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즐거운 권유네여~~~~ 어쩜 글도 잘쓰시공....ㅋㅋ
여기에 하니비님까지 나오시면 참 좋겠는데..
부담을 드리는 걸까요?! ㅎ ㅎ
박사님 글은 언제 보아도 재미있어요..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 5월17일 자~~~~~~알 생긴 아들 낳았어요..
담주가 벌써 백일이네요...요즘은 아들이랑 이야기하는 재미에 푸~욱 빠졌어요...
아들이 어찌나 수다스러운지..하루종일 옹알이하느라 정신없어요..
저는 이곳 중학교 게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너무나 소중한 곳이에요....
테솔도 마무리해야 하는데 아직은 신경쓸일이 많네요...
언제 식사대접하러 갈께요...샘
등불같은 분들이 모두 멀~리 떠나셨나... 했었는데...
다시 쑥쑥이 따뜻~해져 오는 게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가진게 없어 나눠줄 수 없는 제 마음은 초라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중등방이 활성화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너무 신이납니다. 이 기운 따라 저도 지친여름 다시 달려보려구요.
제 아이 주위에 아주 든든한 거대성들이 둘러져 있는 것 같아 든든해집니다.
이제 저도 슬슬 제 생활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홍박샘님, 저 그동안 중등방 막내로 재롱 떠느라 힘들었어요~~~~~~~~
아~신납니다.ㅎㅎㅎㅎ
드리는것도 없이 잡아야하는 마음이 염치없지만 홍박사님께서 뿌리신 뇌물 믿고 꽉 잡아요~~~
글을 써보진 않았지만 글쓰면서 마음 상하시는 경험들이 있으셨다니 유감이에요,,
사실 저는 댓글 받고도 상처가 된적이 있어서 무어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넘 상처받지마시길 바래요,,온갖정성으로 글을 올리는데 상처까지 받으시고 위축되시면 아니되어요~
쑥이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들로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네요~~
홍박사님을 비롯해서 저런 저런 글들과 생각들을 올려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아이고~ 홍박샘님.
분에 넘치는 환대를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사실 저도 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많은 정보를 나누고는 싶습니다. 다만,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 바쁜 환경인지라, 제 맘같이 되지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교육이라는 것이 각개격파를 해야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같은 엄마 뱃속에서 나왔지만 완전히 성향이 다릅니다. 잘하는 것도 다르고, 공부 스타일도 다르죠. 아마 다른 집들도 그렇지 않을가 싶은데요, 이런 현상이 근본적인 문제가 되어서 교육사이트에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내 아이는 그렇게 해도 안되던데, 그 방법이 뭐가 좋을까~라고 의구심을 갖는 분도 있을거고, 적용시켜서 성공한 분들도 있을거구요. 다시 말해서, 이런 구조적인 문제들 때문에, 다양한 아이들만큼의 다양한 글이 올라와야 누구나 만족하는 이상적인 공간이 될텐데, 이건 말그대로 이상적이죠.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상적인 공간에 얼마만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느냐의 문제가 아닐가 싶습니다.
강미선 선생님 말씀대로,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환경에 맞는 다양한 글들이 올라와야 한다는 것이겠죠. 이게 단순히 강미선님, 깐순아빠님등 특정 소수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기는 힘들지 않을가 싶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쑥에 게시글을 쓰는 어려움 하나를 토로하자면, 아마도 제가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이방인처럼 느껴지기에 이런 말을 쓰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쑥에서는 발언권에 대한 무언의 제약이 이방인에게는 큰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오래 된 분들의 그간의 노고를 폄하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어떤 반대 의견을 제시하였을 때에 그것을 또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편가르기를 하는 느낌이 들거나, 어쩔 때는 마녀사냥같은 느낌이 든 적도 솔직히 말하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러한 부분들이 자리를 잡다보니, 저 역시 쓰고 싶은 글도 많고, 아직 나눌것도 많지만 소심해지고 주저하게 되더군요.
제가 쑥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초반에 느낀 점인데요, 새로운 물이 계속 들어와야 정화가 되고, 더 풍요로운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텐데, 그 새로운 물에 대한 배려보다는 반대의 성향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많이 하지 않으면 쑥에서 자리를 잡기가 힘들다고 생각했구요, 지금도 제 자리는 없는 듯 싶습니다.
