말이 "00네,00네도 못놀러가고 겨울 방학엔 학원 안다닐까봐,,"

울집도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ㅋㅋ

 

하연님 글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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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21 00:34
책사랑님, 반가워요~^^
마음이 평화롭긴요.
좋게 말하면 느긋하고, 나쁘게 말하면 게으르고 뭐 그런거야요.ㅋㅋ
초3부터 혼자 점심 챙겨먹는 버릇해서 이골이 났죠.

M-D는 학원에 처음 발을 들인 건가요?
그래도 방학에 수학 공부를 많이 했겠네요.^^
겨울방학에도 열심히 공부해야 할 이유를 꼭 찾아달라고 전해주세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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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08-21 10:18
책사랑님, 초 5인데도 스스로 밥을 챙겨먹는 기특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어제 모처럼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우리집 아드님은 점심으로 김밥, 저녁은 빠리 바케트에서 빵을 15,000원어치나 사다가 잡수시고 하시는 말씀: "엄마가 없으니 모처럼 먹고 싶은 것 실컷 먹을 수 있어서 하루가 너무 행복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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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21 15:59
앗, 다름이님~
만오천원어치를....?
빵을 아주 좋아하나봅니다.
하긴 뭐 요즘 빵도 비싸서 만원어치 사도 먹을 것도 없더라고요. 에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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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08-19 14:20
답댓글

하연님,

글 반갑게 잘 읽었어요.   하연님 아드님은 언제나 "pleasant" 그 자체예요. 

가능하면 제 아이와 의형제 맺어주구픈......

쑥쑥에 사촌말고 '의형제' 맺기 프로그램 같은거 없나요. -- 없다면 우리가 만들어보면 어떨지요? 

어디가나 없는 거 만들어내며 살아온 세대 아닌가요, 우리? 

 

제 아이는 방학중 노빈손 시리즈 전집 독파하던데 방학 끝나기 전 이책도 구해서 함께 보고 싶군요. 

(내가 그 나이 때는 삼중당 문고 손에서 놓지 않았는데 ....  요즘 나오는 책들은 글자 큰건 참 좋아요.

축복을 축복인 거 모르는 세대는 행복한 건가요? 아닌가요...?) 

 

좋은글, 좋은책,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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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9 21:22
다름이님, 감사해요. 친하게 지내보아요~~^^
노빈손 시리즈 전집을 다 독파했어요? 상당히 여러 권인걸로 아는데 대단한걸요.
그 책을 아이들이 다 좋아하나 보네요.
당췌 속도면에서는 빠른 게 하나도 없는 애를 키우다보니
뭘 후딱 해치우는 걸 본 적이 없답니다.

웬만한 고전들 다 있던 삼중당 문고, 그리고 마당 문고 생각나네요.ㅎㅎ
어디 구석에 잘 찾아보면 한 두권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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