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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박교수
  • |
  • 2011-08-23 00:34
답댓글

^^ 넘 즐거운 권유네여~~~~ 어쩜 글도 잘쓰시공....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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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8-22 11:24
답댓글

여기에 하니비님까지 나오시면 참 좋겠는데..

부담을 드리는 걸까요?! ㅎ 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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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여우
  • |
  • 2011-08-17 22:15
답댓글

박사님 글은 언제 보아도 재미있어요..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 5월17일 자~~~~~~알 생긴 아들 낳았어요..

담주가 벌써 백일이네요...요즘은 아들이랑 이야기하는 재미에 푸~욱 빠졌어요...

아들이 어찌나 수다스러운지..하루종일 옹알이하느라 정신없어요..

저는 이곳 중학교 게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너무나 소중한 곳이에요....

테솔도 마무리해야 하는데 아직은 신경쓸일이 많네요...

언제 식사대접하러 갈께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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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누리
  • |
  • 2011-08-17 17:49
답댓글

등불같은 분들이 모두 멀~리 떠나셨나... 했었는데...

다시 쑥쑥이 따뜻~해져 오는 게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가진게 없어 나눠줄 수 없는 제 마음은 초라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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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08-17 17:43
답댓글

중등방이 활성화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너무 신이납니다. 이 기운 따라 저도 지친여름 다시 달려보려구요.

제 아이 주위에 아주 든든한 거대성들이 둘러져 있는 것 같아 든든해집니다.

이제 저도 슬슬 제 생활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홍박샘님, 저 그동안 중등방 막내로 재롱 떠느라 힘들었어요~~~~~~~~

아~신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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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7 17:53
걷자님 마음 제가 알죠. 고마워요.
그 죽X는 유머 때문에 중등방 들어와서 웃어보긴 정말 근래 처음입니다.
자주 재롱 부탁해요. 얄미운ㄴ 시리즈도 있다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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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8-17 17:25
답댓글

드리는것도 없이 잡아야하는 마음이 염치없지만 홍박사님께서 뿌리신 뇌물 믿고 꽉 잡아요~~~

글을 써보진 않았지만 글쓰면서 마음 상하시는 경험들이 있으셨다니 유감이에요,,

사실 저는 댓글 받고도 상처가 된적이 있어서 무어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넘 상처받지마시길 바래요,,온갖정성으로 글을 올리는데 상처까지 받으시고 위축되시면 아니되어요~

쑥이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들로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네요~~

홍박사님을 비롯해서 저런 저런 글들과 생각들을 올려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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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7 13:26
답댓글

아이고~ 홍박샘님.

분에 넘치는 환대를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사실 저도 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많은 정보를 나누고는 싶습니다. 다만,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 바쁜 환경인지라, 제 맘같이 되지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교육이라는 것이 각개격파를 해야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같은 엄마 뱃속에서 나왔지만 완전히 성향이 다릅니다. 잘하는 것도 다르고, 공부 스타일도 다르죠. 아마 다른 집들도 그렇지 않을가 싶은데요, 이런 현상이 근본적인 문제가 되어서 교육사이트에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내 아이는 그렇게 해도 안되던데, 그 방법이 뭐가 좋을까~라고 의구심을 갖는 분도 있을거고, 적용시켜서 성공한 분들도 있을거구요. 다시 말해서, 이런 구조적인 문제들 때문에, 다양한 아이들만큼의 다양한 글이 올라와야 누구나 만족하는 이상적인 공간이 될텐데, 이건 말그대로 이상적이죠.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상적인 공간에 얼마만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느냐의 문제가 아닐가 싶습니다.

 

강미선 선생님 말씀대로,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환경에 맞는 다양한 글들이 올라와야 한다는 것이겠죠. 이게 단순히 강미선님, 깐순아빠님등 특정 소수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기는 힘들지 않을가 싶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쑥에 게시글을 쓰는 어려움 하나를 토로하자면, 아마도 제가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이방인처럼 느껴지기에 이런 말을 쓰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쑥에서는 발언권에 대한 무언의 제약이 이방인에게는 큰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오래 된 분들의 그간의 노고를 폄하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어떤 반대 의견을 제시하였을 때에 그것을 또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편가르기를 하는 느낌이 들거나, 어쩔 때는 마녀사냥같은 느낌이 든 적도 솔직히 말하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러한 부분들이 자리를 잡다보니, 저 역시 쓰고 싶은 글도 많고, 아직 나눌것도 많지만 소심해지고 주저하게 되더군요.

