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반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아드님을 설득해서 성공의 경험을 가져보자고 살살 꼬셔보세요
안할 수 없는 일이니 과학이 널 좋아하도록 해보자구요
초5인 우리 아들도 이상하게 과학시험에 실수가 많아서
항상 과학부터 공부합니다.
수학말고 다른 과목은 시험기간에만 하는데
과학은 평소에도 문제풀고 과학관련 책을 열심히 들이밀어줍니다.
저번 중간고사에서 과학 100점 맞았다고 무지 기뻐하더군요
자기는 '과학의 신'이라면서 ^**^ (신이 잠시 출장갔나봅니당)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내가 왜 그걸 몰랐을까 하는 부분도
가끔 얼토당토않게 이해가 안갈때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지않나요.
4번 정독이면 이해가 됐어야 하는데 잘 안된건가봐요.
교과서 자습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보려면,
엄마나 다른 가족한테 교과서에 나온 개념, 원리, 실험과정이나 결과 등을 선생님처럼 설명해달라고 한 번 해보셔요.
제대로 설명하면 이해한 것이고, 잘 안되면 그 부분 집중적으로 다시 하고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개정된 교과서가 어려워진 모양입디다.
과학이 학습지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학습지는 단순 암기로 같은패턴을 풀도록하고있고, 게다가 작년에 개정된 교과서를 잘 반영했을지도 의문스럽군요.
과학은 원리를 바탕으로 이해를 필요로 하는 과목입니다. 이해없이 외우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게다가 과학은 고등학교까지 쭈욱 연결되는 과목입니다. 인강도 좋고 팀레슨도 좋아요.
참고로, 중1과학, 특히 중간고사 파트가 제일 쉬운 부분이네요. 개정된 중2교과부터는 고등학교에서 내려온 열역할도 나옵니다. 과연 학원에서 배워도 잘못하는 데 학습지가 채워줄 수 있을까요?
인강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저는 중등 아들 인강으로 국어와 암기과목을 정리하게 하는데, 특히 시험기간에는 정리하기가 참 좋습니다. 자료도 좋구요...
대신, 엄마가 관리를 해주셔야 하구요.
저는 중등 아들 위해 엠베스트 종합반 등록했는데...초등 우리 딸이 더 열심입니다.
그리고 저도 영어강좌 선택해서 들으니 좋더군요.
관리만 되면, 어느 유명한 선생님 팀수업 과외보다 인강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