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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신문읽기 + 논술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겨울햇살
  • |
  • 2012-07-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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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숙희
  • |
  • 2011-11-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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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은주
  • |
  • 2011-08-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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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경아
  • |
  • 2011-08-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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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 |
  • 2011-08-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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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라
  • |
  • 2011-08-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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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숲
  • |
  • 2011-08-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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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
  • |
  • 2011-08-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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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영
  • |
  • 2011-08-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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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싱글
  • |
  • 2011-08-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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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재작년 6학년 아이들 논술 사교육 내용과 아이들의 태도를 보면서 겉멋 잔득 들고, 현학적인 냄새를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수준에 맞는 내용이어야 한다는데 절대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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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12:40
학원들에서 하는 논술 교육이 전적으로 학원의 잘못만은 아닌 듯 합니다.
현학적이면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의 논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학원 논술 교육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는 듯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논술 뿐 아니라 영어나 수학도 그런 것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나중에 고등학교에서부터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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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14 12:29
답댓글

좋은 말씀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아이를 셋이나 키우면서도 모르는것 투성입니다.

어떤것은 알면서도 안되고,,(엄마의 무지와 게으름때문에)

반성해야겠어요,,

감사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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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5 12:41
처음부터 부모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사실, 제가 올린 이 글도 막상 해보려면 절대 쉽지 않은 일들입니다만, 어느정도의 길잡이는 되겠지요.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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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8-13 18:42
답댓글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님의 글을 스크랩하며 프린트하면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감사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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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9:46
제가 올리는 글들이 그리 대단한 내용들은 아닙니다.
그저 조금만 노력하면, 서점에도 좀 가보고, 인터넷으로 정보도 얻어보고, 직접 읽어보기도 하고 그러면 누구나 알게 되는 내용들입니다. 기도맘님처럼 지역적 한계로 인해서 교육 정보를 스스로 얻어가는 활동이 힘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면 그 자체로 글쓰는 입장에서도 만족입니다. 만족하면 그 뿐인 것이지요. 도움 되신다니 저도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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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3 14:17
답댓글

참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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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9:47
읽어보시면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 스스로 신문 일기를 쓰겠다는 의욕을 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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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3 14:01
답댓글

옙, 저도 신문읽기의 장단점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손석춘님의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이었던가요.

공론에 대해 생각해보고 신문을 통해 내 생각이나 소신이 아닌 만들어진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소신이 되는건 아닌가 하구요.

사실 제경우에는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옳고, 저 말을 들으면 저 말이 옳은 참 귀가 얇은 경우입니다.'

솔직히 삶이 팍팍하여 별로 생각없이 살아가는 낼 모레 쉰을 앞둔 기억력도 가물가물해짐이 심히 마음 아픈 아지매이기때문이기도 하죠.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나 아집이 센 것 못지않게 주관이 없어지는 것 또한 제게는 심각한 걱정거리이기도 하답니다.^**^

 

상반된 관점의 신문을 구독하는 것 저도 늘 염두에 두고 있지만

사실 1개의 신문도 못볼때가 많답니다. 제목만 휘리릭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우리집 딸아이 경우는 국어샘의 숙제로 해서 시작한 경우이고, 저 또한 별 욕심없이 신문읽기를 권하고 있는 경우랍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생각의 깊이와 폭이 더해지면 조끔씩 심화시켜보겠습니다.

 

큰아이를 키워보니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지않더군요.

늘 시도는 하나 본인이 원하지않을 경우는  마음을 빨리 접는 법을 배웠답니다.

그러나 부모의 시도와 잔소리같이만 느끼던 이야기를

아이는 조금씩 받아들이고는 있었던 듯 해요.

 

리치흐름님의 논술에 대한 말씀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집 큰딸아이 경우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경우입니다.

그 경쟁률 높은 학과를 논술으로 붙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했더니

'엄마, 사실 다른 학교것에 비해서 별로 잘썼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왜 붙었었지'

'아마, 엄마랑 날마다 말싸움을 해서 그런가'

-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시사성 짙은 경우 심사위원의 색깔과 자신의 논조가 어느정도 맞아떨어져야하고 일관성이 있어야함을 아이도 강조하더군요.

이것저것 다하기는 시간이 너무 없는 우리 아이들!

