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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
  • |
  • 2007-09-09 15:45
답댓글

  역시 아이가 이래라 하면 저러고 저래라 하면 이래라 하는 애라 엄마인 제가 머리를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공식적으로 만화책은 두 번만 읽고 엄마에게 반납해라 라고 했더니...그 다음날,

  4시가 넘어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전화도 없어서 아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야 알았구요.

  비가 와서, 그리고 제가 나갈 일이 있어서 도복과 우산을 챙겨 가 봤더니...그제서야

나오고 있더라구요.

 

  중 때 어떤 친구는 만화가게서 살다시피 해도 수학을 그렇게 잘 했었는데...

 

  저도 맨 아래 놔두고 그렇게 말해 볼까요.

 

  제 교육은 아직 진행형이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아이가 할 수 있는 일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적은 것 같네요...

  컴을 못 하게 한다거나,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든다거나(이 방법은 될 수 있으면 자제를 하는데요)...

  또 방법을 생각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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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숙
  • |
  • 2007-09-05 09:47
답댓글

모락 모락님 도서관을 두 곳을 이용했더니 18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옥동자 맘님

될때까지의 대화가 왜이리 멀고 인내를 요하는 일인지요

초등 3년 되니 나름 일리 있는 이유를 들고 나오고 저는 교과서적인 바른생활우먼 추구형이라

늘 고민입니다.

 

주변 지인들 말처럼 FM추구형이라서 아이가 힘들지는 않나 하구요

대화하려는 노력의 중요함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초보지만 맘님

아이들 없을 때 핑계데고 제가 원하는 책만 빌려 왔더니 불평입니다.

제 나름데로는 아이들이 선택권을 가지려 한다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기쁘게 받아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님 저희 남편의 염려입니다.

제가 중간에서 난처합니다. 그리고 동의합니다.

 

버들움 님 이시죠

버님의 단호함도 제가 갖춰가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방법면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적절한 대화와 단호함으로 가려합니다.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둘맘님

저의 둘째 아들에게는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등 2남아맘님의 만화책에대한 지식수준의 위치부분을 한 번 써먹어 볼까합니다.

또 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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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2남아맘
  • |
  • 2007-09-04 16:22
답댓글

우리집에서 만화책은 책꽂이의 젤 아랫칸에 꽂아두었습니다. 아주 잘 빼서 볼 수 있는 곳에...

그리고 아들한테 말했지요 '젤 아랫칸에 꽂아논 이유는 만화책만 너무 많이 보면 지식수준이 젤 아래로 떨어진다고... 그래도 읽고 싶으면 읽어라'

이젠 좀 자랐는지, 정말 휴식이 필요할 때 아~ 가끔 꺼내서 읽더라구요. 여가처럼..

 

감춰봐도 봤고, 없애봐도 봤지만,,요 방법이 젤 효과가 있었습니다.(감춰놓고 한달에 한권씩만 꺼내놓기도 해봤더랬죠)

만화책이 지식이라는 포장을 쓰고 정말 많이 나와있어요.

어쩌겠어요. 지금은 미디어시대인데,, 아이들의 이런 책에 더 많이 끌리는 것도 어쩜 당연한 시대변화로도 생각되더군요.

너무 통제하면 늘 미련이 남는거 같애요. 우리도 그랬잖아요. 만화책 미친듯이 읽다가 어느 순간 시들해 지고 다시 책으로 돌아오던데요.

아이가 엄마가 통제해서 안 읽게 하는 것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금도 물론 음식점이나 머리자르러 가거나, 친구집가면 만화책만 봅니다. 여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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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맘
  • |
  • 2007-09-04 15:24
답댓글

둘째 아이는 조절을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울 아이의 경우 학습지 같은 거 안 시키고 수학 공부 따로 안시켰는데, 만화책을 통해 (학습만화,,  지능 업 퀴즈 뭐 어쩌구 하는 만화류....     대교에서 나온 전 학년 학습 만화 류  ,  )   저학년 수학 공부를 대신 한 거 같습니다.   그 이후 수학 관련 책을 많이 읽었구요. 역사엔 영 관심이 없는데, 이현세의 한국사 이야기는 잘 읽더군요. 

