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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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6:37

초5 소피아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1주일 내내 단기방학과 추석연휴로 신나게 놀더니만 감기 걸려서 컨디션이 별로 안좋은 소피아...ㅎㅎ

수학법정은 이번 주에 3권 4권 다시 빌려왔는데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독후활동은 부담이 될 것 같아 그냥 읽기만 하고 있습니다.

법정 시리즈는 동생도 같이 보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어해요~^^

소피아는 근 한 달 동안 그동안 지속적으로 하던 영어와 다른 공부들을 멀리하고 휴식을 하고 있는데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중이예요...

이번 주에는 영자 신문 기사 1개, 12기 북클럽 미션 했고 영어책은 지속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뉴베리 수상작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Hoot과 The Underneath 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른 한글책들도 계속 읽고 있는데 오늘은 타라 덩컨 10권...완죤 푹 빠졌어요~

타라 덩컨이 빨리 영어 원서로 번역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수학은 계속 안하다가 문제집 어제 3장 풀었네요.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하나 하나 다시 시작하도록 격려해주려구요.

10월 중순에 중간고사가 끝나면 영어 문법책을 같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문법은 처음이라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럼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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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4:48

심바님 전주,대구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저희는 밀려도 국도로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길이라, 오가는 길은 수월했네요. 전주 한옥 마을과 맛집 베테랑 칼국수 먹으러 갈 계획이었는데, 일이 생겨 못가봤네요. 대니는 책은 재미있어하며 금방 읽는데, 독후활동은 안하네요. 방학때 인문고전방에서 소개받은 만화 서양철학사 빌렸는데, 잘보고요, 초게에서 소개받은 속보이는 물리는 살짝 어려운지 며칠째 보고 있네요. 둘 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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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6:18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저희도 독후활동은 접은듯 ㅠㅠ
대신 읽을때 생각을 해가면서 읽는것 같더라구요 질문도 가끔하구요^ ^
지인이 한옥마을 견학하면서 공연도 봤다더라구요 (마당극?)
날짜를 잘 맞춰가심 구경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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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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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28

친정에서 일요일까지 쭉 ~ 있다가 왔어요.

화요이에서 잠까 들어와보고 아참 3권 했네요.

어제 가까운 도서관 갔더니 3권이 한달째 연체중....

옆동네 도서관에 예약해놓고 왔네요. 아예 4권까지요

그런데 Jason은 읽는다고 하는데 언제 읽는건지 ㅎㅎ

책이 좀 어려원? 하니 아니 별로 하는데 ㅋㅋ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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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4:30

친정에서 잘 쉬고 오셨나요?저도 안그러려고 해도 친정에만 가면 친정모드(Absolutely Bed Rest)라서 죄송하긴 하지만 푹 쉬게 되던데~~Jason 읽고 있는 책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도서관에 가보면 기다리는 책이 대출중일 때 기운빠지죠. 그런데 연체라니..어려워하지 않으니 금방 다 읽을거예요. 책이 읽어보면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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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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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6:21

어려워하지않으니 곧 읽을거라고 봐요~
저희도 8권부턴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해야할듯...순서오기전에 미리 희망도서 신청을 해놓으면
구매를 해줄라는지 ㅎㅎ
제이슨~~~~~~~~3권 시작해볼까~~~~~~~~홧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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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9:52

메리는 도서관에서 계속 책을 못빌렸어요. 예약걸어놓으셨드라구요.ㅠㅠ. 그래서 5권 빌려왔는데 보다가 월욜에 서당골로 2박 3일간의 5학년 수련회를 떠났어요. 오늘 저녁에 돌아오는데 돌아오면 다시 함께 으쌰으쌰해서 돌아올께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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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1:24

메리도 그런 사정이 있군요.
빌려다 보려면 일대 도서관 3군데는 섭외해놔야된다는...
문득 메리 때문에 얼른 반납하고 와야할 것 같아요. 실은 며칠 연체중 쩝~
메리는 멋진 가을 별자리들을 실컷 보고 오겠군요. 책 보다 실전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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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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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32

저흰 담주 월요일에 수련회에요. 4학년때 가는 학교도 많더라구요.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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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4:33

수련회 잘 다녀왔나요?재미있었겠네요. 나갔다오면 피곤할텐데, 즐거운 책읽기가 되길 바래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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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6:23

서당골...이란곳도 있군요.. 지리산 청학동만 들어봐서 (거긴아닐것이고^ ^)
메리가 어떤 체험을 하고 왔을지 궁금하네요~
메리 잘 다녀왔니? 좋은 경험이었길 바라구 힘내서 책읽기 시작~

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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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9:20

어제 퇴근 후 동네 엄마들과 반갑게 만나 모처럼 수다와 함께 치맥파티를 하고 좀 늦게 들어갔어요.

