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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논술에 대해서(신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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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겨울햇살
  • |
  • 2012-07-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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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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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숙희
  • |
  • 2011-1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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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숙희
  • |
  • 2011-1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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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 |
  • 2011-09-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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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경아
  • |
  • 2011-08-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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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숲
  • |
  • 2011-08-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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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08-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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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 상세하게 소개해 주셨어요.
저희집에도 어떻게 적용해 볼수 있을지 연구해봐야 겠어요.


저희도 작년에 신문스크렙하다가 흐지부지 되었는데 다시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그때는 단지 기사 스크렙하고 요약하고 느낌을 적었는데 베껴써보기,사전찾는 등 꼼꼼히 진행하는게 효과가 좋을꺼 같아요.
큰아인 중학교 올라와서 생각보다 어휘가 약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딸아이가 방학동안에 도서관에서 하는 독후활동 강좌를 들었는데 매번 인지력,사고력,표현력에 대한 테스트를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주어진 5~6개의 숫자,단어,문장을 짧은 순간 보고 그걸 기억해서 기록하기(인지력)
두번째는 특정 단어를 주고 거기서 연상되는 단어들을 쭈욱 나열하기(사고력)
세번째는 그 단어들로 글짓기 하기(표현력)

 

아이마다 발달된 영역이 다른지 잘하는 분야가 나눠졌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첫번째는 다 맞췄는데 두번째,세번째 약한듯해요
 
책을 많이 읽기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베껴쓰기에 대해선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표현력을 키우는데도 효과가 있을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글을 많이 써보게 하는것이 관건인데 쓰기 싫어하는 아이 한텐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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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아맘
  • |
  • 2011-08-15 01:42
답댓글

더이상 논술문제가 논리력중심보다는 창의력으로 간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단어를 쓰라는 것은 아이의 창의력을 보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혀 쓰라고 했다네요. 논증력도 함께 보겠다는 것이겠지요. nie수업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이젠 상상력을 논증적으로 풀어 내야할 과제를 우리 아이들이 떠맡게 되었네요.

점점 흥미진진해져만 가는 세상인데... 어째 세상은 옛날보다 그리 행복해보이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뭔가 모순된 모습들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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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6 16:28
그쵸, 세상이 옛날보다 그리 행복해보이지만은 않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아름다운 곳이 되길 희망하는 사람 또한 많으니 그리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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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
  • |
  • 2011-08-13 20:34
답댓글

셋사랑님 덕분에 보배글이 주렁주렁 열리네요.

저흰 국어사전 찾는 것 부터 출발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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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6 16:30
옙, 저도 리치흐름님 강미선님의 보배같은 글을 보게 되어 참 좋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해보게해주는 주옥같은 글들이지요.
국어사전찾기 또한 전에 리치흐름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것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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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3:07
답댓글

셋사랑님 안녕하세요?

셋사랑님께서 하시는 방법이 저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보다 질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특히 국어 사전을 찾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대 논술에 저런 문제가 나오는군요? 저라면 한 줄도 못쓸 것 같습니다. 셋사랑님은 한줄은 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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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3 14:03
리치흐름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한줄 쓰는 것은 안 쓰기보다 못함을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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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3 12:16
답댓글

초중등생 모두 참고가 될 수 있을 듯 하여, 

초딩 때 아들이 했던 신문이랑 간행물 활동지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별 대단한 건 없습니다.

학교에서 하라고 내주니 그래도 하더만, 지금은 영~~ㅋ

 

 

간행물 이름

 

Newton – 몸과 질병

 

기사 제목

 

약의 복용 방법

기사의 줄거리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약을 섞어 먹을 때는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병을 치료하려고 먹은 약 때문에 부작용으로 몸이 나빠질 뿐 아니라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을 제대로 먹는 방법과 같이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는 약들에 대해 나와 있다.

 

 

 

 

차와 함께 빈혈 치료를 위한 철분제를 먹으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압강하제는 포도주스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항생물질과 위장약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없다.

약을 물 없이 먹거나 옆으로 누운 채로 먹으면 식도에서 궤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기관지염 치료약과 커피를 함께 먹으면 부정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술과 수면제를 함께 먹으면 뇌 기능을 억제하여 목숨을 잃기도 한다.

 

느끼거나 생각한 것

 

 

약과 약을 섞어 먹는 것은 심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한다. 질병을 치료하려고 먹은 약 때문에 몸이 더 나빠진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하니,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약을 섞어 먹어야 할 때는 약국에서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날짜

2007. 6.1

기사 제목

중금속 오염 놀이터 즉시 폐쇄하라!

 

기사 스크랩

 

 

 

 

 

 

 

 

 

 

 

 

기사 요약

 

 

최근 환경부의 놀이터의 기구 표면 및 토양의 오염도 측정 결과, 모래에서는 크롬을 제외한 7종의 중금속이 비교 토양보다 2~46배 높게 검출되었고, 놀이시설 표면에서는 방부목재로 만들어진 놀이시설이 철재, 플라스틱 놀이시설보다 수십 수백 배 구리, 크롬, 비소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철재시설 페인트의 납 농도는 기준치의 45배였으며 미국 어린이 놀이터 토양 기준으로 비교하면 68배나 높은 농도라고 분석했다.

