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힘들어하시는 학교 선생님들 많이 봐서, 뱅이맘님 말씀 공감합니다.
그리고 9급공무원도 요즘 많이 힘들다 하더라고요.
뭐 안 힘들고 쉬운 게 하나도 없죠.
자기가 잘하고 재밌어 하는 일을 가지고 있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아니 잘 극복하며 사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 같아요.
생뚱맞은 대답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결혼전 노동부에 직업상담원하다가 첫애놓고 복직 안하고 애들 키우는데요 그전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2년정도 근무했구요 저는 우리애들 절대 민원보는 동공무원, 직업상담원등 공무원해라 소리 안할거예요. 저는 그냥 대학 졸업해서 취업하면 그일이 그일이지 했는데요. 일이 적성 맞네. 안맞네, 취업해서 돈벌면 되지 배부른 소리한다 생각했어요 그랬던제가 직업상담원하면서 저는 미치는줄 알았어요. 실업급여 담당을 하고있었는데요 사람이 싫어졌어요. 무섭구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지만 힘들어도 재밌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보다 전공, 전공보다 직업선택에 있어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직장개념은 없어졌어도 평생직업시대이니까요. 애들이 뭘하고 싶어하는지 잘 살펴보아야 될것같아요. 공무원 종류도 정말 많아요~ 울 언니 동공무원이에요. 눈이와도 불려가고 산불나도 불려가고 비가 많이 와도 불려가고 축제에도 불려가고 말은 주 5일인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