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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샤르휘나
  • |
  • 2011-06-30 20:40
답댓글

예전 초게의 그 마이클님 맞으신거죠???

정말 반가워요~~^^

아직도 마이클님이랑 찬빈맘님 글을 가끔 검색해서 다시 읽어보곤 한답니다.

여전히 고학년 진행기가 귀한 초게에 두분의 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너무너무 반가운 맘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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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나무
  • |
  • 2011-06-29 11:16
답댓글

인도가신줄알았어요. 혹시 타국에서라도 글쓰실까해서 검색해보곤했는데 , 반갑습니다.

님글이 하나있는 아들 키우는데 이정표처럼 생각되었답니다.

마이클이 읽었던 영어도서 열심히 챙겨읽히며 작년까지는 영어에만 신경쓰느라, 6학년인 요즘은 수학으로 힘겨운날들을 보내고있어요.

삐딱하게 신경질적인말투,반항이 장난아닙니다. 다시 직장을 나가고싶어서 망설이고있어요. 이대로 방치하고싶어요. 

수학이야기랑 사춘기잘보내는이야기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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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 |
  • 2011-06-29 13:59
늦어도 6학년에는 중등수학을 시작해줘야 중등 생활이 그나마 수월해집니다.
물론 6학년것을 완전히 소화한 후의 이야기구요.
막상 중학교에 입학하면 영어, 수학내신을 잡고 있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집중이수제 시행으로 과학, 도덕 등의 수업량이 2배, 공부량도 2배가 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없게되요.
중등.. 초등때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저희집은 2-1까지 마치고 중등입학했어요.
물론 사교육없이 기본부터 심화까지 혼자 힘으로요.
개인적으로는 그래야 선행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결과적으론 중등 수학영재원에 다니고 있고..시.도 수학경시대회에서 학교대표로
나가서 1학년으로는 유일하게 동상 수상을 했습니다.
수상여부를 떠나서 아이 자신감이나 학교에서도 여러가지로 좋게 작용이 되었어요.
언젠가 넘어야할 수학의 벽이라면 하루빨리 깨부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춘기 아들아이 .. 저는 남편에게 맡겼어요..
아빠와 탁구, 야구, 배드민턴 운동과 함께 대화로 잘 지내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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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
  • |
  • 2011-06-28 09:33
답댓글

마이클님, 정말 정말 반가워요.

지금도 님글 저장해 놓고 도움받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아드님이 중학생활 잘 하고 있다니 저 또한 마음이 좋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인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고수님들, 어서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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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 |
  • 2011-06-29 13:50
저도 정말정말 반가워요..
저장까지 해두고 보실 걸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돌아보면 ㅋㅋ 웃음만..
내려놓을 것 내려놓고 마음을 넓게...
작은 것에 안달하고 걱정할 것이 아닌게 때가 되면 이루어질 건
이뤄지더라고요..
햇살맘님 가정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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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6-28 09:06
답댓글

안그래도 어디 가셨나 기다렸드랬어요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시죠/!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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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 |
  • 2011-06-29 13:47
반가워요..ㅎㅎ
이렇게 다시 들어오니 기도맘님 댓글도 받게 되네요..
아이가 중등이 되니 별로 쓸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말보단 실행이라는 것 .. 말로만은 아무것도 안이루어진 다는 걸...
깨달아서 일까요...
암튼 반겨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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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28 07:23
답댓글

인도에 가지 않으셨군요.

보통 중학 1학년 1학기 때 성적 충격을 받는 집이 대부분인데 무사하셨네요.

저희 아이는 중학교에 가서 교우관계로 고충을 겪었대서 당시 성적이고 뭐고

그 일 해결하느라 노심초사했습니다.

'학교짱과 맞장' 떴다니 가슴이 덜컹합니다.

아드님의 무탈한 중학생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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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 |
  • 2011-06-29 13:37
여러가지로 인도행이 무리인것 같아.. 그냥 눌러앉자했어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말들이 중등은 초등과 천지 차이다 해서
나름 준비해서 인지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1 밖에 안된 남자아이들이 어찌나 거칠은지
매일 같이 화장실문이 부서진다네요.. 아들말이..
선생님은 범인(?) 잡아내시느라 이반 저반 바쁘시고
학기초에는 서열잡느라 많이들 싸우는 것 같아요.
배치고사 1등에 장학금 받고 입학했는데.. 그것 때문이지
학기초 괴롭히는 아이들이 좀 있었어요..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 한달후에야 이사실을 알았고, 그땐 마음고생을 좀 했는데
하루는 학교짱(괴롭힌 아이)과 아이들이 다 모인데서 엄청 싸웠나봐요.
그후로 별명이 붙었어요.. 팬더 메이커라고...
암튼 그 후로는 편히 잘 다니고 있어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반겨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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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6-28 03:33
답댓글

마이클님...

초등게시판에서 침 흘리며 뒤따라가야지..하면서 님글 열심히 읽었던 기억납니다.

마이클은 여전히 잘하고있네요. 아이가 아직 6학년이라 선행은 아직 못하고있고....

질문에 답도 못드리면서....반가운 마음에 인사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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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 |
  • 2011-06-29 13:30
반겨주시니 감사해요..엘리헤라맘님
아이가 중등이 되니 이래저래 시간이..
학년회장도 맡게되고, 이제야 답글을.. 이해해주세요
아직 6학년이라 하셨는데.. 중등 가기전 남은 시간들
많은 경험과 또 부족한 부분 메우셔서 알차게 보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만만한 곳이 아니더라구요.. 중학생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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