 

제가 쑥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초반에 느낀 점인데요, 새로운 물이 계속 들어와야 정화가 되고, 더 풍요로운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텐데, 그 새로운 물에 대한 배려보다는 반대의 성향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많이 하지 않으면 쑥에서 자리를 잡기가 힘들다고 생각했구요, 지금도 제 자리는 없는 듯 싶습니다.

 

환대의 글에 이런 푸념같은 것을 늘어놓아 죄송스럽습니다만, 홍박샘님 제안하신대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3달에 하나 쓸 것, 두 달에 하나 쓰도록 노력하고, 효용이 50인 글을 70,80의 효용이 되는 글로 쓰도록 최선은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이와 같이 큰 환대와 평가를 내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하루 빨리 형성되어 더욱 번창하는 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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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7 13:36
저는 오랜 세월 대학에서 맴돌던 사람입니다.
결국 붙박이 되지 못 하고 기업으로 내려와
엄마들과 이야기 나누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엄마들과 이마를 마주하고 얘기하는 것과 같더군요.
이 사람 맘은 어루만지고, 저 사람은 좀 꾸욱 눌러주고(?). ㅋㅋ
이 때 꼼수가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꾸짖지 못 하니 돌려쳐야죠.
어떤 모임은 그런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 아집이 강한 집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죠.
그러나 곧 그곳으로부터 발을 끊게됩니다.

쑥쑥의 돗자리는 누구나 앉을 수 있습니다.
용기내어 앉기만 하면 좋은 친구가 되고
무엇보다 자식을 같이 키우게 되지요.
전 요즘 남의 집 아이 키우는 일에 참견하는 재미로 삽니다.
고 녀석들 이쁘게 자라는 모습 보는 재미가 여간 아닙니다.
그런 재미 나눠주세요, 리치흐름님.
꼭 조언을 해달라거나, 정보를 하사해주십사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 권위적인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고요,
자식 같이 키우는 이웃으로 좋은 정보 얻으시면,
'이거 봐라!'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해주신 것 처럼.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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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1-08-17 17:36
리치 흐름님 안녕하세요. 자리가 없는 듯 하시다니요? 리치 흐름님 자리는 특석으로 마련해 놓으신 것 같은데요...^^ 리치 흐름님 좋은 글에 덧글도 못달고 추천만 누르다가 자리 얘기를 하시길래 들어왔네요...^^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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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7 18:28
깐순 아빠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많은 바쁘셨나 봅니다.
다른 댓글에서 봤는데요, 아이 동상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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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8-17 22:33
리치흐름님..
어려운 말씀 솔직하게 꺼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 중게에선 객이지만... 뭐.. 용기내어서 댓글 써봅니다..^^

사실 사이트에 오래 있다보면.. 그러련.. 하고 잘 인식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집에서 혼자 드신 술이 머리가 무거우실 정도시라구요.^^;;
날이 우중충하니 빈대떡이 소주를 흡입했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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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08-18 09:48
리치 흐름님이 말씀하신 그런 느낌...저도 느껴왔습니다. 간혹 '내 성향이 쑥과 너무 다른 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언젠가 쑥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던 적이 있었어요. 과연 쑥이 지향하는 교육방향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지요. 그 때 내린 결론이 '쑥은 다양성을 지향한다'는 것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쑥만의 방향이 있다기 보다는 다양한 방법론을 존중한다는 것이었지요. 저만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일 수도 있어요.^^;;;

저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고, 나름 충실하게 지키려합니다.
쑥에 오래있었다고 해도 결코 쑥에서 주류는 아니었고, 저 역시 종종 의기소침해집니다만..., 그래도 쑥은 제게 언제든 돌아가고픈 고향 같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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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맘
  • |
  • 2011-08-17 13:02
답댓글

염치없이 넙죽 받아먹고만 가는 일인이지만  정말  마음속으로는 늘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좋은 글들 읽고 나면 뿌듯하고 배부른 두아이의 엄마죠...

