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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가 여덟 살로 되돌아간다면,, 어떻게 키우시겠어요?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seven
  • |
  • 2011-09-09 03:42
답댓글
정보를 얻고 싶었는데. 약간 실망 ? ㅋ 이지만... 너무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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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7-06 17:49
답댓글

다시 여덟살이 된다면~~~

 

중1딸래미는 아쉬움이 없는데 초5아들과 다시 1학녕이된다면 저는 넘넘 좋을 것 같아요~

작은아이 초1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작년까지는 다시 초1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많이 했어요.

일하면서 초4까지 책을 읽어주며 키웠으니 조금은 전쟁아니 전쟁처럼 아이를 닥달했지요.

초5되니 조금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올해는 다시 1학년시절이 된다면을 많이 외치지진 않았어요.

 

다시 여덟살이 된다면~~~

1.신나게 충분히 스킨쉽하며 놀아주기-아이와 24시간 붙어서 맘껏 뒹글고, 안아주고, 눈마주치며 맞장구쳐주고,

2. 좋은책 엄청 읽어주기,도서관이랑 서점 자주 가기-진짜루 좋은책만 골라서

3.체험,여행 엄청많이 다니기.

저는 이3가지가 젤루 아쉬워요~~다 노는 거지만 내용갖고 실컷놀기요~

 

참으로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셔서 기분 전환이 되네요~~

정~말 예쁠때이어요~~많이많이 이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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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7-07 12:00
아,, 그렇구나..
다들 많이 사랑해주지 못하고 못 놀게 한 것을 후회하시네요.
음,, 좀 의외였어요..
사실,, 연산을 꼭 해놔야 한다,, 악기를 꼭 배워라,,
그런 의견 주실 거라고 기대했는데,,
많이 사랑해주고 신나게 같이 노는 것..
공부시키는 것보다 이게 더 어려운 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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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7 20:55
책사랑님과 다른 분들 말씀 들으니..
요즘 아이와 함께있어 행복하단 제 생각이 참으로 다행스럽단 느낌이 듭니다.

요 몇년 사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간 지인들..
아직 어린 자식들을 주고 창졸간에 세상을 떠난 지인들 떠올리면서..
아이와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줄 수 없을 수도 잇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 여유가 생기고 순간순간이 소중한 것 같아요.

더구나 저는 아이도 하나거든요..

전 게으른데다 허리도 안좋아서 자주 누워있고 ,
아이랑 같이 누워 뒹굴거리기도 잘해요.. 잘 안아주고..
화 냈다가 사과도 하고..

요즘엔 같이 수영장도 가고, 영화도 많이 보고 산책도 하고..
언제까지 품안에 자식일지 모르지만.. 지금은 내 품의 자식인 것 같아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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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짹이맘
  • |
  • 2011-07-05 23:40
답댓글

지나고 나면 항상 아쉬운것이 많은법이지요.  정말 그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아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였으면 작년에 그랫지요 아 한 4학년만 되었어도  욕심은 끝도 없더라구요

오늘은 아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니가 이제 중학교1학년 밖에 안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고3이 아닌게 다행이라고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된다고

 

말하고 나니 아이가 묻습니다. 다행이라는 듯이  엄마 정말 내가 중1밖에 안된게 다행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나도 다행인거 같아    그말을 들으니 왜 아이에게 이런말을 자주 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는 금새 왜 오늘 시험은 이랫냐?  그래서 열심히 하라고 했지 안았냐  어제 실컷 먹고는 공부한다더니

수저놓기 무섭게 잠들더니 그럴줄알았다....

 

어쩔수 없는 반복이겠죠  어쩜 제 한계 일지도

 

매일 반성합니다. 오늘도 어제도 엄마랑민서랑님도  아이에게 무엇을 못해주는것 같은 마음에

안타까워 마시고 지금을 누리세요  지금이 젤로 행복한 때랍니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아이에게 항상 표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아직은 어려서 엄마에 사랑을 표현하는만큼 아이가 몸으로 가슴으로 느낄거예요

 

그거면 훗날 후회치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표현하세요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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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7-07 12:01
네,,
실은 우리 딸 요즘 한창 반항기였는데,,
더 많이 예쁘다고 말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줬더니,,
모난 부분이 많이 동그래졌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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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소리맘
  • |
  • 2011-07-05 19:01
답댓글

가장 예쁜 순간들을 엄마의 욕심에 예쁘다고 못느끼고 사랑의 표현이 약했던게 가장 아쉬워요

영원히 엄마,엄마 하며 애정을 구걸해 줄 것 같던 아이도 사춘기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냉정하게 변합니다.

사랑 구걸할때 많이많이 예뻐해주세요.

그럼 잘 성장해서 좋은 추억 간직 하고....부모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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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민서랑
  • |
  • 2011-07-07 12:02
부모의 뜨뜻한 밥 세 끼 먹고 자란 아이는
반항하다가도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마음껏 사랑해 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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