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9년 8월에 비슷한 여행지를 여행 했었어요.
갠적으로 불어를 사용하는 퀘백의 유럽풍 마을, 카페에서 50cm정도되는 긴 맥주잔에 담긴 맥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던 그 여름밤의 추억이 삼삼하네요
보스턴 또한 저도 살아보고 싶은 조용한 마을입니다.^^ 저의 큰애는 하버드에서,학생들이 공부하는 강의실을
들여다보며 엄마 나 나중에 여기와서 공부할래 하며 여행내내만(?) 의욕을 불태우더군요 !!!!
정말 아름다운 곳만 다니셨네요.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올 때의 섭섭함, 두려움.
그런 것이 계속되면 결국 아름다운 인생 아닐까요?
여행을 자주한다는 뜻이니까요.
제게 보스턴... 살아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그 천섬을 바로 코앞에 두고서 몇 번인가를 그 앞만 다녀온 것이 벌써 몇 년이 지나갔습니다.
바로 코 앞이라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서울 촌놈은 남산을 못 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귀국하면서 원하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아련한 추억이 되어갑니다.
아...천섬....
2008년도에 가보았었는데 제게도 아름답게 기억되는 곳이에요.
덕분에 저두 잠시 추억에 잠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