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중딩은 캄보디아로 5박6일 봉사 떠났습니다. 아이도 쉬고 저도 쉬는 시간입니다.
돌아오면 반짝반짝 빛이나는 행복한 얼굴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릴 적 초등고학년에 홀트아동복지원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장애우였는데 제가 죽을 먹여주고 손을 잡아준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제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많이 외로웠나 봅니다.
저희 중딩도 그런 도움의 손의 중요함을 깨닫기를 바라며 보냈는데......
뉴스를 보니 인하대대학생들 죽음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따님을 두셨네요 아이들이 저렇듯 열심히 하면
엄마는 절로 힘이나서 식사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
에고 또 저녁식사 준비해야 하네요
더운여름 체력관리도 열씨미, 공부도 열씨미~~
정말 기특한 딸이네요...
아들만 있는 분들께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저는 이세상에서 딸 낳은 것이 제가 한 일중 가장 잘한 일 같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말하고 보니 울 아들에게도 쬐금 미안하네요....아들도 물론 사랑하구요^^)
셋사랑 님 덕분에...묻어가며, 저도 딸자랑 쬐금만 해도 되겠지요?
울 딸은 5학년인데...아빠 닮아서 수학을 너무 잘합니다. 수학 학원도 비교적 저렴한 곳에 보내고 있는데..스스로 어찌나 문제를 열심히 푸는지...어디서 들었는지, 요즘은 제 폰을 가지고 초시계로 알람 맞춰놓고 한문제씩 시간 정해서 시간 단축하며 풀어내고 있습니다.
하여간 예쁜짓만 한답니다.
사춘기 아들을 키워서 딸이 더 예쁜지도 모르겠네요.
쓰시면서 너무 뿌듯하셨겠어요. 뿌듯하신 셋사랑맘님의 마음이 전해지어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잘해주면 너무 기특하고 고맙기도하지요...보람된 방학이 되겠네요
정말 기특하네요.
6학년 우리달은 요즘 너무 절 실망 시킵니다.
미리 미리 학원에 안 보낸 것이 후회 되네요..
울딸에게 이글을 보여주었습니다.노는데 정신이 팔려있는지라.하지만 수긍하고 가더군요.좋은글 자랑거리 마니마니 올려주세요.갈길몰라 방황하는 저같은 엄마에게 아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언어력 신장 프로그램이 혹시 언어포스 뭐 그런건가요? 중 1 아들 독해 프로그램을 찾는 중인데 정보가 없어서요...
셋사랑님의 글은 항상 따듯해서 좋아요.
글쓰시는 재주가 탁월하신 듯.
혹시 소설가가 꿈이 아니셨는지요?
홍박사님께서 자식자랑은 무죄라고 하셨어요.
너무 이쁘고 부럽습니다. 자랑 많이하셔도 되요.
읽으면서 함께 흐믓해지는 글입니다.
저도 6학년 딸아이가있습니다.
좋은 계획 뭐 있나요?
고민도 해 보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꾸준함이 최고인것 같아요.
이참에 질문 드려요.
수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신지요?
6학년인데 국어 공부도 시키시나요?
더 풀어 주세요.
제가 외국 다녀와서 나침반 없이 헤메고 있습니다.
어머나 부산 사시나봐요.. 저두요.
둘째따님 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랐으면 좋겠어요.
큰아이가 6학년되니... 부담감에... 자꾸 중등 게시판을 들여다보게 되어요.
슬쩍 아이들과 함께 셋사랑님 게시글 읽어야겠어요.ㅋㅋ
방학인데 도서관 가서 공부요???울집은 상상도 못할일인뎅,,,
정말 기특하게 방학을 보내네요~~칭찬 듬뿍요~~
주말마다 물놀이도 넘 근사하구요~~
자랑 마니 마니 하셔도 됩니다..
읽기만 해도 넘 예쁘고 흐믓해지니까요...^^
칭찬 x 백만 번입니다~~~~^^
우리집에선 "어떻게 작심삼일도 안되냐?"하고 벌써 한 판 했지요.
어이구, 그런 종류의 사람도 있군요.
형제가 다 그런가요, 둘째만 유독 그리 자주적인가요?
부럽습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너무 부럽네요..여름이 시원하겠어요..싸울일도 없어서..
아들이 첫째인 저는 괜히 늙는 방학인거 같아요..ㅎㅎㅎ..
셋사랑님~
둘째 딸 너~무 이쁘네요^^
바라만보고 있어도 행복하실것 같아요..
저는 딸이 셋(고1,초6,초4)있어도 남의 집 딸들도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딸 사랑엄마랍니다.ㅋㅋ
둘째 딸이 심성도 고우면서 어쩌면 그리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지 부럽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