환대의 글에 이런 푸념같은 것을 늘어놓아 죄송스럽습니다만, 홍박샘님 제안하신대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3달에 하나 쓸 것, 두 달에 하나 쓰도록 노력하고, 효용이 50인 글을 70,80의 효용이 되는 글로 쓰도록 최선은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이와 같이 큰 환대와 평가를 내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하루 빨리 형성되어 더욱 번창하는 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염치없이 넙죽 받아먹고만 가는 일인이지만 정말 마음속으로는 늘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좋은 글들 읽고 나면 뿌듯하고 배부른 두아이의 엄마죠...
자주 자주 나와주세요...
요즘 쑥 들락거리는 재미가 쑥쑥임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또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분들 옷자락을 꽈~악 잡고 싶습니다. ^^
홍박샘님 안녕하세요. 아이고...과분하신 말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넷상에 글쓰고 서로 정보도 주고 받고 하는 일이 참 유익하면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예전의 경험과 지금의 상황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고마운 일입니다. 대충은 아시겠지만, 사실 한의대 6년 다니면서 생계형 과외 강사로 죽어라 아이들을 가르쳤는데요. 그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어,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게 되는 힘도 되고 여러가지를 나눌 수 있게 되는 바탕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은 더 많은 글을 올리고 싶고 나누고 교감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넷상이라는 공간의 특성, 그리고 아이 아빠라는 특성 때문에... 망설여질 때가 더 많습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보면 누구인지 다 알게되고, 혹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좋든 나쁘든...)걱정도 되고 그런 상황속에서 가끔 누군가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 좀 위축이 됩니다. 성의있게 쓴 덧글에 쪽지로 기분이 나쁘다며 보내신 분도 있었고... 또 게시글에 한두줄 비아냥거리는 투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 분도 있었는데요... 그때는 그분에게 강하게 반박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분의 글을 찾아보니...너무 허접해서 반박 자체가 무의미해 보이더라구요...
하긴 뭐... 사실 그런 일이야 다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하고 핑계를 대는군요... 거두절미하고 ... 그냥 명심하겠습니다...^^
어릴 적엔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렇게 좋더니
요즘은 이 분들에게 푹 빠져 삽니다.
예전에 올리신글 다시 꺼내어 보곤 있지만
따끈따끈하게 올리신 새글은 왜 그리 반가운지요.
정말 자주 뵙고 싶은데
홍박샘님 말씀대로 꽉 붙잡고 싶습니다.
선물에 혹해서 그만....^^;;;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쑥쑥에 있긴 했지만 feel이 꽂힐 때만 간간히 글을 써왔어요.
그럼에도 늘 반겨주시는 홍박샘님과 회원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저를 자유롭게 해 주셔서 감사...
우리 사회와 마찬가지로 쑥쑥에도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개성, 다양한 방법론이 서로 공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있으면 끼어들기가 좀 어렵지요.
또한, 단지 좋은 게 좋다는 식은 분명 아니어야 하고, 비난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고, 자아 성숙의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색깔에 순위를 매길 수 없듯이 사람들의 생각에도 순위는 없지요.
다른 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이 더 바람직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갈고 닦는 일이 중요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쑥쑥이 진정 그런 공간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오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재능을 기부해주셨으면 합니다.
쑥쑥을 이끄시는 홍박샘님과 더불어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하니비님도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낮추고 계신 쑥쑥의 진정한 재능님들도 많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분들께도 멍석을 깔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여럿일수록 이야기 거리가 풍성...
우리가 속한 사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잖아요.
회원분 한 분 한 분이 쑥쑥의 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여러분의 진솔한 글에 감명 받고 힘을 얻습니다.
격려와 사랑과 용기와 세상 살아가는 힘을 서로 서로 나누며....! *^^*
맞아요.... 좀 자주 뵈어요...
쑥스러워서 댓글 잘 못달아도 맘은 아니랍니다.
정말이지 좋은 말씀과 정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세요
진정한 재능기부 맞습니다.
맞아요^^
큰 도움됩니다.
부탁드려요^^
홍박샘말씀도 마~니 듣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경험담이 초보인 저희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요.
어디서 이런 조언을 듣겠어요.
게시판 글 올리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새삼 듭니다.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재능 기부? 옳거니 홍박샘님의 핵심을 꼬집으시는 말솜씨 재능기부 맞으셔요... 좋은글 읽고 음미해보며 마음에 새기기도 한답니다
자주 자주 좀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