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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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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9:25
8번 준이
오늘은 누나가 만들어준 쿠키를 먹으면서 룰루~~랄라~~ 했어요.
아직도 벌레가 무사하여 올려보네요.
"배고픈 애벌레"책보면 실컷 먹다가 배아픈 단계인듯하네요.
먹지도 않고 저렇게 때가낀든 누렇게 변해가네요. 작은 벌레도 있었어요 ^^;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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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10:24
지난 번에도 우리도 저런 큰 벌레 찾아요.... 하며 조르더군요~~~
계속 사진 올려주세요....
- 마인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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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3:07
12번 도로시
#141,142,143,144 올립니다.
머리속에 있는데 자꾸만 까먹어버려요
아이가 주말엔 여기저기 친구네 다니느라... 이제사 올립니다.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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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8:24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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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9:27
그래도 잊지말고 출석 아자!!!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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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10:24
저희는 주말에 뒹굴뒹굴,.... 놀러다니고 파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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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6 21:44
4번 Jenny
#143~144
이번주는 공휴일끼고 정신없다보니 숙제 올리는 것 또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제니는 일주일 sp를 거의 주말에 한꺼번에 끝내거든요.
숙제도 자꾸 잊어버리니 하루에 다 올려볼까 싶네요~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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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8:24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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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9:29
제니 항상 꾸준히 부지런히 완주를 목표로 화이팅이에요~~~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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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5 15:44
자꾸늦어지네여. 담주부터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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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6 21:39
멋집니다요~~^^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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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9:30
그래도 조셉은 여전히 멋지게 잘해내고 있네요. ~~~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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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10:26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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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5 11:15
마리아 #141-144
어휴휴 100만년 만에 들어오ㄴ것 같아요....
마리아는 요즘 언니들과 노는 재미에 빠졌어요. 3년째 언니 친구 생일 파티에 따라다니더니
이젠 자기 친구들과 노는 것이 시시하다는......
추석 연휴에 갯골공원에 다녀왔어요~~~ 코스모스 꽂고 포즈 잡고~~~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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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6 21:39
이뻐요 이뻐~~^^
그런데 갯골공원은 어디에 있나요??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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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8:25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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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9:32
가을이랑 놀기가 참 좋잖아요. 많이 즐거운 날 만들었음 좋겠네요.
- r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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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4 10:39
18. 혜린 #143-144
린학교는 오늘 재량휴일이네요. 완전 황금연휴인데.. 어제 집에서 뒹굴 ㅠ 오늘은 부산으로 고고
다녀와서 올리면 넘 늦어질까봐 올리고 바로 나가려고 아침에 정신없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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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5 11:16
나머지는 일터로 어린이집으로 고고씽 했어요~~~
린즈님 잘 당겨오시고 재미난 소식 전해주세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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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6 21:37
저희 아이들도 재량휴일...
그런데 제가 일이 있어 아이들만 방콕했어요 ㅜㅜ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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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08:23
즐거운 연휴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