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마침 한국청소년탐험연맹 사이트를 둘러보았는데, 활동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너무 지쳐보이고,
쉽게말해 "생고생"을 하는 것 처럼 보여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중1여자아이인데, 행동이 개인적이고,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고, 집에서 집안일 한번을 돕지 않는 아이라서 더 학년이 올라가기전에 보내고 싶어서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어 보이는 일을 아이가 하고 싶어할까? 싶습니다.
다녀온 후에는 어떨지 몰라도, 보내기까지 적잖이 트러블이 예상되거든요...가기싫다고...
제가 봐도 여자아이들이 혹할만한 스케줄은 아닌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