자주 자주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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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1-08-17 10:57
답댓글

요즘  쑥 들락거리는 재미가 쑥쑥임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또한   무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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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7 10:41
답댓글
저두저두 밧줄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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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8-17 10:25
답댓글

저도 이분들 옷자락을 꽈~악 잡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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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1-08-17 09:47
답댓글

홍박샘님 안녕하세요.  아이고...과분하신 말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넷상에 글쓰고 서로 정보도 주고 받고 하는 일이 참 유익하면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예전의 경험과 지금의 상황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고마운 일입니다. 대충은 아시겠지만, 사실 한의대 6년 다니면서 생계형 과외 강사로 죽어라 아이들을 가르쳤는데요. 그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어,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게 되는 힘도 되고 여러가지를 나눌 수 있게 되는 바탕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은 더 많은 글을 올리고 싶고 나누고 교감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넷상이라는 공간의 특성, 그리고 아이 아빠라는 특성 때문에... 망설여질 때가 더 많습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보면 누구인지 다 알게되고, 혹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좋든 나쁘든...)걱정도 되고 그런 상황속에서 가끔 누군가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 좀 위축이 됩니다. 성의있게 쓴 덧글에 쪽지로 기분이 나쁘다며 보내신 분도 있었고... 또 게시글에 한두줄 비아냥거리는 투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 분도 있었는데요... 그때는 그분에게 강하게 반박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분의 글을 찾아보니...너무 허접해서 반박 자체가 무의미해 보이더라구요...

 

  하긴 뭐... 사실 그런 일이야 다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하고 핑계를 대는군요... 거두절미하고 ... 그냥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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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8-17 11:14
말씀하신 그런 상처들이 글쓰기에 위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참 맘 아픈 현실이지요. 그런 핑계들이 무시 못 할 상처가 되는거 맞습니다.
그래도 참, 붙잡고 싶고, 듣고 싶습니다.
님이 쓰신 말들 다 이해되기에 잡고 싶은 마음도 소심해집니다.
하지만 님의 글 항상 기다린다고 고백하고 싶어 이렇게 댓글답니다.
늘 고견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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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7 13:50
생계형 과외 강사라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옛 생각납니다.
대학원 다닐 때 학비 좀 보탬 되느라 과외한 적 있습니다.
결혼을 일찍한 탓에 부모님께 등록금 손벌리기가 쫌 부끄러버서 말이죠.
설렁설렁 시작했는데 생각 보다 제 재주가 좋았답니다.
가르치는 일이 무척 재미있었고 그 때 아이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고안했던 학습자료나 생각이 아직까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상의 커뮤니케이션이 얼굴의 안 보니 쉬울 듯 해도
글자들 사이에 흐르는 심리와 분위기, 나아가 압력이 있지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좋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듣지요.
더러 듣다가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듣고 고개 끄덕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말을 한 사람의 진정성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아빠이시기 때문에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시니 참 좋습니다.
세 아이 키우는 이야기 종종 들려주세요.
깐순이가 유독 더 이쁘신가, 닉넴이 고 녀석 별명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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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08-18 15:28
깐순아빠님, 안녕하세요?^^
세 아이의 아빠셨군요. 부럽습니당!

저는 사립 고교에서 수학교사를 하다가 짤려서(^^;;) 사교육 현장에 나가 아이들을 지도했어요. 당시에는 몇 안 되는 대입 단과 전문 수학과 여자 강사였고, 하루에 10 타임 넘게 수업을 한 적도 있었지요. 아, 그 시절을 생각하니, 어찌 그렇게 살았나 싶네요. 지금 제가 앓고 있는 갖가지 병들은 그 때 다 생긴 듯...ㅜ.ㅜ.
암튼,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여러 가지 느낀 점이 많았고, '어떻게 하면 다수의 아이들이 수학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학부 때는 잘 몰랐는데, 수학교육학이라는 학문이 제 적성에 맞는 것 같아 행복해하며 지금도 열심히 연구+공부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깐순아빠님에게서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수학 지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 방법론이나 관점이 다를 수는 있지만, 같은 분야에 열정이 있는 분을 만나면 일단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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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8-17 09:44
답댓글

어릴 적엔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렇게 좋더니

요즘은 이 분들에게 푹 빠져 삽니다.

