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돌멩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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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0:49

다 읽혀보고 싶은 것들이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Ju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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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06:52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하하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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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7:47

와~~ 정보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되어요. 최고!!! 입니다.

션민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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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7:25

우와 이렇게 자세한 소개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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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19

감사합니다

노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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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13:28

제가 궁금하고 찾고있던 책 정보가 다 담겨져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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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3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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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3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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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2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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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2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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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2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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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2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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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1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
2021-03-04 22:11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
2021-03-04 22:11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
2021-03-04 22:11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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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0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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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0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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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10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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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09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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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09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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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2:09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깬마
|
2021-03-04 22:08

세상에나 이부지런하심을.. 감동입니다.

pocky0410
|
2021-02-04 12:58

이런 자료 준비하기 얼마나 힘드셨을지... 고맙습니다

rara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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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23:49

감사합니다. 지수까지 같이 알려주셔서 참고하기 좋네요.

josun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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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6:23

천천히 정독하면서 봐야 겠어요.

하나 하나 놓치기 아까워요ㅠㅠ 정말 감사해요

soso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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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22:35

와우! 진짜 방대하네요!감사합니다

skymaru4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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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22:50

너무 유용한 정보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율지율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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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1:21

우아 감사합니다 지금 얼리챕터북으로 갱지책 들어가기 전 여러 책 읽고 있는데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 많이 있네요 ^^

sall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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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2:40

감사합니다

sylvia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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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19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씨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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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23:00

감사합니다

자유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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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20:09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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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17:06

잘 담아갑니다.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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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0:22

잘 담아갑니다.

방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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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09:10

잘 담아갑니다.

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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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16:25

감사히 잘 담아갑니다^^

임은정
|
2010-06-28 23:09

잘 담아갑니다.

수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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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21:17

저희집 딸들은 주니비-매직트리 읽고 욕심에 로알드 달 세트로 사줬다가

읽는지 마는지..ㅋㅋ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너무너무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저는 근래에 A to Z 미스테리 지른 터라, 더 지르고 싶은마음

꾸욱~ 누루고 담을 기약하려구요.

브죵
|
2009-10-29 18:10

월동준비는 여기서 하고 계셨구만요.... ^^

A To Z 미스테리가 좀 쉬운 것인 줄 알고.. 한권 사서 봤는데...

전 어렵더라구요. 아들아이도 좀 어려워하구요. 그래서 미뤄놨는데..

미뤄놓은 것들은 보면 이유가 있어요. 어렵다는 ~~

앤드류 로스트도 울 집서는 별로랍니다. 이건 실력도 좀 안되는 것도 같지만..

그닥 맘에 들어하질 않아요.

차라리 매직스쿨챕터가 더 낫답니다. 디비디를 봐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앤드류는 암 생각 없이 냅다 질렀는데.. 담에 보게 되길 기다리고 있지요..

챕터북이 많은 것 같아도 막상 읽히려면 또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여자 캐릭터 빼고 나면 더더욱....

호리드핸리 좋아했었는데... 이번엔 호리블해리를 빌려볼까 싶어요.

호리드핸리보다는 조금 더 쉬워보이더라구요...

제로니모는 그럭저럭 보긴 보는데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내년 쯤에는 밀쳐놓았던 챕터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살빼기 전에 쓰러집니다.. 아이들 셋에 공부도 하고....

젊어서 가능하겠지만.. ㅋㅋㅋ (나 늙은이??)

몸을 아끼세요. 나중에 골병들어요....

베티
|
2009-10-28 23:16

감동입니다 ㅋㅋㅋㅋ

우리아이도 빨리 챕터북에 입문하는 그날이 왔으면 하네요 ㅋㅋㅋㅋ

오겠죠 ㅋㅋㅋㅋ

저두 추천 꽝~ 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이슬맘
|
2009-10-28 23:43

울 아이는 챕터북 입문했답니다.
Fly Guy밖에 못 읽지만... ㅎㅎㅎ
갭이 너무 커서 다음으로 진행이 안 되네요. ㅋ
올 겨울에 천 권 읽기 하면서 함 드가 보려구요.
홧팅해요!!

현맘
|
2009-10-28 13:56

와~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대단 하셔요.

같은 챕터라도 한권 마다 여러 레벨까지 나와있어

책 고르 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아 글을 보니 책 욕심이 더 난다는...(자제 중..)

