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6인데 영수 영수 하다 가끔 국어는? 하고 걱정합니다.
책많이 읽어 언어 잘하면 좋은데 꼭 그렇지도 않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속독은 되겠지요. 수능에서는 속독은 필수라 하니..
어느 책에선가 읽었습니다.
언어는 어휘능력이 중요하다고. 그럴려면 참고서에 따로 정리돼있는 어휘들을 꼭 다져가면서 공부시키래요.
아이들이 감때리기가 탁월해서 그게 꼭 자기 것이 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그래서 저는 5학년 부터 다시 한자 들어갔습니다.
행여나 한자어풀이하면서 어휘력 늘리려나 해서요.. 어렵습니다.
책읽기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우리집 아이도 중1입니다.
생각보다 중학교에 들어가니 국어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에
지금부터 문제풀이에 집중하기 보다는
다방면의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학교시절에 명작을 접하게 해주면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고 성숙해진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논리읽기 논리쓰기'라는 책을 한번 살펴보세요.
읽을거리가 상당히 관심가는 분야로 구성되어있고
아이의 생각을 쓸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습니다. 3권이구요
1권을 사서
저와 아이가 읽어보기만 했습니다.
방학때 한번 쓰게 해보려구요.
거북이과 아이를 키워서 도대체 학기중에는 시간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