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교육서는 반성과 참회(?)를 위해 잘 보는 편이지만 추천해주시는 책으로 읽어보려구요.
지금 전 잠수네 책을 읽고 있답니다. ^
네, 고등어 맘님. 홈스쿨링의 길을 걷게된 학생과 학교를 다니는 학생,
초등 때와 중등 때,
외국어관련 전공을 할 학생과 이공계로 갈 학생등등
거시적 진로에 따라서도 투자 영역이 많이 달라질 것 같지요?
지오맘님, 2번 책, 저는 아이 심리 상담에 고민하던 중 만나게 된 저자의 싸이트에서 알게되었답니다.
위로를 많이 받았던 내용이었어요.
전 뭣보다 2번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아주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요즘 이책을 두번째 읽고 있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고 아이와의 교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해주죠. 여러가지 사교육에 대해 조급한 엄마님들 꼭 읽으셔야 해요.....
아 슬비님
저 지금
영어, 초등 5학년부터 해도 절대 늦지 않다. 읽고 있습니다.
거의 다 읽어 갑니다.
머리 띵합니다. 오늘 초등영문법 책 한 권 주문했습니다.
세상에 참 이렇다 저렇다 할 학설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아래에 하니비님 말씀처럼 그 많은 주장들에 저마다 조금씩은 거품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간땡이 작은 저는 이 방법 저방법 그 중간쯤 어중간한 방법으로 밀어부치기로 했습니다.
^^*
야심만만(TV 프로) 하는 기분으로 올린 글들에 답글들 성의껏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새벽에 묵주기도를 몇 십년간 올리시는 분이랍니다.
저도 그 흉내라도 내어볼까 하고 마음만 먹은지가 어언...
요즘은 이런저런 잡념이 많이 생겨서 전전반측, 아이들 잠든 후 도둑 고양이처럼 기어나와 ^^
컴질하다보니...!!!
이보영씨 어머님이 파일럿이시죠? 그 어머니가 영어방송 틀어놓고 하신게 (정신적으로도) 강력한 영어환경이었겠지요. 저도 아이들의 영어환경 노릇 하는걸로 일단 만족하고 조련사의 길로는 어떻게 들어갈까 80% 구상을 끝내고 가을 바람 불면 작전 돌입할 예정입니다.
거북이 동생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요놈을 방치만 할게 아니다 싶어 가을개편(^^) 때 교육비의 상당량이 얘에게로 돌아 가게 되어습니다. 실험 정신으로 **학원에 보내보고 추이를 지켜보려구요. 언니가 방학부터 다니고 있는 지역에서 공신력을 지닌 전통적 원어민 학원과 비교도 할 겸.
나중에 논문 하나 써 볼까요? ^^ 농담입니다.
저도 체력이 딸려서 이제 구조 조정에 들어가려구요...
슬비님.....
이제 묵주의 구일기도만 끝나면 오늘 일과가 끝납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제 경우 아침 8시에서 9시 정도에 쑥쑥에 들어와요.
다음주 부터는 체력보강을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벌써 무릎이 시끈거려요...
아 그 책이요....
단골 제본집에 겨우 겨우 애기해서 한권만 했어요.
저작권인가...뭐 이런 것 땜시 잡혀가는 것은 아닌지...ㅋㅋ
아마 도서관에 가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다른 분들도 도서관에서 보셨네요.
요즘 시대와는 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없던 시절의 영어공부법이니까요.
이보영씨가 중딩시절인가 외국인과 대화를 너무나 하고 싶어 전화번호부에서 외국인 전화번호를
랜덤해서 찾아 전화를 걸었다는 이야기...요즘은 돈내면 전화영어도 할 수 이자나요...
아무튼 영어공부에 대한 잔잔한 추억같은 것을 아름답게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부산 사신다고라~~너무 멀어 갈 수도 없구..'
참고로 저 부산 딱 한번 가보았어요,그것도 시험보러...
뵙고 싶은 분중에 한분입니다.
그런데 그 늦은 시간에 컴하시고 담날 수업은 어떻게 하시는지요...체력에 감탄!
