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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 다양한 개성 그러나 공통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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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박숙희
  • |
  • 2011-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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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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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1-09-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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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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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희
  • |
  • 2011-09-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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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라
  • |
  • 2011-09-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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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라
  • |
  • 2011-08-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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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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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a
  • |
  • 2011-08-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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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실천 해야 겠어요. 절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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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숲
  • |
  • 2011-08-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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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칠기삼
  • |
  • 2011-08-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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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당

이제부터 열심해보려구요

저도 아이도

이곳에선 위로 받고 도움 받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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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리
  • |
  • 2011-08-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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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결국엔 아이가 공부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있다면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의지를 키우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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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현나현맘
  • |
  • 2011-08-20 18:27
답댓글

정리하신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이지만, 꾸준히라는 점에서 지금부터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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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혜
  • |
  • 2011-08-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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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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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
  • |
  • 2011-08-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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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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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y
  • |
  • 2011-08-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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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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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
  • |
  • 2011-08-16 20:57
답댓글

 

공부의 절대양~~  정말 가슴에 콕 박히는 말입니다.

아이들 어려서부터 그렇게 영어에만 올인하다  뒤늦게 국어의 뒷받침없이는 허당이라는 깨우침에

국어에 올인을 한 시간이 2년이 되었네요. 국어는 모국어라는 자만심에 만만히 보았다가 큰 코 다친 셈입니다.

그동안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한다고 생각했던 수학성적이 왜 최상위권이 아니냐고 아이를 다그쳤습니다.

수학공부의 절대양이 아직 많이 부족한것을 그래서 차고 넘치치 않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늘 메모하며 리치흐름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국어공부에 대해 쓰신글도 너무도 동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쑥쑥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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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7 13:31
그런 것 같더라구요. 공부에는 절대양이라는게 있더군요.
그 양이 잘 채워질때까지 아이를 잘 이끌어가야 하구요.

말씀하신 국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고, 적어도 대한 민국에서는 공부의 알파이자 오메가이지요. 꾸준히 국어 공부를 하시다가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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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6 16:14
답댓글

아니, 도대체 리치 흐름님은 휴가시라면서 가족들이랑 재미나게 보내지 않으시고,

쑥에다 이런 좋은 글이나 올리시고~!!!!

이래도 되시는 겝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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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7 13:33
에휴~ 하연님 말도 마십시요.
어제는 과음을 했는지 지금 누가 뒤에서 머리를 계속 때립니다. 뒤돌아봐도 아무도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

오늘 제가 올린 글은 그냥 요약을 한 것일 뿐, 뭐 별다른 제 의견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등 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부모가 있겠습니까? 그냥, 좀 더 리얼하게 접해보고, 고생을 심하게 하지 않으려면 미리부터 조금씩 준비해두는게 좋겠다~ 뭐 그냥 이런거죠. 좋은 글은 아닐거에요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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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6 16:08
답댓글

시간이 흐를수록 '기본에 충실한 공부'라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출한 몇몇 빼고 공부에 별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기본에 충실하다는 말이 또 얼마나 어려운지도 실감하고 있답니다.

 

중등때 미리미리 준비하지않아 고딩때 고생 엄청한 큰딸아이를 보면서

중등때 미리미리 열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둘째딸아이에게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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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7 13:37
셋사랑님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실천하고 계시군요!!
글을 보니 느껴집니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하기~ 참 어렵죠? 아마도 지금쯤 난이도로 치자면 영어, 수학의 난이도를 초월할 정도로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어떤 상태에 계신지 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겪어본 경험이기 때문이죠.

대신 희망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는 습관을 잡기까지가 정말 힘이 듭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힘들게 느껴지죠. 도대체 언제나 되어야 이 힘든 생활이 종지부를 찍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지만, 기본에 충실한 공부법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영어, 수학과는 다르게 하면 할수록 쉬워진답니다. turning point를 넘기 전까지가 힘들지, 넘고나면 아이도 부모도 모두 편해집니다. 넘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동트기 전에 가장 어둡다고 하지 않습니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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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소연
  • |
  • 2011-08-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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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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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7 13:37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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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1-08-15 20:42
답댓글

 

오늘 작은 아이와 오랜만에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습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이야기했고

꿈을 이야기 했었지요

어느새 며칠있으면 2학기가 시작됩니다

중2의 2학기가 되는 작은아이-

조금전에 이곳 쑥에 들어오니 리치흐름님의 글이 있어서 참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읽고난 후

