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댓글도 못달고 걱정되어서 들락날락만 하고 있었어요...
저희 아이 지금 "헬로우 그래마" 가지고 문법공부해요. 이 책 저 책 보아봐도 역시 하니비님이 언급하셨던 책이 제일 맞더라고요. (아이가 아니라 저랑 ㅋㅋ) 처음엔 판단을 못하던 아이도 하다보니 "다른 책보다 이 책이 설명이 쉽다" 하더라고요. (간간이 다른 책은 설명이 어찌 되어있나 보자 하며 함께 봤거든요) 물론 다른 교재들도 헬로우~에는 빠져있는 부분도 있고 설명방법도 달라서 많은 도움이 되지만 주교재와 부교재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아요. 문제풀이는 아직 원서에는 도전 못하고 (그래머 인 유즈 사놓은지가 몇년째인데 ;;) 마더텅 3,800제로 하고 있고요. 여름방학에 시작했는데 이제 5형식 끝났으니 완전 설렁설렁 (수학 한다고 그랬긴 한데 암턴 깝깝합니다. )
아이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늘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쑥쑥, 그 중 하니비님은 아주 큰 자리를 차지하고 계세요.
어떤 방법이든 하니비님의 "자유로운 영혼"(강미선님 표현이시지만 ㅎㅎ) 에 부담 드리지 않았으면, 타율이 안되었으면 좋겠고요. 원하시는 방법이 안되더라고 글 올리시고 싶을 때, 생각을 정리하시고 싶을 때 언제든지 (오랫만이어도 상관 없지요) 들려주시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할께요. 오랜 친구와는 오랫만에 만나도 금방 예전 사귐의 농도로 돌아가잖아요^^
오랫만에 하니비님 글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저도 왔다는 표시하려고요.~~
제안해주신 비공개 모임방 좋은 아이디어인데...
저도 중1 아이 초등때부터 하니비님 추천해주신 let's go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알려주신 교재와 방법을 따라하면서도 아이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서 하니비님께
여쭈어보고 싶어도 부르기도 힘들고 쪽지를 보낼 수도 없고 답답해 하면서
어느~새 아이가 중1이예요.
한 학기를 보낸 지금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욱 막막해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만 길을 찾을 수가 없네요.
심지어는 컨설팅을 받아보고도 싶지만 고가의 비용에 망설이고요.ㅠㅠ
아이의 현재 상황과 국 영 수 과목별 조언을 듣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휴가를 보내고면서 방학을 지내면서 컴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태풍 땜시리 모든 휴가 취소하고 덕유산 등반을 비 맞으면서 하면서 큰 아이가 무척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중등게시판에 난리가 났네요...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안그래도 게시판에 이런글 저런글을 써 볼려고 했던 참인데
모든 식구가 오랫만에 있어본적이 별로 없는 우리 가정이라 바쁘게 보내다보니...
홍박샘님 하니비님
어떻해든 해 주세요
어찌해야 진정한 모임터가 될 수 있는지....
여러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 이런저런 말들이 있지만 하니비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절실하게 기다립니다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하니비님 게시판으로 연결안되는 칼럼을 쓰시면 안될까요?
하니비님 글 계속 읽고 싶은 일인입니다.ㅜ.ㅠ
컴실력만 된다면 제가 나설텐데.. 능력없음이 원망 스럽습니다.
하니비님 결정 하신것지지 합니다. 하지만 아쉽고,서운 한 마음은 어쩔 수없나봐요
계속 조르는 것이제가 너무나 이기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도...마음으로 붙잡고 싶네요..흑흑
사실 직장을 다니는 동안은 쑥에 들어와 얻는 정보, 하나비님의 글 모두가 스트레스였어요. 아무리 좋은 정보라해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그런 정보를 가지고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 열혈 엄마들 도처에 널렸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 좌절감 모두 냉소로 날려버린 적이 많았어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 소리없이 쑥에 계속 드나들며 보고 읽은 것이 쌓이고 쌓여 이제 아이 곁을 지켜주자 마음먹는 순간 ~~~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올 여름방학 시작전에 아이가 수학공부만 해보겠다고 했을 때, 언젠가 하니비님이 쓰신 칼럼에 "한과목에 몰입하는 공부의 효율성" 부분을 떠올리며 흔쾌히 동의했죠. 방학의 중반을 지난 지금까지 아주 만족스럽구요. 우리 모두 모르는 길을 더듬어 가고 있는데 한 발이라도 앞서간 사람이 자기가 지나온 길에 대한 흔적을 남겨주면 뒤 따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정표 삼아 갈 수 있겠지요. 그 흔적을 따라 가거나 피해서 가거나 그건 뒤에 걸어가는 사람들의 '선택'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옳다거나 그르다거나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우리모두 지문이 다르고 홍채가 다르듯이 각각이 가는 길도 다르니까요. 그러나 그런 이정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군요.
그러한 연유로, 아래 홍박사님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해주시기를 ...
저도 님께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저는 아이가 어려서 유아게시판을 많이 애용했는데 님 덕분에 여기와서 글도 읽어보고 참..