저도 교육서를 사거나 빌리거나 눈팅하거나 인터넷으로 대충 구경하는걸
생의 큰 낙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줌이어요.
솔빛엄마님 책은 사서 몇번씩 읽었구, 1번책은 잡지를 통해 대충 봤었구,
2번 책은 생소하네요.
하비니님의 이보영씨책은 도서관에서 빌러 읽었구요.
교육서 읽는거 참 재미나지요?
영어든 육아든 공부시키기든 내공 쌓기든
독서를 통해서 제가 하루하루 아주 쪼금씩
성장해가는걸 느껴요.
문제는 교육서 이외의 다른책들은 지아무리
베스트셀러래도 눈에 안들어와요.ㅜㅜ
그래서 교육서얘기말곤 책 얘긴 아는것이 없어요.
그것이 8년 세월이네요.^^*
저두 1번은 서점에서 훑어보다가 사들고왔구, 3번은 아파트도서관에서 빌려봤습니다.
울 아들 한살때부터 영어교육 관련책들을 쭈욱 봐오며, 성공담에 부러워 하기도 하고,
추천하는 교재, 비됴,cd롬두 구입했습니다. 아들성향 생각해서 취사선택을 해도 절반정도만
성공한것 같아요. 하니비님의 말씀두 많이 동감합니다.
젤루 중요한건, 아이의 성향, 특성에 맞춰 엄마가 소신껏 밀고 나갈수있는 주관이라 생각하는데
저두 지금 크게 성취한게 없어서, 제가 가는 길이 10년후쯤, 옳았다고 할 수 있을런지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 책임감에.
슬비님 감사합니다.^^
큰 아이 학교 갔구..작은아이두 어린이집으로 간 지금..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습니다.
저두 전업주부가 되니...이런 여유도 생기네요.^^
대신...경제적인 부담이 있고해서리...
요즘엔 서점에 가서 2시간 정도 죽순이로(?) 앉아 신간 책들을
꽁짜로 읽고 오곤 합니당.ㅎㅎ(서점주인언냐...죄숑숑..)ㅠㅠ
쑥쑥맘들이 강추하는 책들을 찾아보고 읽는 재미 솔솔하지요.
오늘도 수첩에 적어봅니당.
하니비님의 책은 도서관에 가면 있겠지요?
그것두 챙겨놓구요.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항상 아이에게 어떤 책이 맞을까만..고민하고 다녔는데..이 글을 읽으니 엄마가 역시 먼저 공부해야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있으면 다가오는 독서의 계절에 책을 좀 읽어봐야겠네요..책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니비님, 온라인 중이신가요? ^^
이보영씨 책 저도 입수를 못해서 못읽은 책입니다. 제본 뜬 것 남은 것 없으세요? ^^
저와 우리 애들 영어공부법에 큰 영감을 준 완소책(?)은
이보영씨의 '미국에서 살다 오셨나요? ' 입니다.
십 몇년전에 나온 책이므로 지금 구할 수 없지만, 제 친구에게 제본을 떠서 주었을 정도로
토종으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자세히 서술해 줍니다.
이보영씨의 정확한 발음과 굴러가는 목소리도 좋아하고 그녀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보며
일하며 살아야겠다는 결심도 하게 해주신 분이죠.
영어교과서와 자습서도 그녀에게는 훌륭한 교재가 되었죠,아마 우리나라 최초로 조기영어교육을
받으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요.
요즘...아니 국내에 나온 영어교육서를 비롯 성공한 아이들이 직접 쓴 책들도 모두 읽어보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 보고 그 이론들을 적용해 보려니 거품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떻게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야하는 초등학생이 영어에 하루 3시간을 투지 할 수 있겠어요? 영어는 얻을지
모르지만 잃는 것이 많습니다.현직에 계시니까 잘 아시겟지만 애들 크면 영어는 둘째문제 아닌가요?
인터넷에 떠도는 영어교육법도 거품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수많은 수입원서들...
그 책들을 주문하고 가지고 있으면 마치 그 책의 내용이 우리 아이 머리속에 모두 들어가
있다는 착각...
그 수 많은 이론과 수많은 수입원서에서 취사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