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기말고사 끝나고 학원을 알아보려 했는데 다시 집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학년 남자아인데 초등학교땐 잠깐 와이즈만 다니며 공부했고 나름 학원도움없이 아주 월등하진 않지만 중학교 첫 중간고사 반 1등을 하며 마음을 놓았죠. 하지만 그 이후에 실력은 계속 내리막길. 아이는 그래두 학원엔 가지 않는다구 해서 인강(엠베스트-개념, 에이급)을 듣구 있습니다. 워낙 아이를 믿었던지라 계속 실수였을꺼라 믿었구 자신 또한 실수인 것 같아 나름 위로했지만 이번 시험도 그닥 좋지 않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문제를 분석한 결과 집에서 하는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늘 시간개념없이 풀었던 것. 학교시험에서 시간이 모자라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구 또한 당황하니 실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당 시간을 정하며 집중력있게 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구(주말에는 실전처럼 시간을 정해놓구 시험을 보려합니다)
둘째, 나름 한학년 선행을 유지해오던 터라 학기중 어려운 심화를 풀다보니 어이없이 쉬운 개념문제를 놓치더라고요. 그래요 이번 학기부터는 매일 기본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겠구
셋째, 인강을 듣다보니 자기공부보다는 진도 나가는 것에 급급했던 것 같아 적극적으로 인강 듣는 연습을 하려구 합니다. 또한 관리자인 내가 채점이라두 하며 조금이라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시험 결과를 보구는 많이 실망했지만 지금은 실패두 해보구 자기 나름대로의 공부방식을 터득하는 기회인 것 같아 다시 지금 정리하며 차근차근 나가보려합니다.
넘 실망하지마시고 인강같은 경우 교재(개념, 최고득점, 최상위, 에이급)마다 강의가 있으니 잘 활용하는 것두 그닥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동안 다시 한번 해보자구요!!
수학은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충분한 문제 풀이가 병행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공부하면서 하이퍼센트의 도움을 받으세요
기본 부터 심화까지 단ㄱ메별로 강의가 제공 되고 있으니깐 학생 레벨에 맞는 강의를 찾아서 진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저희집 중1딸아이도 학원을 싫어해요.
초딩때 수학을 좋아했고 나름 수학은 자신있어 했는데 중간고사 점수가 별로,,스스로 수학에 대해 패닉이라했고
본인 스스로 진단을 내리더라구요.
초6방학때 중1예습,심화하지않은것이 문제였다고,연산이 확실하지않다고,,
학기중이라 일단 중단했던 연산을 다시 시작했어요.
기말엔 몇점 더 떨어졌고
본인이 방학에 1달 학원다녀 2학기예습을 해야겠다고 하대요.
지금 2학기 예습하러 학원나가요.
학교에서 방과후로 진행하는 심화반 수업도 수월하다고해요.
인강,,울집 아이는 인강은 일방적이어서 아직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시간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은데,,
외람되게 중1아이의 경험을 이야기한건
홍대님댁의 아이가 제안하는 방법대로 해보셔도 좋을 듯해요.
울집아이도 중학교 목표가 사교육없이 자기수준유지하기였는데 궤도 수정했어요.
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걸 옆에서 보면 부족해보이고,불안하기도 한데
1학기동안 시행착오 거치면서 공부법도 하나하나 터득해가더라구요.
학원도 인강도 아이가 원할때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스스로 공부방법을 선택하다보면 스스로 하게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전체석차도 나름 만족하게 나왔구요.
2학기 학기중에는 심화를 하면서 문제푸는 양을 늘려 보려고해요.
아이가 수학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수학이 참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보게되었어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수학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갖게되었구요.
더운날 수학공부에 함께 홧팅하고 싶어요^^
수학은 기초가 부족하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기복을 보이는 과목이지요.
학원을 보내도 진도빼기에만 바빠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엔 적당치 않은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인강은 본인이 필요한 공부를 필요한 만큼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처음에 집중하는 습관만 들여준다면요.ㅎ
저희 아이도 '하이퍼센트' 시작했는데, 아직 이렇다할 결과는 없지만, 방학때 아예 전학년 함수단원을
다시 복습시키니까 제학년 공부도 수월하게 넘어가더라구요.
에거, 한 번씩 기복이 심한 경우인가 보네요.
자세히 안 써 주셔서 말씀드리기 그렇고 도움은 안되겠지만,
1년에 한 번씩 그런다고 하셨는데,
1학년 때도 만약에 1학기 기말고사 방정식, 함수 부분에서 다른 때보다 점수 기복이 심했다면,
그 파트가 약한 경우일 수도 있어요.
인강으로 만약 예습을 1시간 시청했다면 2~3시간은 그 교재와 내용으로 복습을 하며 익혀야 제대로 효과가 있을거예요.
사실은 인강 교재로 예습을 살짝 하고, 인강을 듣고나서, 다시 그 교재로 복습을 해야하는데,
그게 시간이 너무 걸리는 것 같아서, 우리집에선 인강 안 듣거든요.
혼자서 교재 공부 반복만도 허덕이고 바쁜 거 같아서....ㅡ.ㅜ
효과 보신 분들 있으시면 홍대님께 방법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초등때 아이 수학땜에 고민을 많이 했기에 제 입장에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우리집 아이는 수학도 소설처럼 공부하는 아이입니다. 이해는 잘하는데 쉽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꼭 틀리더군요.
일단 수학에 대한 자신감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집 1권을 여러번 반복해서 풀었더니 수학실수도 잡고 실력도 늘었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공부의 왕도)
저도 다른 과목은 학원을 보내지않았는데 수학은 초6여름방학부터 수학학원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선행이 아닌 실력다지기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렷구요.
수학샘 도움을 받으니 혼자할 때보다 체계적이되고 문제푸는 양이 많아졌습니다.
혼자할 때는 문제푸는 양이 많이 적었던 듯 해요
또 이곳에서 깐순아빠님 글을 검색해보세요.
기본문제집과 유형문제집을 철저히 반복해서 알도록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중학교 들어가서 오히려 우리 아이말로는 수학이 가장 쉽다고 하네요.
앞으로 복병이 있을테고 여러문제도 있겠지만
일단 수학에 대해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전 가장 큰 수확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