결국 학교공부 열심히 하고, 국영수 매진하고, 덧붙여 책읽기의 끈을 놓지않고, 가족과 사소한 이야깃거리도 늘 함께 하는 것

-결국 논술 잘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리치흐름님 영광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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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9:52
학교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모든 공부의 기본이라는 말씀 맞는 말입니다.
요즘 세태가 학교는 무시하고, 학원에 목메는 경우가 많은데,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가 싶습니다.
공교육도 잘못된 것들이 많지요. 그렇다면 학원은 잘못된 것이 없나요? 저희집의 최우선 공부는 수학도 영어도 책읽기도 아닙니다. 학교 예습, 복습이 최우선순위입니다. 이번 방학에도 2학기 교과서 단어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남들 영어, 수학에 올인하지만, 저희집은 그래도 몇시간씩은 짬을 내어 제2외국어나 학교 공부를 꼭 합니다. 심한 경우, 영어를 제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공부 열심히 하고, 교과서 깊게 파고 들어가는게 최고의 논술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논술 배우는 것이 최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것이 몇천만원짜리 논술 과외라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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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8-13 10:35
답댓글

셋사랑님의 글을 읽고 '꼭 해보고 싶다', '꼭 해보리라'하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려웠습니다.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게으름벵이 엄마가 잘 이끌어줄까하고 말이지요.

이제는 어슬렁어슬렁 이것저것 쑤시고 다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에 신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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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2:45
선택과 집중이라~ 참 좋은 말입니다.
공부에도 선택과 집중이 있지요. 신문 읽기는 지속적인 부모의 관심과 노력, 조언이 필요합니다.
신문 읽기는 고등학교 가서 해도 되긴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아래에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답변을 달아도 될른지요? 보통 신문을 선택할 때에는 보수적 성향의 신문과 진보적 성향의 신문 두개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설을 중심으로 신문을 읽는다면, 이 두가지 신문 모두를 구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저희집도 그렇게 보고 있구요.

영어도 신문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영어 공부는 사설만 가지고 합니다. 주로 보는 사설은 korea times이고, 경제 관련 사설이라면 wall street journal과 bloomberg의 홈페이지를 참고 합니다. bloomberg의 경우, live 방송도 볼 수 있고, 24시간 미국, 아시아, 유럽을 이어가며 계속 볼 수 있기 때문에 듣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만, 전제 조건은 경제를 심도있게 공부한 후라는 점입니다.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선택과 집중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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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8-13 13:14
아직 식전인데 배부른 토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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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잎새
  • |
  • 2011-08-13 10:22
답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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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2:45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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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08-13 10:18
답댓글

리치 흐름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도 제 아이가 중 1 겨울 방학때부터 (현 중 2) 신문을 읽게하고 있는데 사건사고, 자극적인 내용  중심으로 기사를 골라 읽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갈등했었어요.  올 여름방학 때는 보니 국제 뉴스와 헤드라인 기사도 읽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신문읽기에도 나름 레벨이 있구나 깨달았죠.   사회면-국제면-문화면-정치면-경제면 순이 아닐까요?  리치흐름님 말씀대로 제 아이가 경제기사를 '제대로' 읽으려면 앞으로 3년은 느긋하게 기다려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절구절 공감이 가는 좋은 조언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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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8-13 10:37
다름이님께 어떤 신문을 읽히시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다름이 님도 신문을 읽히시고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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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2:48
다름이님 지금 하시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아이가 다른 지면으로 넘어가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신문의 섹션으로 넘어가는 것을 보면 아이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부터 시작하게 되더군요. 국제 뉴스와 헤드라인에 관심을 보인다니 성향이 그쪽이 아닐가 싶습니다. 그쪽 분야의 쉬운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혀보시고, 계속 흥미를 보인다면 국제 정치쪽으로 공부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의외로 신문을 읽다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성공하는 확률도 높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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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08-13 18:19
비얀드림님 CX일보와 HXX신문 둘 구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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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08-13 18:26
리치흐름님, 조언 감사드려요. 계속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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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8-14 20:48
ㅎㅎ 잘알겠습니다. 다름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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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3 08:12
답댓글

이런 아빠를 둔 리치 흐름님 자제분들이 오늘 따라 유독 더 부럽습니다.

우리집 아들한테 괜히 미안해지려고 하는....ㅋ

요즘 리치 흐름님 비교적ㅎㅎ 자주 오셔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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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vetake
  • |
  • 2011-08-13 12:01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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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2:53
하연님 정말 반갑습니다.
비교적이라 ㅎㅎ 죄송합니다. 저도 마음은 자주 오고 싶지만, 월급쟁이가 뭐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그저 하루 벌어 먹고사는 형편이다보니, 몸뚱이와 시간이라도 팔아먹고 살고 있습니다. ^^

하연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은 빼지 않고 읽어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읽어보는데, 댓글도 꼭 달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 핑계인가요? ^^) 글을 올릴때마다 이렇게 덧글을 달아주시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신문을 읽는 시기는 남자 아이의 경우 자신이 스스로 그 시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가 싶습니다. 저도 그랬고, 제 친구들도 그랬으니까요. 남자 아이들은 신문 읽기에 대한 몰입도가 여자 아이들보다는 그래도 나은 듯 합니다. 일종의 유전적 성향이라고 해야할가요? 하연님 아이는 인성적으로 훌륭하게 성장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런 아이들은 나중에 뭘해도 잘합니다. 그러니 저희 아이들을 부러워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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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혜선
  • |
  • 2011-08-13 01:2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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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2:53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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