예전에 올리신글 다시 꺼내어 보곤 있지만

따끈따끈하게 올리신 새글은 왜 그리 반가운지요.

정말 자주 뵙고 싶은데

홍박샘님 말씀대로 꽉 붙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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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08-17 08:54
답댓글

선물에 혹해서 그만....^^;;;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쑥쑥에 있긴 했지만 feel이 꽂힐 때만 간간히 글을 써왔어요.

그럼에도 늘 반겨주시는 홍박샘님과 회원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저를 자유롭게 해 주셔서 감사...

 

우리 사회와 마찬가지로 쑥쑥에도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개성, 다양한 방법론이 서로 공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있으면 끼어들기가 좀 어렵지요.

또한, 단지 좋은 게 좋다는 식은 분명 아니어야 하고, 비난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고, 자아 성숙의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색깔에 순위를 매길 수 없듯이 사람들의 생각에도 순위는 없지요.

다른 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이 더 바람직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갈고 닦는 일이 중요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쑥쑥이 진정 그런 공간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오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재능을 기부해주셨으면 합니다.

쑥쑥을 이끄시는 홍박샘님과 더불어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하니비님도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낮추고 계신 쑥쑥의 진정한 재능님들도 많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분들께도 멍석을 깔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여럿일수록 이야기 거리가 풍성...    

 

우리가 속한 사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잖아요.

회원분 한 분 한 분이 쑥쑥의 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여러분의 진솔한 글에 감명 받고 힘을 얻습니다.

 

격려와 사랑과 용기와 세상 살아가는 힘을 서로 서로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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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1-08-17 09:08
아침에 따뜻한 글 읽으니 힘이 납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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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7 13:57
제가 쑥쑥에 입사하고 얼마 있다 선생님과 통화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2년도 훨씬 더 된 일이죠.
여전히 활동 많이 하시는 건 알았지만 여길 들르지 않으셔서
'바쁜신가?' 하는 마음 반, 좀 삐진 마음 반 그랬습니다. ㅎㅎ

제가 신소리하면서 강선생님 나와주십사 하는 것은
전문가이자 엄마인 사람이 우리에게 참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색깔 없는 무생물적인 정보 보다, 다소 편견이 있어도
생생한 실제 경험이 더 좋은데 그래도 일부 사람의 경험이 과연
일반적인 '론'이 될 수 있을까 두려울 때 전문가가 필요하지요.
그런 면에서 하니비님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분이죠.
전문가이면서 엄마인 위치가 주는 파워.

강선생님, 비 그치고 여름 가고 그리고 추석 보내고 나면 한번 뵈요.
삶이 캘린다로 바뀌는 나이고 보니 만나서 좋은 대화 나눌 사람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합니다.
제가 노력할테니 좋은 자리 마련해 마주 보고 즐거운 얘기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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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08-18 00:31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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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8-17 04:17
답댓글

맞아요.... 좀 자주 뵈어요...

쑥스러워서 댓글 잘 못달아도 맘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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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향
  • |
  • 2011-08-16 21:47
답댓글

정말이지 좋은 말씀과 정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세요

진정한 재능기부 맞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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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16 20:12
답댓글

맞아요^^

 큰 도움됩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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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vetake
  • |
  • 2011-08-16 19:51
답댓글

홍박샘말씀도 마~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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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8-16 18:30
답댓글

 선배님들 경험담이 초보인 저희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요.

 어디서 이런 조언을 듣겠어요.

 게시판 글 올리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새삼 듭니다.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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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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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6 18:22
답댓글

재능 기부? 옳거니 홍박샘님의 핵심을 꼬집으시는 말솜씨 재능기부 맞으셔요... 좋은글 읽고 음미해보며 마음에 새기기도 한답니다

자주 자주 좀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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