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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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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9 15:29
초3 아서
지금껏 쭉 못하다가 어제 시험도 끝나고 모처럼 여유가 생겨 했네요^^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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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22:42
초5 DK 이런저런 게으름으로 이제사 올립니다 ^^;;
-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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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6 15:42
초4. betty.
숙제 제출이 너무 많이 늦었네요.
벌써 해놓은 걸 제가 미루다 이렇게 됐어요.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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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23:15
초 3 Noel 아 울 아들의 실력 노출은 극비로해야 마땅하나 .... ㅋㅋㅋ 언젠가 나아질 그날을 생각하며 올려 봅니다. 얘들의 정체는 마른 푸들과 통통한 푸들입니다. 그리고 스펠링이 아주 예술입니다 ^^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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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01:00
초4 Kate
조금씩 틀리는 부분들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펠링은 한도끝도 없네요.ㅠㅠ
-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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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08:29
케이트가 포매리안을 좋아하나봐요~
저희 아이들도 포매리안 정말 좋아해요.ㅎㅎ
케이트 늘 그렇지만 넘 잘했엉~~~^^*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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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7 12:32
한 학년 차이지만 이상한 의성어로 칸을 메우는 Noel 과 너무 비교되는 성실한 과제장이네요 ^^
정말 잘했어요 ~~!!!
-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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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10:16
6번, 초 4, Ginny
학예회 준비하랴 따로 준비하는 음악 오디션 준비하랴 Ginny가 지난 주에 정말 바쁘게 살더니,
결국 토요일부터 얼굴이 벌개지며 감기 기운이 있더라구요.
괜찮겠지 싶어 주말에 강원도까지 김장하러 갔다 왔더니, 결국 오늘 상태 완전 안좋아진 Ginny......
학예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서 하루 결석하기도 부담스런 때라 컨디션 조절이 필수이네요.
그래도 엄마 아빠가 김장 담그는 동안 틈틈히 북클럽 과제 해준 우리 딸이 대견해요.
우리 북클럽 친구들도 감기 걸리지 말고 환절기 잘 넘기길 바래요~~~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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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01:04
아마 나리와 노리도 지니의 마음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갔을거예요. 지니가 더 슬퍼하지 않았기를 바래요.
-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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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08:26
펫을 첨 키울 땐 참 좋은데 이렇게 하늘나라로 보내는 게 넘 힘들어서
키우기가 힘든 것 같아요~
지니 여러 시제를 활용해 가면서 정말 잘 썼어요~~!!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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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7 12:40
그리고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글 잘 읽었어요~~
-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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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13:09
초4 엘리나
11번째 미션 올립니다~
오늘은 엘리나의 글씨 때문에 제가 잔소리 졈 했어요..
조금만 신경쓰면 예쁘게 쓰는데 성의 없이 썼다고 한소리 했더랬죠...
그런데 엘리나 하는말 '엄마 그림은 이뿌지...?'
언젠가 글씨도 이뻐질날 오겠져..?
-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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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10:18
pet을 이렇게 많이 키우고 있다니 말이에요~ ^^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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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01:08
사랑스러운 pet들과 행복한 엘리나 그림도 너무 잘 그렸어요.
-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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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08:31
음...이것 외에 집에 달팽이만 10마리 또 다른 통에 키운다눈....
강아지 대신에 키우는 것들이에요.ㅋㅋ
청소 할 게 많아 차라리 강아지 한마리 키운는 게 더 나을 듯 싶어요.ㅎㅎㅎ
-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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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9 12:04
앤디샘,
여기는 어제부터 눈이 와요.
첫눈치고는 제법 내려 펼쳐지는 설경이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