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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학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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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리랑
  • |
  • 2011-05-25 18:31
답댓글

내 마음의 연못의 파동~~이거 바로 조금 전에 저도 다른 엄마에게 약간의 한숨을 쉬며 했던 말이거든요...

이거 이겨낼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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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a
  • |
  • 2011-05-25 16:02
답댓글

저도 공감합니다.주관을 가지고 시키던 학습 스타일에 갑자기 회의와 불안이 엄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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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덩치
  • |
  • 2011-05-25 10:21
답댓글

ㅠㅠ 공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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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로운e
  • |
  • 2011-05-23 10:47
답댓글

요즘 들어 더욱 새록 느끼는 것이 가장 어려운 역할이 엄마고 학부모네요..

저에게도 곧 머지 않은 일 같은데... 정말 마음 공부 잘할수 잇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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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5-23 09:54
답댓글

직장맘들은 참석도 못하고 정보도 없어서 조금 손해보는 경우도 있어요

제맘 편하자고 참석 안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엄마의 정보 부족으로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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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05-21 00:05
답댓글

내일 학부모 모임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사온지 얼마안되 동네 아는 엄마들이 거의 없어 나가기는 하는데 나가는게 맞는지 한참 고민했어요.

이런모임 왜이리 안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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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우맘
  • |
  • 2011-05-20 14:12
답댓글

맞아요.. 엄마들 사이의 정보가 알짜 정본지, 독인지.. 마음이 착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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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셉안나
  • |
  • 2011-05-20 11:08
답댓글
 야 학부모 마음을 이리도 잘 표현하다니.. 한참 의미있는 웃음을 짓다 갑니다. 아이친구들 엄마들 모이면 하는 수다는 집에와서 몇번이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아직 아이 나이가 어리지만 항상 소신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 듣고 웃으며 우리아이의 수준에 능력에 맞게 천천히 재미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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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도장
  • |
  • 2011-05-20 02:01
답댓글

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수학에서 80점을 맞은 아이가 있다면,  엄마의 첫 물음이 "다른 애들은 몇점 맞았니?"라구요.

80점이라는 점수는 다른 아이들이 몇점을 맞았는지에 따라 비로소 잘했는지 못했는지가 판가름 난다는 거죠.

그 이야기를 들으며 웃기는 했지만 마음 속은 참 씁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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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05-19 16:02
답댓글

저도 학부모 모임에 가끔가면 돌아오는 길은 왠지 허전하고 씁씁해요...

못난 아이는 하나 없고,다 슈펴천재들 뿐이니...

앞으로 6년 잘 이겨 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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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이짱
  • |
  • 2011-05-19 14:56
답댓글

학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발짝 떨어져 아이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죠...

아이 키울때,그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결과물이 느리게 나오기 때문에...

엄마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우리애가 뒤쳐질까 두렵고...

저도 그래서 날마다 중심잡고 교육관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고 있지만...

알면서도 힘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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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4:23
답댓글

아이 중학교 입학식날 담임샘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딸랑 학교1번가고 못가본 저는

학교에 갈 수 있는 모든 학부모가 부럽기만 합니다~

다음주에는 상담도 있다는데 오후에 하니 또 못가서 속상하기만해요,,

엄마모임 참석못하는 제가 보기엔 엄마들 만남이 유용할 듯 한데 실상은 양면성이 있나봐요..

초저때는 하하호호잼났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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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개
  • |
  • 2011-05-19 14:34
유익하기보다는 친목이지요. 정보라는것도 대중적인애기예요. ㅋㅋ 아이마다 적용하는것도다르고요. 샘나지않으셔도될듯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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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교과서맘
  • |
  • 2011-05-19 08:53
답댓글
저도 애들 학부모들을 어쩔수 없이 만나야 할 경우가 있는데, 엄마들이 어떨때는 예민하게 반응을 하고 상처주고 받는 말들 속에서 저도 다짐합니다. 말 하지말자. 그냥 듣기만 하자. 그냥 웃기만 하자라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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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랑나랑
  • |
  • 2011-05-19 12:59
독 맞습니다.^^저도 그런 자리 다녀오면 밀려오는 허탈함과 팔랑귀에 제 모습이 휴~ 스럽습니다. 그냥 보고 있음 넘~ 잘하고 있고, 착한 아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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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9 14:18
듣기만하자,웃기만 하자...
얼마전 운동회에서 만난 엄마가 넘 말을 아끼며 웃기만해서 의아했는데 그거였군요,,
그래도,,,
좋은 공부법 알게 되면 알려주고,좀 더 해야할 공부 보이면 지적질도 해주고 다같이 열씸하면 안될까요??
돌맞겠지요?
그래도 이제 중1새내기맘이어서 그런지
저는 아직도 모든 아이들이 열씸히, 똑부러지게,이브게 함께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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