이슬맘
|
2009-10-28 23:39

저두 몇 질 지르려던걸 간신히 참고 몇 달 미뤘답니다.
이번달은 진짜 지출이 많았거든요. 이사도 있고... ㅎㅎㅎ
그래도 머릿속에 리스트 쫙 깔아놨어요.
여기 있는 거 말고 추천받은 다른 것까지 합쳐서...
걍 집에 챕터북 전용장을 사든지 해야지 안 되겠네요. 누가 DVD장이 좋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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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
2009-10-28 02:22

헉 세상에 이거 몃시간 걸리거유? 시상에

ㅈ정말 대단하당 이슬맘님... 애키우면서 은제 이런정리할시간이 아는거염

내동생은 맨날 돌도 안됀아그 휘둘리며 잠만 자느라 살찐 배를보고 또 임신한줄알았다는거 아녀요?

여기 애들은 많이 안보지만 Adventures of the bailey school kids 는 A to z 만큼 쉬워요..얇고 글짜도 크지요...각각의 편이 연관성없는 독립적인 내용이라우....

뒤에 레벨은 RL3 라 나와있고만요..

이슬맘
|
2009-10-28 23:38

아융 주울님 오래간만이세요.
몇 시간이었더라~ 걍 하룻밤 샜어요. ㅋㅋ
다행히 담날 시험이 쉽게 나와서...
전 살 빼려고 일부러 몸을 험하게(?) 굴리고 있답니다. ㅋㅋ
베일리, 우리 아들넘이 잼나겠다고 찍었답니다.
저는 A to Z 찍었구요.
둘 다 쉽다고 하시니 기쁘(?)지만 언제 읽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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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엄마
|
2009-10-27 12:13

너무 대단하신 정리입니다..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조만간 진입하기를 빌면서.. 스크랩 해가요~

이슬맘
|
2009-10-28 23:35

저도 그렇답니다. 진입하기를 빌면서... ^^;;
홧팅!!

제이맘
|
2009-10-27 10:25

일단...박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만큼 정보를 얻기 힘든데...

스크랩과 추천을 자동으로 누르게 하네요...

이슬맘
|
2009-10-28 23:34

저도 다른 거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기사네요. 제목이 비기너를 위한 easy readers라고 해서 진짜 쉬운 거 생각하고 클릭했다가 심봤죠. 아들넘이 진짜 쉬운 거 읽고 있거든요. ㅎㅎ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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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16:27

우와...대단하세요.

추천한방 남기고...스크랩합니다. 감사해요^^

이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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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23:31

아유 혜원맘님 독서 일기도 요새 안 쓰시고...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두 감사드려요. ^^

보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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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13:10

우와.... 이게 요즘 저도 머리싸메고.. 다음은 어디로 넘어갈까... 고민하고 찾아헤매는 자료입니다. ㅎㅎㅎ

저도 스크랩하고.. 추천한방.. 날립니다. ^^

이슬맘
|
2009-10-28 23:30

저두 찾아 헤매다가 맨날 똑같은 거 검색하는 것 같아 날을 잡았답니다.
추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플레이아데스
|
2009-10-26 11:57

와~ 여기저기 추천해주신 책들은 많이 들어서 대충은 알았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정말 무한 감사 날립니다~~ ^^*

저희 아이야 아직 멀었지만, 맘이 든든합니다.

이슬맘
|
2009-10-28 23:29

깔끔하다고 해 주시니 진땀이 막 나네요.
저하게 편한대로 잘 아는 건 대충하고 잘 모르는 것만 자세하게 했답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레모니아
|
2009-10-26 09:49

정말 감사해요. 아이가 주니비랑 레인보우를 한권씩 읽고나니 제가 갑자기 신이 나서 아이가 이 모든걸 다 읽을 날을 그려보게 됩니다.

행복한 상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자료 잘 쓰겠습니다.

이슬맘
|
2009-10-28 23:28

저도 맨날 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왠지 엉큼한 맘 들킨 기분)
홧팅!!

라프레리
|
2009-10-25 17:01

요즘 저한테 아주 딱인 자료에요.

추천한방 날리고~~ㅎㅎ

스크랩도 하고~~ㅎㅎ

정말 어중간한 레벨인지라.....책 선정에 머리 아파 죽겠어요. ㅠㅠ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잘 쓸게요.