환경정의는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건강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놀이터 환경이 확인되었는데도 환경부가 안전 대책을 취하지 않은 것을 비판했다.

 

 

이 기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나 생각한 점

 

 

어린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몇 안 되는 놀이터에서 중금속이 지나치게 검출되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말을 듣고 나니 지금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친구들이 걱정되고 더 이상 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든다.

사실 놀이터에서는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아야 한다는 것만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안전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중금속에 오염된 놀이터를 얼른 폐쇄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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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8-13 13:11
다음주가 휴가라 오늘부터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연님 아이의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 글에서도 드러나는군요. 항상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남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인데, 참 인성 교육이 잘 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겸손한 것 같기도 하구요.

newton은 상당히 어려운 과학 잡지인데 제가 생각하는 newton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이 잡지를 읽는다니 과학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조금씩 하연님 아이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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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3 14:06
와우, 이미 이전부터 이리 멋지게 해오시고 계셨네요.
전 오랜만에 토요일 오전을 컴터앞에 앉아서 즐거이 보내고 있습니다.
충치치료하려 막내 데리고 아이 아빠는 병원가고, 둘째는 수학학원에 월요일것 미리 보강하러 갔습니다.
하연님 집은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늘 이곳에서 좋은 정보를 받기만 해서 뭔가를 드리고는 싶은 데 없어서 올려봤습니다.
혹시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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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8-13 18:39
할 일 이 너무 많아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우선순위를 두어야하는지 너무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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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3 19:43
리치 흐름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휴가 보내셔요.^^
좀 어렵긴 한데, 아이가 건강, 질병, 식품, 환경, 에너지 뭐 이런 쪽으로 주로 좋아하고 해서 그런 주제의 Newton Highlight 지를 좀 사 봤었어요.

셋사랑님, 이전부터 쭉 지금까지 해 온 건 아니고요. 저건 다 학교 숙제로 한 것들이라는....ㅋ
보강도 해주는 좋은 학원이군요.ㅎㅎ 연휴 잘 보내시고요.^^

기도맘님, 사실 초등 때는 학교에서 내주는 독서록, 일기, 저런 과제들만 해도 글쓰기는 충분하다고 전 생각해요. 제 맘대로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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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8-12 19:20
답댓글

셋사랑님의 글을 애독 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이 잔뜩 흐려 있는게 밥도 하기 싫고 컴앞에 않아서 정보를 찾아 써핑하고 있습니다.

누가 "콕"하고 집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가 4학년때 해외에 가서 얼마전에 돌아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조바심 내며 아이를 키우지 않다가 다녀와서 보니

구멍도 많고 할일도 많네요.

수학도(거기서도 했지만 여기만큼은 못했겠지요)

문법,독해, 글쓰기,한글 독서도~~넘넘 할일이 많습니다.

지금도 영어 디비디 봐라 했지만

아이는 이미 보았던 "국가대표"를 또 본다 하기에

끝나면 다른 공부 열심히 하기를 약속하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이렇게 우중충한 날은 나도 컴앞에 있는데..이해하자. 

이야기가 다른 길로 새었습니다.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 정보를 모으고 있는중에 님의 글을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많은 정보중에 꼭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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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3 14:13
비얀드림님!
정말 그래요. 해야할 건 너무 많은 데, 시키는 것이 꼭 옳은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또 물러나있으면 이래서는 안될 것도 같구요.
전 줏대가 너무 없어지는 듯 해서 슬퍼요. 흑흑
'선택과 집중'이라고 말씀하셨죠. - 정답인 듯 합니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 시도는 해보시구요.
아이가 별반응 없으면 기다려보는 것도 필요한 듯 합니다.
모두모두 다른 아이들이니, 꼭 이 방법만이 옳고 좋은 건 아닌 듯 해요.

저희집 큰딸아이는 글을 참 잘 쓴다고 어디서든 칭찬받은 경우인데
신문읽기하지않았답니다. 논술도 배운적없구요. 초등때 일기쓰기를 아주 열심히 한 경우입니다.
그때 신문을 조금 활용한 정도이구요.

저도 우리 초5인 막내아들, 방학때 도서관에서 책보는 것만 합니다.
수학1시간 정도 겨우 문제풀구요.
다른 것은 도저히 안하려고 해서 보고있답니다.
마음은 쓰리지만, 늘 건강하고 가장 행복한 녀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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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잎새
  • |
  • 2011-08-12 16:50
답댓글

중학생 논술 그룹수업하는 친구들 보니까

교재가 신문이더군요

 

얼마전부터 신문을 읽게 시키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문에 아이들 논술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초등생이 읽기에 적당한 글들도 꽤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는 물론이고 한자실력도 느는것 같아요

이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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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8-13 14:14
행운잎새님, 참 이쁜 이름이시네요.
저도 행운잎새 한 잎파리만 꼭 따서 주시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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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8-12 14:59
답댓글

잘 권해주시고 잘 따라와주고 참 상호작용이 활발한 모범적인 집이란 생각이....ㅎㅎ

엄마랑 동생이랑 저렇게 대화하며 잘 들어주고 서로 의사소통 잘하는 것도

학습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한 번 따님이 신문 활동한 것도 올려주시면 더 기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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