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살다보니 한자 잘 몰라서 전 답답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애아빠가 영어, 외국어 다 두고
애 태교할때 고사성어집 사다가 읽어주었더랬어요.
아이 어릴적부터 한자 공부시켜달라고
남편이 부탁하더라구요.
학교공부도 도움될 듯하니
미리 공부하는게 좋을듯해요.
학년 올라가면 갈수록 국영수에 시간 빼앗기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루에 다섯 개 열개 외워두면 중 2가서 도움 많이 될 듯 싶어요.
대학 다니는 조카도 그 때 그렇게 외워두니까
교양과목으로 부담없이 한자과목 듣더라구요.
멀리보고 한자도 조금씩 해두는게 좋을듯....
제 갠적 생각입니다.^^
급수시험문제집 한 권사서
풀어보면 어떨까요?
어문학당이나 펠트에서 주관하는 셤들 있잖아요.
매일 조금만 풀어도 꾸준히하면 효과가 있는듯해요.
고사성어집도 하나 사서 읽으면서 하루에 하나씩만 외워도
수능에도 도움이 되고
한자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1인 우리집 딸아이도 한자를 전혀 하지않고 입학했습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수학하고 영어하고 나면 전혀 시간이 없어서요.
그 와중에 다른 사람들은 한자급수도 잘만 따는 거 보면 참 신기했습니다.^**^
중학교 와서 보니 한자를 미리 공부하고 가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러나 한자를 안했다고 해서 학교한자시험을 못보는 건 아니구요. 시간은 좀 걸리지요.
시간이 된다면 중학교 가기전에 기본한자는 하고 가면 좋고
고사성어관련 책을 읽고 가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사실 아이들 공부의 관건은 어휘력과 이해력에 달린 듯 해요.
초등시절에 뭔가에 몰입헤서 푹 빠질만한 시간을 주는 것도 공부저력을 키워주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짐 아이의 경우에는
방학을 이용해서 책읽기를 많이 하도록 했습니다. 교과에 도움이 되는 책보다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프린세스 시리즈/ 그리고 판타지 종류의 소설(제목이 왜이리 가물가물한지)
집주위 도서관이 여름방학에는 8시까지 했어요.(아동실)
동생과 함께 오후 3시 경 가서 7시~8시까지 앉아서 읽고 올 때가 많았답니다.
돌아와서 밥먹고 운동하러 나가고
본인 흥미위주의 책읽기를 해서 조금 신경은 쓰였는데
중학교 와서 보니 두꺼운 줄글의 교과서를 거부감없이 잘 읽고 이해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능하면 한자를 충분히 공부하고 가면 가장 좋구요.
우수한 아이들 보면 어릴 때부터 한자를 충분히 습득하고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집 아이처럼 안한 경우에도 무리없이 자알 따라가고 있습니다.(한자시험 2번다 100점^**^)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잘못된 생각일지라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너무 간과하고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요즘 자꾸 아이의 느려터진 행동이 마음에 안들고
누구집 아이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신경이 쓰여 마음 가다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