작은아이에게 이글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작은아이가 공손한 모습으로 열심히 읽는 모습에 마음이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리치흐름님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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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20:52
안녕하세요 맘맘님. 그저 제가 보고 느낀바를 글로 정리해서 올린 것 뿐입니다.
맘맘님께서 잘 받아들이시고, 잘 활용하시기에 글의 내용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가 싶습니다.
작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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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1-08-15 21:02
사춘기의 정점에서 살짝 꺽어졌다고 느꼈던 작은아이와
다시금 심한 갈등을 요즘 겪었습니다
수학을 아직껏 엄마와 하고 있는 작은아이에게 이제는 떠나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형과 아빠까지 동원하여 응원군을 만들어 학원을 보내고자 하였으나
본인이 학원가는 것을 극구 반대하여 이제는 그만 제가 백기를 들고자 합니다
결국 본인이 하는 것이 공부인데
엄마말은 잔소리로 듣기만 하던 작은아이와 화해를 하고 이곳 쑥을 들어와 읽은 리치흐름님글이
바로 조금전까지 아이와 나눈 대화의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특히나 정해진 시간안에 주어진 과제를 잘 소화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였는데
리치흐름님의 시간의 지배자가 되라는 말씀이 특히나 아이에게 잘 전달되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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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21:11
아~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작은 아이에게 시간의 지배자가 되는 항목이 잘 이해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위의 10가지중에 하나만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사실 얼마나 힘이 듭니까?
작은 아이에게 참으로 대견해 하더라 전해주십시요. 이런 덧글을 받으면 정말 글쓰는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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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1-08-16 17:55
큰아이는 중3 어느날 사춘기가 끝났다고 제게 말하였는데
작은아이의 사춘기는 어제로 졸업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 얼굴에서 반항기는 사라지고 온순한 얼굴만 있습니다
지금 영어학원을 갔는데
스마트폰을 두고 가라하니 바로 주머니에서 꺼내 놓고 가네요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다는 것을
비가 올 것 같으니 우산만 가져가라 하니 그 역시
네... 하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바로 지난 주만 하더라도 생각도 못할 크나큰 변화입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잠시 짬이 나는 틈을 이용해 다시 리치흐름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다시금 답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 아이 사춘기의 마침표는 리치흐름님의 글과 함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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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향
  • |
  • 2011-08-15 20:25
답댓글

상상을 초월하는 역경지수...글을 읽는 순간 가슴이 쏴~아 하고  콩닥콩닥거립니다

자기자신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든  내 아들에게 꼭 알려주어 스스로를 이겨내고 뛰어넘는

용기가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를 깨우쳐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그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도...

그리고...엄마가 늘 곁에서 기도한다는 것도...

공신이 되기위해서가 아닙니다...일상의 모든일을 견디는데에도 작든 크던 역경이 따르는 법이죠

어쩌면 자기마음을 다스려 이겨내야 하는 역경이 공신이 되기위한 역경보다 더 힘들고 중하다

생각이 되네요

리치흐름님의 차분하고 상세한글에 늘 감사하며 읽고 있지만,

요즘의 우리모자의 관계와 예비중이라는 시점을 생각하며 힘든 지금 제 눈에 들어온 "역경지수"란 말에

조금 힘이 납니다.

남들보다 조금 힘든 아들을 키워내야하는것이 바로 이 엄마가 이겨내야할 역경이겠지요!!

힘들고 지친 마음 다잡고 힘들고 괴로워도 역경을 이겨낸 훌륭한 아들과 엄마가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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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20:46
아직 예비중인데, 벌써부터 역경지수를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시기에 다가올 힘든 과정들에 대비해서 인성적으로 혹은 학업적으로 잘 준비를 시켜주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그 방법이라는 것은 학생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 않을가 생각하곤 합니다.

수학을 쉽게 공부해서 정복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고, 영어를 즐겁게 공부해서 대학 원서를 줄줄 읽는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학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게 영어와 수학을 정복할 수 있을가 고민하지만, 결국은 피할 수 없더군요. 영어는 많은 집에서 어려서부터 꾸준히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운 수능에 잘 적응하지만, 수학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홍박샘님 말씀대로, 아이와 먼저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고, 그런 연후에 역경지수를 높여가는 것이 어떨가 합니다. 제 사견이긴 하지만, 역경지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와 늘 함께 하는 것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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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향
  • |
  • 2011-08-15 21:59
답글 영광입니다
저희는 학업적보다는 인성적, 평정심을 위한 역경지수를 높여야하는 숙제를 안고있어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다가올 날들에 대비할 좋은 방법을 늘 고민하며 생각하겠습니다
아이와 늘 함께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만으로 만족해도 좋으련만
그래도 부모욕심에 학교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을만큼은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답니다. 저도 영어보다는 수학을 늘 걱정합니다. 지금까지 학원을 거부해 제가
봐주고 있지만 자식을 가르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젠 좋은 선생님을
찾아 주는게 좋지 않을까 고민을 하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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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8-15 18:27
답댓글

이런 액기스만... 뽑아주시니 친절하신 리치흐름님...

