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풀이가 8점 배점, 답이 4점 이런식으로 한다네요
수학의 서술형문제에서 풀이방식만 맞으면 답이 틀려도 그래서 배점을 준다던데.
저도 특히 수학 서술형이 걱정이에요
그거 연습해야돼요
엄마가 하라해도 잘 안하드라구요
중1딸아이가 아동심리사에대해 신문광고난걸 보고 저보고 공부하라하더라구요.
이유는 초5동생 때문에 공부하셔야할 것 같다구요,,
(초5아들넘과 저는 매일매일 티격태격,
이쯤되면 딸은 엄마가 키우고 아들은 아빠가 키우는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하면서요.)
발달 심리학을 배워두셔서 든든하시겠어요.
저는 이제 나이들어가면서 뭘배울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ㅋㅋ
글쓰기,,정말 요즘 아이들의 숙제인것 같아요..
국어성적 안나와 고민중인데(분석도 잘 안되고,,)중간고사때는 서술형에서 왕창 깍아먹었더라구요,,
독서 감사운 많이 쓰기로 본인이 결정했다니 칭찬 많이 하고 싶어요.
도통 글쓰기에 대해서 뭘하려고 하질 않아서 울집은 고민이구만요,,
사랑의 언어,,걷자님 글 읽고 전화로 믈으니 중1딸은 함께하는 시간이고 초5아들은 5가지다래요.(애정결핍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역시 해줘도 해줘도 부족한가봐요,,)
아이 이야기,,,저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아이들 이야기가 넘 좋아요.A양B양 그리해야되나요?
홍박사님도 그리 쓰셨는데 저는 아이들 닉넴까지 써가며 이야기해주는 글이 더 사랑 스럽고 좋더라구요~~
걷자님 글을 읽으니 어제랑 똑같은 그 아이들인데 오늘은 왠지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퇴근하면 아이들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나눠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걷자님께도 사랑 뿅뿅~~♥♥
^^
잘 읽었습니다. 남자 아이만 셋인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딸아이가 나가면서 성적표 받아온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반/전교 등수 성적을 희망자만 적어준다고 합니다.
희망하지 않은 아이들이 몇명 있었다고해요
그 애들 마음 또한 얼마나 그럴까라고 생각해 보았어요
다들 집에선 소중한 아이들인데,,
저는 아이가 나름데로 최선을 다한걸로 만족하렵니다.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무의식중에 자주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제가 제일 잘하는건 스킨쉽인데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초4인 아들도 아침마다 헤어질때 안고 서로 볼에 뽀뽀해주고,,
아직까지는 쑥쓰러워 안해요ㅎㅎ
딸아이는 요즘 안아주면 가슴이 느껴져서 많이 성숙해 지는구나 느껴져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쵸. 저희집도 세아이 중 막내가 젤로 성격이 좋습니다. ㅠㅠ
일기도 항상 오늘도 신나는 하루다~로 끝내고
지금 초5담임샘이 날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인다고 하셔서
제가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혼나야할 일은 천지인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좀 허용적이 됩니다.
바로 이점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었겠지요.
'
내 아이의 이야기 말하는 일 참 꺼려집니다만
사실 자랑하고 싶은 것도 누구에게 자랑하겠습니까?
유치하고 그릇 작은 엄마 마음에 아이 잘하는 것 좀 떠벌리고는 싶은데 고상한 척하고 싶은 욕구로 또는 주위의 비난으로 생활 속에서는 그리 못하지요.
이곳은 그래도 될 듯 해서
고민도 올리고 자랑도 막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저도 중1딸아이 중간고사 전교1등이라고 자랑해놓고 축하는 받았지만 내내 가슴이 뜨끔했답니다.^**^)
좋은상담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감해주는 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해보세요. 가 아니라 '아 그러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는 것
정신과 상담을 가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 또한 의사샘이 공감해주고 인정해주는 거라고
내 이야기를 입밖으로 말하면서 또 공감을 받으면서 대부분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공감해주고 인정해주고
이곳에서 가능한 일이고 싶습니다.
쑥쑥이 쑥쑥하지않고 쑥쑥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아..구순기..남근기..항문기...
당췌 생소한 단어들입니당..
이 무지한 엄마땜시 속상했을 아들 생각하니 맴이 아프네요..
사실 저희 아들 이제 5세입니다...ㅎㅎ
중등 어머님들 보시기엔 헛웃음 나시겠지요~
근데 전 지금이 힘드네요..ㅎㅎ
제가 구순기때 너무 제지를 당해서 짐 과식과 싸우고 있는것도 같구요...
저희 아들 지금 남근기인거 같어요..
아..저도 발달심리학 공부하고 싶네용..
요즘은 유게보단 중게글들을 마니 읽어요...
그렇게 예쁘던 내 아이가...이런 글들 보며 혼자 눈물 쏟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더 유연해지는 거 같어요..
내아이의 중등,사춘기를 생각해보며...
걷자님의 글도 잘 보았거든요...
소개해주신 책도 살펴볼랍니다..
좋은 글로 좋은길로 인도해주신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책추천 감사합니다.
중1아들이 기말고사 끝나고 2주동안 학교에서 단체로 태국캠프갔습니다.
슬슬 엄마랑 어긋나는 느낌 ... 몸이 무거워지고 침대에 자주 들어눕고..
캠프가기 전에 잔소리 퍼붙고 아이를 떠나보냈는데
아이가 올 동안 님이 추천해주신 책읽으며 많이 생각을 해야겠어요. 무더운 여름방학동안 에어컨 켜놓고 많이 안아주고 캠프돌아오는 날 그토록 원했던 5*5 큐브랑 요상한 모양의 큐브안겨줘야겠네요. 당근으로 내걸었었는데 기냥 공짜로 아무댓가없이 줘야겠어요. 아이가 기뻐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 찾아 보관함에 담아 두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금쪽 같은 내 자식이지만
그래도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하려면 이따금 충전을 해야 합니다.
뻔히 아는 말들 같아도 몸에 익히지 않은 까닭에 그 말을 해야 하는 순간
엉뚱한 말이 튀어 나옵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나디ㅏ.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저도 함 읽어봐야 겠네요...
초등 6학년, 5살 딸아이 둘 키우는데...터울이 많이 지다 보니....
둘째는 한없이 예쁘기만 하고.... 둘째가 예쁠 수록.... 큰애는 미워지는게...제맘이 왜 이런지....
아무리 노력해도...학교갔다 와서 얼굴 보는 순간.... 가슴속에서 뭔가 올라오는게....
참을 인자를 아무리 새겨도....심호흡을 아무리 해봐도....정말 힘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육아서랑..학습서들...사도 보고...빌려도 보고...읽을 때 뿐이고...
아이 에게 적용은 잘 안되고...난 참 특별한 애(청개구리과에 엄마말 안듣기로 작정하고 태어난) 를 키우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님이 올린 글을 읽고나니...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전 첫번째 인정하는 말과 다섯째 스킨쉽에 인색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엄마에게도 이유가 있었던 걸...왜 몰랐는지....
둘째랑은 스킨쉽 넘치게.. 하고 또 하는데.. 큰애랑은 하루에 단 한번도 손도 안잡고 넘어간 날이 허다하네요...
내년이면 중학생 되는데...더 늦기 전에 오늘 부터라도 많이 안아줘야 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