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 5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5학년 1월부터 수학학원을 보냈지요
중 고등 전문학원으로 소문난 학원에 초등반으로 보냈는데 제 아이에게는 교재가 너무 쉬웠는지
아이가 수학학원 다니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 상담했습니다...
아이가 교재가 너무 쉬워서 재미없다고 다니기 싫어한다...
그랬더니 바로 교재 바꿨습니다...
그런데 2달 해 보더니 울 아들 그 교재도 쉬워하는 눈치입니다.
숙제도 후딱 해치우고, 학원에서 문제 풀 때도 후딱 해치우는지 숙제도 좀 해오길래
다시 학원 상담갔습니다...
학원에서는 제 아이에게만 맞출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인강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 아들 3학년 6월부터 CMS 목동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교과학원은 끊어도 되는데 CMS만은 끊지 말라고 사정사정합니다...
CMS 사고력은 15단계까지 하려고 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B형 사고력 숙제가 제법 어려워졌는데도 좋아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아이가 영어학원 싫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4년째 엄마표 영어하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 엄마가 시간관리 잘하면서 아이 집중듣기,DVD보기
책읽기 하면 오히려 학원다니는 아이보다 처음에는 느리지만 나중엔 눈덩이가 커져나가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4년차인 제가 요즘 느끼고 있거든요...
왠만한 DVD자막없이 보고 , 겁없이 말도 하고 영어 일기도 무서워하지 않고(물론 좀 빈곳이 보이긴
하지만요...)혼자 집에서 놀 땐 영어로 놉니다...
저도 처음엔 겁이 많이나서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 보면 아이를 믿고 엄마가 시간관리 잘만 하신다면 학원 안다니고도
영어 잘 하는 아이가 될 거라 믿습니다..
이제 제법 저에게 해외여행할 때 통역도 해 줍니다...
잠수네 책 사서 그 속에 적혀 있는 후기를 읽어 보시고 " 내 아이도 이런 날이 올거야"하고 주문을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