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원에 대하여 - 저는 <탁아 + 성취감 유지 + 현상태 유지> 차원으로 학원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학원에서 듣기 수업은 시간 낭비입니다. 집에서 못하는 것(가령, 친구나 원어민과의 교류, 경쟁심을 통한 주제파악^^)을 해 주면 그걸로 만족해야 하고 학원 수업은 전체 영어 접촉량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낮은 단계의 반에가서 실력 발휘하며 신나게 다니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집에서는 윗단계의 책을 집중 듣기 하라고 하시구요. 집중듣기를 학원에서 해주길 바란다면 토스 학원이 낫습니다. 학원에는 많은 것 중 하.나. 만 기대하시면 됩니다. ^^
2. 국어는 "꼭" 하셔야 됩니다. 책을 스스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머니가 끌어주시기 벅찬 환경이고 4학년이라면 위에 언급하신 프로그램을 하시길 권합니다.
3. 경제적으로 모두 시키기 어려우시다면 영어는 윤선생으로 계속 가시면서, 학원 경험 대신, 방학 특강 같은 것을 한번씩 이용하여 "사회생활"을 경험하도록 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집에서 집중듣기는 필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