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집중하는 아이가
딱 두명이래요
평균적으로요.
그 두명 안에 드신거에요.
너무 멋진 아드님 두셨네요.
글 중에서 학교수업시간에 너무 집중하느라 에너지를 다 써서 집에서 공부 많이 할 수 없다는 말에 너무 공감갑니다. 저희 딸도 학교 수업에 무지 집중하느라 맨날 집에만 오면 졸립다 하거든요. 요즘은 좀 괜찮아졌는데 설마 학교에서 조는 건 아니겠죠?
세상이 거꾸로 가는지 요즘 아이들 학원수업, 학원숙제에 집중하느라 에너지 다 써서 학교에서 공부 많이 못하고 조는 거 같아요. 비 정상적인 상황이 일반화 되어가는 현실이 정말 슬픕니다.
저는 그래도 꿋꿋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울 딸을 응원해 줄려구요.
이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기말이 얼마 남지 않아 아이는 열공중입니다.
잠시 들어와보니 흐믓한 글이~
이런 학생들이 많으면 학창시절이 삭막하지 않을꺼 같아요.
울 딸도 같은 상황에서 아드님처럼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친구를 돕는 마음이 너무 멋있어요. 이런친구 있음 참 행복하죠.
울딸은 교실의 화분에 목슴걸었습니다.
매일 보듬어주고 물주는거 관리하고,,행여 시들지 않을까,,노심초사
오죽했으면 자유휴업일 며칠씩 쉴때 몇개는 가져와서 집에서 물주고,,
그냥 웃음만 나왔는데.
본인에게는 정말 소중한거이니까,, 누구는 친구나 연예인이 그런것처럼,,
그냥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환경이 아이들을 힘들게 해도 아이들의 본성은 그대로라고 봅니다.
그걸 존중해 줘야겠어요.
나중에 학창시절 떠올릴때 추억꺼리라도 있으려면요.
오지랖넓다 다그치던 우리 딸아이도 점점 각박해지는것을 느낍니다.
피곤한가봐요.
수행평가 기간중에 빗발치는 문자땜에 공부에 집중을 못하더군요.
영어부장과 학습부장을하는탓에 수행 뭐하냐 언제까지내느냐 어떻게 하느냐 등등 ...
자기 알 없다고 투덜투덜..^^
별명이 `엄마`라는데...
왜 엄마일까요?
잔소리 많이해서? 아마도...
하연님 아이는 보통 아들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내가아는 아들들은 .....ㅜㅜ
아들둔 내 친구들 하는말 전생에 죄를 많이 져서 아들을 낳는거래요.그만큼 속이 뒤집어 질 만큼 마찰이 심해요.
그저 착할 줄만 알았던 우리딸도 변해가는 걸 보면 사춘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쁘고 착한아들 멋집니다요!!
하연님!
제생각엔 참으로 따뜻한 아이이고 모든아이들이 그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셋사랑님 말씀처럼 넘 멋진아들이에요~~
저도 사실 어젯밤엔 기말이 코앞인 딸아이가 친구 문자 상담하다 주무신대서 혀를 찼어요.
아이 말이 더 가관이에요."중딩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교우관계가 더 중요하다구요! "
얌전하게 말해서 그냥넘어갔지 까칠하게 말했으면 핸펀 압수했을 거예요,,
그러나,,뒤돌아서서,,집안정리하며 생각해보니,,
그래 너희같은 아이들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한거야.
보이지도 않는 무한경쟁속에서 살아남자고 인간관게맺는것도 눈물겹지만
고민하는 친구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
아이에게 인생살이 한 수 또 배웠습니다.저에겐 아이들이 스승님같아요.
온갖 잔머리 다굴리며 살다가 인간본연의 마음이 무었이었는지 깨닫게 해주어서요.
저는 하연님댁 아드님을 비롯하여 착하고 마음 따뜻한 아이들이 쑥쑥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하연님 아들은 참 멋집니다.
친구의 손을 뿌리치지않고 잡아줄줄 아는 아이인 듯 싶습니다.
글케 멋진 아들이니
공부도 똑부러지게 하라고 하십시용- 이다음에 며느리감으로 우리 아이 줄세우게요^**^
맞아요.
공부시간에 에너지를 다 소비할 정도로 정신 바짝 차리고 들으면 충분하다는 말
그기서 쪼끔 더 열심히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등수로 나타나겠지요. 그쵸
모두 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뭘 그리 조바심을 내며 아이를 나를 들들 볶았는지
지금은 제 자신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아이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은 어떨지
아이에게 시키고 싶은거 있음 제가 먼저 해보려합니다
몇일 전부터는 아이를 지키지 않고 책상 앞에 앉아서 제 공부를 합니다
1시간도 되지 않아 몇번을 일어 나게 되네요
커피에 물에 화장실에
똘똘하고 여유있고 지혜로운 님의 아들 부럽습니다
저냑먹고 20분 간격으로 조는 아이' ㅋㅋ 내아이가 그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든 남편이든 주위에 있는걸 바꾸려고 하니 힘들고 충돌이 일어나죠.
엄마가 2%바뀌면 아이들은 90%바뀐다는말이 생각나네요.
저 역시 못하고 있지만 ㅠㅠ
어쩜 우리 큰애랑 그리 비슷한지.
이번엔 기출문제이런것도 사서 풀어보면 어떨까 했더니
교과서 읽기도 바쁘다는 ...
학교끝나고 한시간이 지나고와서는 친구가 교무실에 갔는데 안와서 기다려줬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다행이다싶어요.
다른 사람 마음까지 생각할줄 아는걸보니 (엄마맘은 절대 생각안하는 괘씸한xx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