 참 비빔툰을 보고선 배를 잡고 깔깔 댑니다.  늦게 본 동생이 생겼는데 이 만화를 보며 그 스트레스를 해소 하더군요.

 아이가 일정 독서 습관만 잡혀 있다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습관을 잡기 까진 적극적으로 관여 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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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맘
  • |
  • 2007-09-04 15:15
답댓글

초 4 남자 아이입니다. 울 아이는 만화를 좋아하지만 , 전체 책읽는 비중의 20% 이내를 차지합니다.

 물론 서점 가면 만화책만 보고 친구집 놀러가도 만화책만 보고 오지요. 소원이 엄마가 아무 조건 없는 일반 만화책 사주는 겁니다 . ( 학습만화만 한달에 3권 정도 사주는 것 같습니다. )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책 5권에 만화 1권 볼까요?  

 우리 아일 보면 만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정보도  얻고 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 낄낄대며 웃는 거보면  저럴 시간도 있어야지 싶습니다. (울 아이 스케줄은 널널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조절되는 이유는 초등 2학년때 까지 적극적으로 만화를 조절했습니다. 최소 노출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1,2학년 책에 빠져 살더니 책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저절로 책을 더많이 읽게 되더군요.   물론 그 사이도  만화책은 사주긴했습니다. 학습 만화로.....

 아이들 만화중 수학이나 역사 관련 물 들이 아이에게  어느 정도 흥미 유발과  지식 제공 측면에서 유용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독서 습관이 갖추어진 이후라면  노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는 적극적으로 줄이시고,  7세-2학년정도 까지는....

 그 이후는 학교 도서관에서 혼자 읽는 거 어찌 막겠습니까?    학교 도서관 만화책은 다 읽은 거 같더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날마다 2권씩 대출해 오는데 다 일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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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
  • |
  • 2007-09-04 12:32
답댓글

  만화책.....아이와의 전쟁....의 하나입니다.

  실제 전쟁이 아니라...두되 플레이...

 

  저는 만화책을 한 두 번...이상 읽었다고 생각되면 뺏어서(엄마의 강권으로)  보따리에 싸서 저

위에 올려 놓습니다. 물론 아이가 의자를 놓으면 손이 닿을 수도 있겠지만...임의대로 꺼내 보는

건 허용하지 않는다는 전제죠.

 

  만화의 장단점이 다 있지만...TV, video, com 처럼...너무 빠지는 걸 막기 위해서죠.

  (쑥쑥을 통해서 좋은 걸 많이 배웠습니다.

  동화책을 읽으면 구분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양하게 읽히기 위해서 뒤집어 놓습니다.)

  만화책은 흥미유발 등의 효과가 있지만, 좋지 않은 말들, 강력한 힘의 표현 등이 너무 많기

때문에...많이 읽으면 좋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규칙을 정해 놓고 가끔 사 줍니다.

  (서점 가서 자주 보지 않으면 새로운 책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죠.

   이번에 주몽은 드라마에서 나온 것과 똑같은 사진으로 다 나왔더군요.

   드라마에서 다 봤기 때문에 저는 안 읽었는데...보는 사람마다 좋다고 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이런 정보는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나은 것 같구요.)

  

  제가 사 주고서 일부러 못 보게 올려 놓는 이유는...

  만화책을 전혀 못 읽게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학교 도서관, 친구네, 도서관, 서점...어디든 흔히 볼 수 있는 게 만화책입니다.

  제가 못 보게 해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말로는 얘기해도 없을 때 보는 것까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운동하라고 태권도를 보내 놨더니...남들 뛰어놀 때 만화책을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주워 들어서 아는 건 많은 것 같아도 그게 겉보기 값이고 실제

체계적으로 아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려도 아이는 읽으려 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몇 번 읽은 건 그것만 끼고 있지 않도록 올려 놓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엄마는(아이 친구) Why , 역사 만화 등을 사다 놓고 아예 거실 바닥에 쭈욱 꽂아놨습니다.