역경지수... 제가 작은아이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기도하고... 사춘기와서 아리송한 저희 큰아이와  작은 아이와 이 글을 읽고... 잡초근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겠어요.

 

휴가 맞이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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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20:50
이런 글들을 읽고서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전적으로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좌절을 느낄수도 있고,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회 생활을 치열하게 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역경지수가 매우 중요하더군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이미 사회와 세계는 경쟁속에서 살아야만 하니까요. 문제는 이런것들이 학생들까지 전파되어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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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8-15 16:33
답댓글

휴가라고 하시더니..^^

올 휴가도 쑥밭에서 노시는군요...  ㅋㅋ

 

아이들 크면.. 맘 놓고 여행도 하기 힘들겠죠...

 

전 요즘 왜 이리 대책없이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가진 것 별로 없어도 그냥 행복해요.

 

허리도 조심하시고.. 더운 여름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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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16:37
그러게요 ㅎㅎ 어째 이번 여름도 쑥에서 놀고 있습니다. ^^
저희집은 여행을 가자고 해도, 아무도 가려고 안합니다. 영화를 보거나, 집에서 와이프와 저녁마다 쏘주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그러죠. 이따금씩 우리들 대화에 아이들이 끼어드는데, 아이들은 사이다를, 와이프는 맥주를 그리고 저는 쏘주를 들고 함께 건배하면서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대화의 주요 내용은 아이들 학교에서 있는 일들이거나, 친구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가 주요 주제입니다. 이따금씩 공부 주제로 넘어가려고 하면 아이들이 저를 째려봅니다. 그럼 저는 입을 다물고는 하죠. ^^

브죵님 요즘 행복하시군요. 가진 것 없다 하시지만, 가진 것을 늘 나누시기에 행복하신 것은 아닐지요. 그런 브죵님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에 좋구요.

전 허리는 괜찮습니다. 브죵님 허리 관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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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5 15:18
답댓글

요즘 리치흐름님과 강미선님, 두 분의 글 읽는 재미가 참 큽니다.

쑥쑥을 지키고 있는 저로서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고요.

 

저도 고교생을 키웁니다. 아이가 공신급은 아니고 우수 반열 정도입니다.

살면서 어떤 극적인 계기가 없었는데 성격상 단순한 아이라 특별함, 별다름을 만들지도 않는 듯합니다.

그래도 이 아이가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성실히 진행하는데는 부모와의 원만한 관계가 주 원인입니다.

저와 남편과의 일관된 생각, 그리고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이죠.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쏟아놓으면 고백록이 될 겁니다.

이러한 관계가 잘 만들어져서 아이 쪽에서는 부모로부터의 권고를 신뢰하고

저희 쪽에서는 아이의 선택을 믿습니다.

남들은 쳐다도 안 보는, 밥 먹고 사는데 그닥 도움이 안되는 전공을 택하겠답니다.

그냥 그러라고 했습니다. 자립할 때까지 남보다 시간이 더 걸리겠네요.

저 하는대로 두고 보다가 도저히 밥도 못 빌어 먹겠으면 나서서 말릴 작정입니다.

이러한 여유도 많은 고민과 착오 끝에 온 것이니 젊은 부모들은 고민을 좀 더 해야 답이 나올 겁니다.

약 올리는 거 아니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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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15:30
공휴일을 맞아 모처럼 쑥쑥에서 시간 보내고 있는 것도 즐겁군요. 휴가가 끝나면 언제나 또 쑥에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그리고 진짜 쉽지 않죠.
저도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기까지 제 것중에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저도 이 부분 책으로 쓰면 한권은 넘을 겁니다. ㅎㅎ)
부모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아이가 부모의 권고를 받아드리는 경우가 훨씬 많겠지요.
홍박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모와의 유대관계는 이 글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고, 글을 쓰는 목적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이런 글을 올리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독자들 스스로가 나름대로의 판단을 하고 좋은 취사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이죠. 취사 선택은 독자의 몫이지 제 아무리 필자라해도 그것에 대해서 뭐라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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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 |
  • 2011-08-15 13:50
답댓글

저도 공부법과 공신들의 체험담 엄청 좋아라합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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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15:34
실제 있었던 팩트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무리가 없는 부분들을 뽑아놓은 것 뿐입니다.
이 글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부분은 독자들의 몫이겠지요. 다만, 제가 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 뿐이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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