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글 보니 조금 진정 되네요.
요즘 중학교 괴담 땜에 잠 못드는 6학년 엄마인데...
결국 국 영 수...
시대가 변해도 주요 과목은 그대로 이군요....
하나비님 글을 읽으니 또 다시 큰 그림이 그려집니다.
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하죠.
정보공유, 그거 참 쉽지 않은데 속시원히 늘 이야기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다시 아이의 큰 그림 그려봅니다.감사^^
그쵸. 저도 하니비님 말씀처럼 중학교시절 등수보다 국영수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중학교 성적에 너무 집착하는건 아닌가싶어요.
여자아이라 수행평가 부분에도 항상 만점을 받는 편이니 오히려 수행평가는 유리해요.
기말시험이 다가오니 보고 또 보고 스스로 공부를 하긴 하는데
시간대비 효율적인 공부인지 보고만 있습니다.
등수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편안하게 하라고 했더니
"엄마, 나 또 1등 하고싶어,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고 노력하는거야'
로 말합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아무리 문제가 쉬워도 백점 맞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첫단추를 잘 끼워 선생님들께 인정받고 칭찬받아 쑥맥인 딸아이가 활기차져서 기쁘긴 하지만
갈 길이 멉니다.
방학 중에 국영수에 올인하겠다고 하니 같이 노력해봐야겠지요.
미리 걱정하지 말기
사서 걱정하지 말기
나사서 걱정하지 말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울딸 담주 수욜부터 셤인데 어제 과학, 오늘 사회,
벼락치기중이네요..
속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주말마다 잔소리해도 안듣더니 이제와서 짜증내며 하고있는 걸보면 ..울화가 치밉니다.
하지만 우리 딸은 너무 이뻐요(울딸이 가로채서 칩니다^^)
지 흉보는데 재밌다네요.
뭔 생각은 있는건지..
중간고사 보고나서 반성할줄 알았는데 똑같네요.
하니비님 말씀처럼 국영수 중심으로 ^^위안삼지요
항상 긴장하게 하는 한말씀 정신이 번쩍듭니다(엄마만^^)
등수에 살짝 민감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지금이 아니라 몇년후를 바라보며 공부 해야하는군요
브레이크 고장 난 차 처럼 달리다, 어디로 갈지 몰라 제자리를 뱅글뱅글 돌다 만나는
하나비님의 글들은 늘 저희에게 캄캄한 바다에 떠있는 등대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1에서 고3 올라가는 등급변화를 검사해보니
2등급 올리는 아이가 고1에서 고3 까지중,
1.6%래요
결국 고1 성적이 수능까지 간대요
결국, 중학교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중학교때 모든게 결정된다고 보네요
특히 언어는 완전히 결정됨. 성적변화 거의 없음
하니비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슴에 콕콕 와닿네요~~
그렇게 공부해야하는데!
중1울딸은 공부를 거꾸로 하고 있어서 엄마맘이 답답합니다,,
학교에만 올인하고 있어서요.
학교만 바라보면 행복하기는한데
멀리보면 그렇게 갑갑할 수가 없네요.
하니비님의 등대같은 말씀들으며
작디작은 제모습에 많이 좌절도 하지만
그리해야한다는 기준점이 확실해져서 늘 가슴깊이 새깁니다~
글 써주실때마다 2-3번씩 읽고 인쇄하고그래요.
항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유, 하니비님이 답글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8명의 필체로 신문 만들고"에서 넘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하셔요.^^
요즘은 보니
서술형평가나 글쓰기, 보고서, 동영상, PPT 이런 게 많은가봐요.
흔들리지 말고 국영수 심화에 집중 이게 저도 원하는 바인데
잘 안된다는 것 아닙니까.
등수에 연연해하고 기타 다른 과목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정말로 시간을 내기 힘들어하네요.
아무래도 너무 느슨하게 키웠는지, 시간 관리 요령에 문제가 있는 듯 해요.
평소에 국영수 집중도 안돼, 중간 기말도 벼락치기하지
이건 뭐 죽도 밥도 아닌....ㅋㅋㅋ
아무래도 좀 더 빡세게 다잡아야 할까요?
중1은 집중이수제로 학기당 과목수 줄었는데,
중2,3학년은 그대로여요.
참 한자 2급은 또 언제
이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