이슬맘
|
2009-10-26 00:53

저두 이 자료가 아주 딱인 날을 기다리며 겨울 보낼 준비를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에디맘
|
2009-10-23 23:48

스크롤의 압박은 있어지만 제게 넘 필요한 자료네요.. 어쩜 이렇게 잘 정리하셔서 올려주셨는지.. 근데 쉬운 챕터북이라도 아직 울 아이에게는 어렵겠네요.. fly guy밖에는 안봤는데 핸리엔 머지가 끌리네요.. 여하튼 넘 감사해요~

이슬맘
|
2009-10-25 02:37

어이구 잘 정리하긴요... 제가 편집은 완전 꽝이라 그저 긁어 모으기만 했어요.
저희집도 플라이 가이 밖에 못 봤답니다. 핸리 앤 머지 끌리는 것도 똑같네요. ㅎㅎ
아직 조금 이른 것 같아 1점대 리더스로 천권 프로젝트 동참중이랍니다.
내년 봄엔 위풍당당(?) 챕터북에 진입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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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환엄마
|
2009-10-23 18:15

음~늘 이슬맘님 글 보면서 생각하는건데요,

분명히 이슬맘님은 원더우먼이나 외계인일거라 생각해요.

살림하며 애 둘 건사하기도 바쁜 나한테는 적어도 그래요.

음~분명 원더우먼일거야...

이슬맘
|
2009-10-25 02:41

제가 금성에서 왔다는... ㅎㅎ
밤새는 게 오랜 버릇이랍니다. 하루 새고 이틀 자고 그럽니다. 어차피 시간이 밤 밖에는 없으니까...
집안일 할 때 공상에 잘 빠져요. 설거지하다 완전 달나라 가지요. 커피 타려다 분유통 꺼내고 젖병에다 커피 넣고 막 그런다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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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맘
|
2009-10-23 14:23

아직 챕터북이라 하면 소개해 주신 것 중 fly guy만 접해 보았습니다. 리더스랑 듣기 좀 더 시켰다가 하려구요. 하지만 엄마마음이라는게 쑥쑥 들어와서 나중에 뭘 시켜야 하나 하며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챕터북도 얼마전부터 살펴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올려주신 정보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꾸벅^^

이슬맘
|
2009-10-25 02:46

맞아요. 듣기는 더 많이많이 시켜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뭘 읽어도 사전 찾을 필요가 거의 없거든요. 그게 의외로 굉장히 편하더군요.
챕터북이 문장이 단순해서 문장이 복잡해지면 알아듣기 힘들어 할 수도 있는데
저학년용 그림책도 병행해 주시면 더 좋을 거예요.
양은 적어도 챕터북보다 그림책에 쓰인 문장이 더 어려우니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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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2009-10-23 13:37

쉬운 챕터북이라고 해서 신나게 들어왔는데

제가보기엔 다 어려워 보이네요.ㅋㅋ

스크랩해두었다가 조만간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이슬맘
|
2009-10-25 02:47

저두 원문 읽으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ㅋ
어렵게 읽어낸 챕터북이 번역서로는 정말 쉬운 책에 해당하는 것일 때 -- 특히나 챕터북은 그림책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맛도 없잖아요~
참으로 갈 길 멀구나 생각했죠.
저도 나중에 쓰려고 정리했답니다.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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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
|
2009-10-23 13:28

요즘의 저에게 너무도 필요하고 고마운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맘
|
2009-10-25 02:48

딱 적당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빈이맘
|
2009-10-23 13:20

대단하세요..

어찌 정리를 다하셨는지...

많은 참고가 되었네요..

이슬맘
|
2009-10-25 02:49

저도 넘 궁금해서 정리를 해보자 벼르고 있었죠.
똑같은 거 또 찾고 또 찾고 하게 되길래요.
다 읽을 수 있게 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크레용
|
2009-10-23 12:56

대단하세요~ 이렇게 많은 정보를....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고 많이 되었어요~

이슬맘
|
2009-10-25 02:50

그냥 펌질일 뿐인걸요. 쑥쓰~~
보기 힘드셨을텐데...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쭈니쭈넌맘
|
2009-10-23 12:20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이용할게요~^^

이슬맘
|
2009-10-25 02:52

보기 힘드시죠?
관심이 없으신 분께는 정말로 읽기 힘든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제가 궁금한 건 자세히 정리하고 잘 아는 건 적당히 패스하고 그랬답니다. ^____^

푸른소나무
|
2009-10-23 11:47

헉...이슬맘님 홧팅임돠~

정말 이곳에 모든것들이 다 있네요

궁금했는데 보지못했던책들도 있고

이대로 진행해도 될것같아요

너무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이슬맘
|
2009-10-25 02:54

저는 희윤맘님이 추천하신 잭파일하고 개구쟁이맘님네 개구쟁이가 좋아한다던 어스본 영 리딩도 넣고 싶네요. 이왕이면 레벨별로 정리하면 좋았겠다 뒤늦게 생각이 들었는데 손대기가 겁이 납니다. ^^;;

해바라기
|
2009-10-23 10:41

이슬맘님, 대단하시네요..

