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이야기 잘읽었습니다. 감사^^
초등5학년 이게 사춘기인가요? 휴... 공부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힘드네요.
오늘은 도서관에서 '난 남자란 말이에요'라는 책을 집어 왔네요..(내용은 모르겠네요.아직.ㅋ)
님의 글이 너무도 위로가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경계선을 그어야겠네요..
30세 완성을 목표로 한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
열씸히 쓰고 나니 글이 날라가 버렸어요
오늘 더욱 느껴지는 글입니다.
조용히 공부 하는 것 같아서 들어가보면 자고 있고 의심하고 들어가면 공부하고
창피한 엄마입니다.
너무 더워서 요즘 죽겠어요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그렇듯 힘든 날도 있고 시원한 날도 있고 더운날도 있습니다. 그쵸!?
정말 깊이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초6 외동아들과 전 지나치게 밀착 되어있다싶어
적당한 거리두기를 연습 중이었습니다. 각자의 공부와 할일에 집중하자며 간섭을 안하자
며칠 전 자기 시험 준비에 참견도 해주고 도와달라더군요 그때 아이가 불안해 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획짜는 것만 좀 조언 해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실패든 성공이든
스스로의 힘으로 겪고 이겨내면서 자기확신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는데...내색은 안하려
노력하지만 곧 중학생이란 생각에 저 스스로도 불안 할 때가 많네요. 님의 글 읽으며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2시간 이상 같이 있지 말라고 하드라구요
그만큼 많이 싸우게 돼서요.
엄마는 항상 아이때 기어가던 모습만 상상하죠
그 갓난아기 모습으로
오늘도 마트에서, 2개월된 아기를 안고 접병 물리는 엄마와 아기를 보니
우리 큰애 모습이 그 아기 모습 속에 있네요
크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예쁜 우리 아이.
그러게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왜그리 아이에게 소리치고 간섭하면서 살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한자급수시험 망쳤다는데 상관없다는 아이보며 괴롭지만 . 저 자신을 마니 반성해봅니다. 자기인생이지 제 인생은 아니니까요. 격려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경계선 인정하기,기다려주기, 희망주기....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하루하루였던거 같아요..
초4아들놈을 매일 닥달한거 같으니...나도 아이때가 있었는데..그때는 무슨생각으로 무슨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않네요..너무 슬프고 가난하고 엄마아빠에게 서운하고 책도 없고 비수같은 말을 들어오고...
저도 그렇게 아이를 대하지 않나 새삼 걱정하네요.
아들 오면 줄려고 샌드위치 만들어놓았는데 이쁜 포옹과 뽀뽀도 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야겠어요..
공부 그까이거~~좀 쉬면서 하라고 ㅎㅎㅎㅎ...
잘될려나 모르겠네요..
너무나도 현명하신 맘이시네요. 경계선 인정하기, 기다려주기, 희망주기.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