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입니다.
초6 아이 어제부로 학원 관뒀습니다.
엄마표로 5년을 끌어오며 중간 중간 학원을 보냈습니다. 어학원스타일의.. 감 놓치지 말라고..
초4때 문법 했더랬습니다. 혼자 인강듣고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것도 감이었습니다.
아차 싶어 같이 해볼라구요..
학력고사세대 맘이라 문법은 지보다 낫겠지요 뭐ㅋㅋ
지난번에도 맨투맨 ..참 옛날 책이지만 했더래서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아들 화팅! 저도 화팅!
저도 초6 딸아이와 1학년부터 천천히 영어를 같이 해 왔어요. 물론 저도 학교다닐때 영어공부를 못했기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함께 자라오고 있답니다. 어느 정도 영어공부를 해 오다 보니 역시 문법과 어휘는 중요하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대신 제가 힘들게 이해했던 문법을 제 아이에게 쉽게 반복적으로 설명했구요. 요즘은 쓰기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한글로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곧 잘 하는 아인데 역시 영어로도 시작부터 열심이고 괜찮더군요. 에세이를 위해선 먼저 한글로도 글쓰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
그렇군요.문법 어느 시점에서는 필요한 것이었군요.
공감합니다. 문법을 알고 나면 독해가 더 정확해지고 영어의 자신감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많은 아이들이 문법에 자신감이 없잖아요.
저도 동감입니다. 미국교과서에서도 일학년때 부터 문장이니? 명사니 동사 니 형용사니 등을 어럽지 않은 문장에서 찾게 하고 만들어 보게 한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까지 실천하지 못했네요. 다시 한번 제 기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초5 아들에게 문법을 가르치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던 차에 이글을 읽게 되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쉬운책에서 문법은 쉽게 터득된다~공감합니다!!
저희 아이 영어 공부하는 걸보면 부러울때가 많아요 우리때처럼 암기하듯 문법을 배우지 않아도 되니...
아이의 학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시고... 많은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도 전수해 주시는 하니비님!!
늘 감사해요~~~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글에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영어권 사람이 아닌지라 문법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법을 하기전 하나비님처럼 많은 글을 접하는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문법책을 봤을때.. 소설책 읽는 것 처럼 읽을수 있는거 같아요~ Grammar in use 책이 제게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아..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문법책이었어요~
엄마표 17년이라..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글 감사합니다~
욕심을 조금더 부려서..수학에 대한 생각도 듣고 싶네요~^^
그러게요..우리아들 책많이 읽혔다고 생각했는데 다 감으로 알고 있는내용이더라구요.
문장해석해보라면 어눌하더라구요..영어문장 해석을 어떤식으로 하는지도 모르고..다 제불찰이죠...
저도 지금 일주일에 한두번씩 문법을 나가고 있는데 하고나면 많이 보던문장같다고 신기하다고 해요..책에서 많이 봐서 입에 익었다는것이 신기하다고 하네요..그래서 문법을 좀 천천히 나가야겠어요..
이렇게 시행착오를 통해 수정하신 귀한 생각과 깨달음까지 글로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어요.
뭐 드릴 건 없고 이런 거 가르쳐주시느라 목 아프신데 이거라도~~^^

하니비님, 이뽀 이뽀~! ㅋㅋㅋ
맞습니다.
아무리 책을 읽고 차고 넘치게 들어도
문법을 알면 신천지 지요
적극 동의합니다.
책만 읽은 우리딸은 문법이 어려워 영어가 싫데요.
둘째는 쉬운 걸로 할랍니다...
이렇게 속시원히 풀어주시니 ...
항상 시행착오를 겪고있는 첫아이 엄마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제 아이도 5학년입니다.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고요.
요즘 문법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겨울 방학때 "Let's go" 1권에서 3권까지 스스로 끝냈고요. 이 코스북이란게 사실 문법을 많이 다루더라고요. 요즘은 학기중이라 많이 하지는 못하고 능률 출판사의 그래머버디로 쉽게쉽게 하고 있습니다.
매일 8개씩 단어 외우기도 하고요.(특별한 단어가 아니라 이미 뜻도 알고 읽을 줄도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쓰지는 못하는 단어)
초등 5학년 정도면 국어 교과서에서도 조금씩 문법적인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시작해도 문제는 없을 듯 싶어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너무 어려운 문제와 지문으로 아이 괴롭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하니비님의 댓글 넘 영광니네요^^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는 막힌곳이 뚷린듯 합니다.
영어의 바다에는 지금껫 충분히 빠져있었고 문법을 배우면 좀더 영어의 폭이 넓어지리라는 기대있데..
문법의 이용이 라이팅(에세이) 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현실은 점수를 위한것이라는 인식 또 현실도 그렇고 해서 제가 많이 망설이고 갈팡질팡 했는데 이제는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