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작품을 저희집 잉크 사정으로 못만드는 제 심정을 헤아려주세요. 결코 유혁마더님의 작품이 잉크값보다 못하는건 아닙니다.. 흑흑~~ 글을 읽고 나니 저희 빈곤함에 통곡을 합니다..프린터도 워낙 좋지 못해.. 하소연을 한것 뿐인데.. 그래도 저에게 보내주시려고 생각을 하셨다니 유혁마더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제가 온맘님께 프린트를 해서 등기로 보낼까하는 생각을 아니 한것은 아닙니다만..계산을 해본결과..출력하는게 더 싸겠습니다. 보통 충전 잉크가 1만원이고 이것을 뽑는데는 천원어치나 들것인데..등기를 보내면 2000원은 족히 들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은 잉크값이 아까울 정도의 작품을 올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다음에는 잉크값보다 멋진 작품을 올리고자 목욕재개하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두 은물모임할때 쓰는 비싼 불투명테입이 (1500원)이 아까워서 재활용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고도 남습니다. 잉크값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