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정말 명확한 결론 저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고1 모의고사 풀어보셨나요.
고등학생들은 토익은 하지 않는데 특이한 경우입니다.
지금은 공인성적을 학생부에 올릴 수도 없지만 지금까지 대학에서는 토플 텝스를 인정했죠.
토익은 직장인을 위한 시험이고 수능 유형에 맞지 않습니다.
만약 한다면 텝스가 수능과 비슷한 유형인데 현고1부터 수능영어 시험 유형이 바뀝니다.
그래도 텝스 리스닝과 리딩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비슷한 유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까지는 기존의 수능유형으로 모의고사를 봅니다.
이과를 간다면 고1때 영어를 고3 모의 1,2등급 수준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2부터는 수학의 로드가 너무 많고 과학도 어려워 영어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낼,모래 모의고사 보지만 고1 모의로 영어성적을 가늠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2부터 영어 성적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수포자들 생기면서 영어에 올이하는 애들이 많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고3 때 안심하고 1등급 성적을 받으려면 EBS 수능특강 풀어서 95% 정도의 정답율이 나와야 합니다.
이비에스 수능특강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오늘 한권 구입해서 풀려보세요.
제 경험에는 수능영어 1등급은 고등학교 때가 아니라
이미 중학교때 결정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부족하다면 올릴 수 있는 기회는 고1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 애도 고1인데 영어 공부 할 시간이 거의 없네요.
고등학교 학업량 중학교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죠.
6월 고3 모의고사 물모의라고 난리가 났는데 영어는 쉽지 않았어요.
토익 800이라면
올해 6월 2일 시행된 고3 6 월 모의고사 한번 풀어보세요.
90점 넘으면 영어 걱정은 하지 마시고 수학공부에 올인하세요.^^
대학은 등급이 아닌 표준점수로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수학을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