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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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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10:11
6번 조셉입니당...
폰에서 사진이 용량 초과로 안 올려 지더라구요.
조셉 자세가 넘 불량하여 다시 찍으려고 했지만,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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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1:18
조셉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음퐈퐈퐈~
발에 낀 비닐장갑은 포인터 인가요?ㅎㅎ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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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1:55
노련미와 여유까지 느껴지는 조셉의 포즈가 편안하네요.
- r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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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4:44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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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20:07
신선합니당..ㅎㅎ
아~ 지난 주 한 거 숙제검사해서 파일 올려주세요..ㅎㅎ
엑셀파일은 지난주꺼 참고하시면 되요,,
-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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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19:26
폰에서 바로 올리기가 안 되내요..
2주분 고스란히 폰에 있내요..아웅 빨리 정리해 볼께요..
2주분 고스란히 폰에 있내요..아웅 빨리 정리해 볼께요..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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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2:09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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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20:37
11월초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그 뒤로 몸이 좀 안 좋아서 아무것도 못 했네요.
그러다가 몰아치듯 밀린거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숙제 올리는 것도 잊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사진을 하나 안 찍었더라고요...
１５５－１６４
-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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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19:27
밀린 것까지 이렇게..최고요^^*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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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0:04
사진은 컴으로 사이즈 작게해서 올릴께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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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1:18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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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1:58
컴백 홈~~~ 완전 환영이에요.
요렇게 밀린 숙제까지 대박이네요.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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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5:53
앗, 죄송해요. 목요일도 열었어야했는데...
저희집도 컴이 추위를 타는 건지 프린트도 상태가 안 좋고 큰일이네요.
숙제도 곧 올리겠습니다.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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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19:09
핑크로즈님이 무슨 일이 있으신가 했어요.
늘 꾸준하셔서..^^
컴과 프린트가 그러면 너무 힘든데..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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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4:49
4번 Jenny
#163~164
핑크로즈님이 대문여는 것을 잊어버리실 분이 아닌데...
혹시 무슨일이 있으신지 걱정이네요.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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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19:09
오늘도 충실히~~
제니를 칭찬합니다..^^
-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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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19:29
책상 색이 확 들어오는걸요^^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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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11:52
성실한 제니 언제나 사랑스럽네요.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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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2:58
8번 준이
프린터가 고장난것을 빙자하여 약간의 꼼수를 ^^
조금만 하려는 아들에게 공책에 복습까지 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역시 쓰는것도 연습이라 자꾸 써보니 처음보단 수월해보이는것이 보이네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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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4:45
준이 공책에 열심히 잘 했네요~~^^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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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19:10
준이의 글씨도 노트에 가지런하네요..
이번 주도 칭찬 잔뜩합니다`~^^
-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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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19:30
참 잘했어요^^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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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0:17
#163, 164
2번 클라라
두 번째 문장을 많이 어려워했네요.
그냥 하루는 읽어보고 써보고, 다음 날은 퍼즐을 해보고 있는데요,
외우게 하고 하기엔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요.
써보고 맞추어보는데 만족하며 진행하고 있답니다`~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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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2:54
미모에 지성까지 완벽하네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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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14:44
내 아이에게 맞춰서 진행하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것 같아요~~^^
-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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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19:32
방장님도 든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