이리 방대한 정보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이단계까지는 못 갔지만, 나중을 위해 열심히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이슬맘
|
2009-10-25 02:55

아유 그냥 퍼 온 건데요...
저도 나중에 어려운 챕터북 리스트 정리해 올릴 수 있게 될 날이 오길 기대한답니다.
같이 힘내요. 홧팅!!

희윤맘
|
2009-10-23 10:05

이슬맘님 글 나오면 기대감으로 열어봅니데이..ㅎㅎ

오늘도 여전히 기대에 부응해주시는구려.. 애구! 바쁘실텐데 고생하셨수..토닥토닥~~

우리애한테 사랑받는 놈들 여기다 들어가있네..우리 애는 토니 로스 그림을 많이 좋아해요..아이 왈" 대충 그린것 같지만 사실은 그게 아냐"

요기에 잭파일이 들어가주면 더욱 좋겠네요. 우리 아이 3번째 봐주고 있는 책이라~~~

좋은 하루 되세요!!

(전에 올려준 'McGraw-Hill' 사이트 제가 먼저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이슬맘
|
2009-10-25 02:35

저두 잭파일이 많이 끌리던데... 희윤맘님네 희윤이?가 그렇게 좋아한다면 꼭 시도해 봐야겠음다.
감사합니다. *^^*

재윤맘
|
2009-10-23 09:59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매일 어떤게 더 나을까 고민하면 여기저기 찾아다녀야 하는데 한 자리에 모아주셨네요.

이슬맘
|
2009-10-25 02:33

제가 이런 글을 쓴 게 딱 그 이유에서네요.
매일 어느 게 더 나을까 이쪽 저쪽 가면서 고민하는데, 걍 같이 놓고 보려고 날을 잡았죠.

개구쟁이맘
|
2009-10-23 09:50

정리하시냐 시간 많이 들었겠네요.

2-3점대 챕터북 & 리더스 총집편이구먼요.

이런 글은 추천 꾹꾹 눌러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해드려야죠!!

수고 많으셧수~

이슬맘
|
2009-10-25 02:31

감사합니다. ㅎㅎ
이틀을 또 내리 자고 시험 망쳤어요. ㅎㅎ 현실도피중인 이슬맘이라니깐요~
아직도 시험은 ing인데도 머릿속은 챕터북으로 꽉 차가지고설랑은...

산들바람
|
2009-10-23 09:44

최근 2점대의 책을 일주일에 3~5권 정도 보고 있는데 겨울방학부터 쉬운 3점대 책을 읽히기 시작하려 합니다.

무슨책을 들여 놓을지 고민중이었는데 꼼꼼하신 책소개 아주 잘 보았습니다.

필요한 3점대 책들 세네가지 메모했습니다.(horrible , maya, my weird~... 정도)

티아라클럽을 너무 사랑해서 한 10번이상은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챕터북은 같이 읽지 않으니 중간에 물어보면 대답해 줄수가 없어 참 답답하네요.

특히 말 장난 나오면 ~~~ 쥐나네요.

이슬맘
|
2009-10-25 02:30

아이가 물어본다니 그건 참으로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독립적으로 공부하는 버릇을 걍 확 잡아 놓으시믄 좋을텐데...
관용구, 속담, 말장난 모음집 따위를 좀 들이시고 알아서 공부하라고 던져 놓으세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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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
|
2009-10-23 09:42

우와..정말 방대한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쉬운 챕터북이라고 하니 무조건 땡깁니다..^^

이슬맘님 최고~~~

이슬맘
|
2009-10-25 02:27

전 솔직히 처음 비기너 용 이지 리더스라는 제목을 보고선...
이제 막 글 읽기 시작하는 아들램을 위한 리스트가 있겠거니 싶어 열어본 글이었답니다.
그랬던 것이... 흔히 회자되는 챕터북이란 넘들은 다 쉬운^^;; 것들이더만요.
하기사, 번역본을 보면 정말 쉽더이다. 얇기도 얇고... 막 만든 것 같기도 함은 물론이고...
근데 왜 그림만 없어지면 일단 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 ㅎㅎㅎ
그쵸?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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