  그 엄마의 주장은 만화 보다가도 글밥 많은 책도 본다...였습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말에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만화를 너무 좋아하다 망한 사람을 봤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아닌데...몇 년, 십년 이상의 영향을 미쳤음)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간다고 하고

  일만한 일은 하지 않고 게임하고...만화가게서 만화책만 빌려다 보고,

집에는 만화책이 쌓여 있고...

  하여튼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다 걱정스런 사람이었습니다.

  청소년 기에 그러다 몇 년 지나가 버리면 사회생활 할 때 차이가 생깁니다.

 

  하여튼 좋은 쪽으로 활용하면 뭐든 좋은 거지만...

  부모님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서 잘 활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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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7-09-03 08:42
답댓글

학습만화를 싫어합니다. 아이는 좋아합니다. 제가 싫어합니다.^^;;

먼저 전 20대 초에 웅진에서 낸 학습만화에 잠깐 팀으로 일을 한적이있습니다.

그 당시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닌 작업으로 인한 불신이 남아있습니다.

사실...이렇게 따지면 요즘 너무나 많이 나오는 그림책에도 슬슬 불신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 아이 같은 경우는 학습 만화를 도서관에서 보기 시작해서 어떻게든 도서관에 비치된

학습 만화를 다 읽을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제한해서 허락하는 학습만화는 한국사, 수학시리즈, 세계사...등입니다.

사실은 아이가 학습만화로 도움을 받은 편입니다.

특히 수학서적은 학습만화로 인해 굉장한 흥미를 보이고 있고

고학년 수학도 초등 저학년에 비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역시 너무 많은 학습만화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고와 서울대를 거친 한 주위의 조언에 따르면 절대 학습만화를 보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무서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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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초보지만
  • |
  • 2007-09-02 20:39
답댓글

저희 아이들은 아직은 어리지만 (2학년, 7살) 엄마랑 정해놓은 규칙이 있어요.

 

토, 일요일만 만화책을 볼 수 있고 도서관에 갔을 때 빌려갈 수 없는 보아책 두세권을 꼭 읽은 후에 만화책은 읽어도 상관없도록요. 도서관에 구비된 만화책은 거의 다 교육적인 것이 많거든요.

 

그대신 12권 빌려가는 책은 거의 엄마가 선택해도 아이들이 뭐라하지 않아요. 요즈음에는 두세권 정도 자기들이 선택해요. 오늘도 제가 고른 것과 큰 애가 고른 것 까지 만화책을 세권 빌려가자 큰애가 "만화책 조금 많이 빌려가네." 아이들 스스로도 다 알더라구요.

 

큰 애는 도서관에 있는 만화책은 거의 다 읽었어요. 작년 하반기 올 상반기 도서관에서 저희 집 가족이 도서대출을 가장 많이 한 가족이네요. 상도 받고... 이번에는 2등에게 상주라고 했네요. ㅋㅋ

 

엄마가 어느 정도 룰만 확실히 정해 놓고...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그렇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아이들과 도서관에 책을 계속 섭렵해 나가보세요.

글발있는 과학, 역사 쉽게 다가가실 수 있을 거예요.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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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동자엄마
  • |
  • 2007-09-02 12:25
답댓글

저희 아이는 초등 4학년입니다

사립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학과성적은 우수한 편이고(항상은 아니고 한번씩 반1등 ^^)

수학은 평균 전국 3%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아이입니다

영어는 테스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초등 입학시까지 독서가 유일한 학습이었습니다-각종 학습지,문제집심지어 영어도 전혀 ^^

 

