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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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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4 11:36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이 부족하여 중등게시판에 자주 들락거립니다.
나중에 후회할일 안하도록....
하니비님!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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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4 09:29
너무 좋은 글이라서 스크랲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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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1 17:20
하니비님!
참 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에 사는 저는 고액 과외 꿈도 못 꿉니다.
요즈음 세상 이방인 처럼 살지만
아이가 꼭 필요한 공부를 하고 싶어 할 때 그 때를 위하여 오늘도 허리띠를 졸라맵니다.
저의 희망은
"개천에서 용 났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