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초5아들 수학 자기학년 문제도 반복반복해도 곧잘 틀리는 녀석은 우짜면 좋을까요?
비교대상이 안되니 열도 안받습니다.^**^
수학대신 성격좋고 기분좋고 행복해서 늘 웃고 다니니 그걸로 만족해야겠죠.
수학감각은 타고나는 아이가 있는 듯 해요
님의 아이도 수학영재가 아닐까 싶네요.
대학교영재에 응시해보세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수학을 접해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어떤 교재를 하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6선행, 심화가 끝났다는 의미가...어떤 교재를 했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현재...1031도 초급(상, 하, 발전), 중급(상, 하, 발전), 고급(상, 하, 발전)이 있는데 이중 어느단계를 하고 있는지도...
저는...(제 아이는 초5인데) 왕수학시리즈의 응용 교재에서 왕중왕 문제까지 완벽하게 풀어내야 초등심화를 다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니...중등수학에서 개념부분을 배우는 정도의 선행을 시키시기 보다는 초등심화를 한번 더 다지시고, 1031을 단계별로 꾸준히 시키시고, 씨매스 등의 창의수학을 따로 시키시는 편이 어떨까요?
초3이 중학교 집합을 이해한다니 대단합니다.
수학적으로 뛰어난 아이 맞는거 같은데요
아무리 노력형이라도 집합을 이해한다는건 남다르다 보여져요
진도를 많이 나가는게 좋은지 안나가는게 좋은지는 저도 잘 몰라 조언드릴수는 없지만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는것은 꼭 수학 문제를 푸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는다는지 퍼즐이나 이런거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한참 생각하고 생각하는거 이런것들이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더라구요.
그런 고민들이 쌓여서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때 이리돌려보고 저리돌려보고
해결방법을 찾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아직 어리니 수학관련된 재밌는 책들이나 간단한 교구 던져주고 놀아보라한는 방법도
생각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저희애도 중1 되기전까진 학년 수학 문제집 학기당 한권 마무리로 문해길 한권풀었어요.
선행도 안하고 대신 퍼즐을 종류별로 다 가지고 놀았답니다.
첨엔 그런거 있는지 몰랐다가 영재원에서 접해보고 하나둘씩 사모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학에서도 도형쪽을 제일 좋아해요.
이런 아이들이 천재라고 하는 걸까요
노력형이라니요 영재를 뛰어넘는 것 같아요 저는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를 푸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영리한 수학 정도...
대단합니다...
그런데 가능한 이야기 인지가 사실은 궁금합니다..
저도 제가 저희 애를 가르쳐보지만.......
쉽지않은 부분인데..그냥 선행이 아니라...심화까지.....
여하튼 답변은 아니지만....대단하네요....
초3이 중1 들어갔으면 4년 앞선거네요.
우와~~~~~
그걸 또 쉽게 즐기면서 잘 가고 있고....
뛰어난 아이 맞는데요.ㅎㅎ
초3 아이가 중등수학을 한다구요?????
대단하군요.
중등수학이 오히려 쉽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예를 들면 어느교재로)하시는지,
수학적으로 뛰어나지는 않다고 하셨는데 그건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지 풀어주시면
의견을 드리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