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쾌하게 영화 봤어요.
티비 드라마 정도로 해도 될법한 가볍고 특별할것 없는 스토리지만. 영화관에서 집중해서 보니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 영화에서 주려는 메시지, 그런말 나오잖아요. "우리도 역사가 있다" 그러니 잘 살자~ 뭐 그런.
별것 아니지만 바쁘게 혹은 지루하게 살아가는 일상에 누군가 작은 충고하나 해주는 느낌.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홥니다. 게다가 어린시절의 나미가 얼마나 귀엽던지요^^
그저께 저도 회사 동료들과 보았는데 웃고 울고 나름 만감이 교차되는 기분이더마요 ~~~
잠자리에 들때까지 나의 고등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봄써 잤더마 꿈속에서 동창 몇명을 보았다는거 압니까 ㅎㅎ
영화장면 장면들이 떠올라 킥킥거리면서 혼자 웃게 되고 ^^아공 그립다 그시절 ~~
네 저도 이 영화 보며 넘 재밌게 옛 추억을 떠올렸지요 물론 영화도 초등부터 고등까지 동창인 친구와 보러갔었구요 제가 43살인데 우리쯤의 나이가 아주 맞는것 같더군요 영화의 주인공들이요
나이키 신발이 아니면 괜히 쭈볐대며 존심상해하고 떼쓰던 그시절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여러 추억이 있더 중학교 시절이 그립더군요 전 영화를 보며 저의 중학시절을 떠올렸네요 모여다니며 석빙고도 사먹고 시험기간 모여 밤샘 공부한다는 면목하에 밤하늘 보며 별자리 이야기하던 그 시절을 다시 생각나게 해준 고마운 영화던데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