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맞습니다. 그 분 말씀으로도 교환학생은 고1부터 가능하다고 (중3의 생일빠른 일부 학생포함)하시더군요. 고등학교때 간다는게 위험부담이 많지 않냐고 저도 여쭈었더니 갔다와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겠느냐고..........맘 같아서는 계속 거기서 공부시키고 싶기도 한데 결국에는 모든 것이 돈문제더라고..........
다들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둘째 못 낳는다는 말이 엄살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시키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든다니 정말 고민입니다. 대학생들도 취직을 위해 어학연수 1년 정도 가는건 필수로 여기고 있던데 10년 후면 훨씬 더 많이 시켜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우우네님
글라라가 중1인데, 중1 마치고 가야하는 상황이라 좀 급한 편입니다.빨리 1년 다녀와서 복학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여학생이어서 조심스런 부분도 많고요.홈스테이는 한집에 한명씩 배당한다고 해요.
유학대행사 폭리는 예전 부터 알고 있는데,잘못하면 사기도 당하기 쉽죠.
그래서 대학때 유학을 가더라도 '해커스'등에서 정보를 얻어 직접 수속밟아 가야 합니다.
중1 여학생 홀로 유학보내기 ...생각보다 어렵네요.
한국 선생님이 관리를 해주시려면 아이 혼자 지내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한국아이들이 한 클래스를 만들수 있는 규모로 관리가 되겠지요. 영어를 배우고자 갔을 때 함께 있는 한국아이들이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글라라의 경우 어리지만 자기 관리 충분히 할 수 있는 아이로 보이고, 한국 수업의 경우 요즘 인강(인터넷 강의)가 워낙 발달되어 자기 방에서 인터넷만 할 수 있다면 캐나다나 미국에서도 충분히 필요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4천 7백 중 상당액이 수수료일텐데 차라리 그 비용으로 여름방학 때 여행 겸 현지로 가서 직접 조사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꼭 필요하면 그렇게 유학대행을 통해 가도 되겠지만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장점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고등어맘님...
교환학생은 고등학생부터 가능합니다.
중학생은 교환학생이 불가능하다고 해요.ㅠㅠㅠ
그런데 고등학교때 유학가는 것은 위험부담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토피아프로그램은 중1 아이들에게만 해당된다고 해요.
미국 사립 중고등 학교 유학비용은 1년에 4,5천 든다고 합니다.혼자가는 경우...
와우 비싸네요. 울 학교 선생님 아들은 고1인데 최근에 미국 공립학교로 교환학생을 갔데요.
1년 과정에 홈스테이 포함 천몇백만원 총비용이랍니다. 이천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이라 저도 참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비용 차이가 많군요.
천차만별인가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