만화책  열심히 봅니다

집에 만화책이 무진장 많습니다

물론 집에서는 어느정도 조절은 하지만 특히 도서관에 가서는 님의 아이처럼

거의 만화책만 보다가 옵니다

저는 아이가 만화책을 보는 것을 크게 나무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기 할 일은 다하고 보라고만 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만화책을 보던 컴퓨터 오락을 하던 그냥 둡니다

초등 4학년인데 남는 시간이라고 해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마도 저 몰래몰래 읽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이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인생도 중요하지만....현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 만화책들도 따지고 보면 약간씩 학습의 냄새가 나는 책들입니다

폭력적인 책이나 공포물이나 이런책들은 아이가 싫어하니까요

 

어린시절 저도 만화책 무지하게 많이 보았습니다

캔디도 보고 맹꽁이 그림자도 보고..

다음편을 상상하며 잠들때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혼자서 창작도 해보고...

 

저희 아이도 틈만나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편을 혼자 창작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만든 만화책이 4권정도 됩니다(내용이나 구성 엉망이지요)

한권 완성 될때마다 엄마 꼭 읽어보라고 들고옵니다

읽어보면 솔직히...

그래도 재미있다고 칭찬해주고

일부러 만화 읽을시간과 그릴 시간도 확보해 줍니다

어제는 반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와서는 만화책을 읽더군요

아이들이 다들 바쁘니까 금방 돌아가긴 했지만 ...

 

물론 만화책 읽을 시간에

지식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읽으면 좋겠지만

그건 부모의 마음이고

아이의 마음은 다르겠지요

 

만화책을 허용하느냐 허용하지 않느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끝없이 이야기하고 자극하고 격려하면서 아이 스스로 어떤것은 하고

어떤것은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지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를 많이 키워 본것은 아니지만

한번에 부모 맘대로 확 바꿀수는 없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부모도 욕심을 좀 버리고 아이에게 양보를...)

대화하면서 아이 스스로 판단할수 잇는 시간들을 주었습니다

당장은 시간도 아깝고 화도 나고 하더니

이제는 티비도,만화도,공부도 그 나이의 아이답지 않게 잘 조절하는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아이 스스로 느끼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아이 아빠가 저에게 늘 하는 질문인데..)

<될때까지 대화한다>

그게 제 대답입니다

 

비록 오늘 이야기하고 오늘만 지키다가 내일은

잊어먹더라도

내일 또 대화 하고.....

또 대화하고....

변화할때까지 대화하자~~(가끔은 무섭게 잡기도 합니다 ^^)

 

저희집의 대화는 엄마 혼자 하고싶은 교과서적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서로의 절충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저희집의 방법은 쪼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인내력을 많이 요하긴 합니다만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나쁜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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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락모락
  • |
  • 2007-09-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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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9권이 최대인데 18권이나 대여받을실수 있으면 정말 좋으시겠네요..

저도 궁금해서 몇번이고 이런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 ... 

 저도 초3이라 도움이 안되지만... ^^

저도 9권중 2권만 (첫째 한권 둘째 한권) 선택하게 하고 나머지는 제가 임이대로 만화아닌걸로 빌리고 있어요.. 그리고 2-3번 봤다 싶으면 만화책은 아이들 손이 안닺는 높은곳에 혹은 비밀 장소에 감추어 놓는 일상을 보냅니다. 그러나 궁한 아이 , 학교도서관에서, 이동도서관에서 끊임없이 만화를 대여해 오죠...치열한 머리싸움이죠..ㅋㅋㅋ..

제 개인생각으로는

지식의 확대 개념으로서는 만화도 학습적이고 기억에 훨씬 오랜남고 책읽는 재미를 한층 업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더욱더 필요해지는 글쓰기를  위한 플러스 잇점은 극히 적은것 같아요...

허나 지금의 만화종류로 보면 수학, 과학, 한자, 역사등 아이들이 접하기 싫어하는 과목들이 만화이고

글로 읽어야 하는 창작이나 고전같은건은 여전히 일반 책이니...

...여러 장르의 비율을 조절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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