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간지 그림을 그리게 된것도 제 아들 김양극렬이가 요즘 동물에 관심이 많아져서 입니다. 우연히 12간지동물을 그려주고(자기 그림책에) 식구들 띠를 가르쳐 주었더니, 그떄부터 아빠 원슝이, 엄마 지이~~, 애기 배얌 , 할미 멍멍 이라고 하루종일 나름대로 단어조합연습을 하고 다닙니다. 저도 역시 도치엄마라 그소리가 어찌나 귀엽던지..극렬이를 위한 그림을 제대로 그려보았습니다. 페펫극장에 넣어서 보여줬더니 어지나 좋아하는지.. 울신랑도 자꾸자꾸 동물을 갈아끼우며 고사리같은 손으로 극장의 동물들을 조물거리는 김양극렬을 보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