모랄까...감사한 분이라고 고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아마 정말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에요, 그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
그렇게 내 시간 들여가며 다른 이들에게 좋은 경험에서 나온 글들을 올려주시기가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애용하는 교재..." 이렇게 한 말씀만 하셔도 급반짝반짝하시니,
하니비님 한 마디 한 마디에 눈을 번쩍 뜨시고 하나하나 곱씹으며 읽으시는 분들이 월매나 많으신지 다시 한 번 확인 또 확인입니다.ㅎㅎ
말씀하신 중딩 학부모인데도 시간과 능력이 없어서 못 나선다는 말 꺼내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요.
어떤 이름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모임이 있든 아니면 그게 중등게시판이든 어디든,
하니비님 마음에 상처 안 받으시고, 지나친 부담이 되지 않고,
글 올리고 이렇게 소통하시는 것이 순간순간 하니비님 삶의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어요.
싸부님과 아드님들과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시고, 자주 뵙고 싶어요~^^
지가 컴을 좀 알면 선뜻 나서겠는디... 타수만 빠르고 검색만 할 줄 아는 컴맹이고...
음....예비군 훈련으로 들쑥날쑥해서뤼...ㅜ.ㅜ
안성실한걸로 리더스방에서도 쫓겨날 처지인지라...흐흐흐....
아웅ㅇㅇㅇ 워디가서 컴 잘하고 성실한 사람 하나 납치해올까요?? ^^;;
앙ㅇㅇㅇ 하니비님 지둘린 줄이 지구 열세바퀴인걸 모르셔뗘여 ^^
오늘은 하니비님 글 붙들고 하루종일 들락날락,,, '저는 중게가 좋은데' 를 수없이 되뇌이면서요.
큰아이 중1되어 웃고,울고,함께 걱정하고 하면서 이제 입문한 중게가 저에겐 많이 소중하고 좋거든요.
하니비님께서 돌아오셨으니 일단은 넘 기뻐요~
비공개모임터,북클럽,중게리더스 어느곳에든 이야기를 풀어놓시겠지만,,,
둘째 자제분 대학 갈때까지는 안된다 하셨지만 중게에도 글 주시었으면 좋겠어요.
불특정다수도 하니비님의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고딩부터 초등까지 세딸의 엄마랍니다.
하니비님의 둘째아드님처럼 큰애가 고1이지요,,
하니비님과 아드님의 치열한 삶을 보면서 너무도 다른상황의
삶을 살고 있어서 차마 댓글을 달수조차 없었답니다.
아드님의 최고를 향한 최선의 노력을 보며,,
무기력하고 나약한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르는 방황하는 딸과
비교조차도 하지않았구요,,
오늘은 용기를 내어 댓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의 공유로,,긴세월동안 큰 버팀목으로 서 계셨지만
그리고 아드님의 입시때문에 예민한시기이지만
하니비님의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는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부담스러운곳이 아닌
편안하고 기쁨이 되는 곳이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모든 힘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멋진 둘째 아드님
원하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다음에도 기회가 온다면
저도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네요^^
하니비님...
방학땐 일선에 있던 저는 더 편한데
하니비님은 더 바쁘시겠죠?
하니비님글에 어느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글에 참 공감이 되는 말이 있더라구요...
하니비님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같다는....저도 동감입니다.
글이란게 참 신기합니다
그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드러내주니까요...
하니비님의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지만 그것이 아니었다....하셨는데
여지껏 하니비님 글 읽으며 큰아이를 따라키웠습니다.
실력이 맞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지만 여기 시골에서 제법한다 소릴듣습니다....
모두 하니비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아저씨도 하니비님 팬입니다^^*)
비공개 모임터 계속 고민해주실거지요?
저도 돕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으니...
(늘 정보를 얻는 입장이라 죄송해져요....자꾸만)
바쁘셔도
가끔씩 게시판에 와주세요...
그리고 저희집 큰아이 과고 진학은 접고
일반고로 진학 하려해요
물리학전공을 목표로 방학 내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일전에 문의드렸던 듣기교재랑
아울러 위의글에 말씀하신 독해교재는
쪽지로 보내주시면 남은 방학동안 시켜볼게요...
더위에 건강잃지 마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하니비님 바쁘셔서 댓글 다실 시간이 없으실지도 모르지만...혹시 독해 교재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저기 찾아봐서 아이에게 골라주라는 말씀으로 잘 알아듣겠습니다.
그런 소중한 정보중의 하나로 알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아이의 독해력 신장에 촛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며 항상 큰 언니같은 느낌이라 차~암 좋습니다.
전 언니가 없거든요...^^쑥쑥은 그런 곳인거 같아요. 아이하나 키우면서도 동네에선 말도 많고, 그래서 괜한 상처도 받고,,, 또 저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 지도... 둘째 원하는 대로 잘 되길 기도하구요... 한참 힘드실 텐데... 화이팅 하시구요... 쑥쑥에서 시원한 하니비님의 글 다시 뵈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