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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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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2 23:40
앗...아깝다...제가 하고싶었던 말들인데....^^ 걷자12님,제2의 하니비님 아니신가요?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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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3 09:29
- 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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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2 15:59
걷자 님
올려주셨던 유머글 읽고 온식구가 배꼽이 빠질정도로 웃었지요.
그렇게 한바탕 웃어본 기억이 없었네요....ㅠ.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엔돌핀이 많이 나왔겠죠.ㅋㅋㅋ
제가 필력이 부족한지라
글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요...
걷자 님의 글을 읽을 때도...
맞어 맞어 .....속으로 끄덕여집니다.
걷자님 글 잘 읽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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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4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