둘째 단원평가 공부를 봐주고 있으니 DK가 책 읽을 포즈로 쓰윽 옆에 앉는데, 대런샌 10권을 들고 있는거에요. 아들 수학법정은? 물으니

"거의 다 읽어가요~" 저도 모르게 두 눈이 고양이처럼 크게 떠지며 레이져빔이 살짝 발산 되었지요....

"...3권 들어가니 쫌 어려워요~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눈치 빠른 큰 아들은 쓰윽 자리를 떠납니다.

잠시 후 대충 쓴 노트를 넘겨 받으면서 아들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언제 부턴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시키기만하는 엄마가 된것 같아서요.

ㅎㅎ 아들아 미안~~!!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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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9:50

제가 요즘 좀 그래요.ㅋㅋ 시키기만... 저두 같이 읽어보려구 노력하고있어요. 독후활동이 중요할 것 같아서.^^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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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9:53

제가 요즘 좀 그래요.ㅋㅋ 시키기만... 저두 같이 읽어보려구 노력하고있어요. 독후활동이 중요할 것 같아서.^^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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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1:12

imjw님 동네에서도 인기 만점*^^*
DK는 읽고 나면 반드시 독후활동을 하는군요.
부러워요. ㅠ.ㅠ
글로리아 쓱~하고 읽더니, 나몰라 합니다.
책은 4권째 들어갔는데, 도대체가 독후활동을 안합니다.
달랑, 제목하고 저자만 쓰래도 안합니다. 왜?? 일까요??
엄마에게 읽은 책을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와~~~ 당분간 냅두는 걸루~~~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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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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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34

저두 같이 읽고는 싶은데 제 책 읽느라 시간이 안되네요. 전 요즘 오두막, 엄마냄새라는 책을 같이 읽고있거든요. ㅎㅎ 울 아들 독후활동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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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4:35

대런샌이 재미있나봐요. 그러면서도 수학법정 잘 읽고 독후활동까지~~부럽네요. 둘째 단원평가까지 신경써주시고, 전 너무 대충맘인게 반성됩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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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6:28

ㅎㅎ 저흰 처음부터 시키기만 한것 같은데 말여요^ ^;;;
DK 가 쓴 독후활동읽고 프린스에게 살짝 언급했더니 이런류는 쓰기가 참 어려운데..로 땡!
그럼 쓰는애는??? (속으로 그러고 말았네요 ㅠㅠ)
DK 잘하고 있는데^ ^
imjw님 글에 자극받고 저도 오늘부터 같이 책 읽기 해보려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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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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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13:28

서연이 야영은 잘 다녀왔나요?

장기자랑 결과는??? ㅎㅎ

전 지금 살짝 뻗어있는중이라...

10시간 걸려 집에왔더니 정신없는데다 이번주엔 벌여놓은게 왜이리 많은지.

이주가 지나면 좀 한가해질것 같아요

프린스는 아직 2권 읽고 있어요

간간히 원리를 묻는데 설명하기 곤란한것도 많네요 ㅎㅎ

독서골든벨이 이달에만 두개가 잡혀있어 의도치않게 요즘 책에 파묻혀 살아요^ ^

10월이 되면 조금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싶네요

심바님 웃음주는 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심바님네도 웃는 한주를 선사하고 싶네요~~~~~~~

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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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9:29

모두들 연휴 뒤에 다시 자리잡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시댁 내려갈 때 9시간 걸렸는데요, 연휴 내내 피곤하더라구요...
프린스도 바쁘네요~
독서 골든벨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홧팅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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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1:02

독서골든벨 시즌이 돌아왔군요.
가을 행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프린스 벨도 울려주시고~~~.
읽은 책들 많이 많이 자랑해주세요.ㅎㅎ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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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4:38

독서골든벨이 한달에 두번이면 독서량이 엄청나겠어요~간간히 원리까지 질문하는걸 보면 독서내공이 상당한데요! 골든벨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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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4:48

심바님은 전주가 시댁, 대구가 친정이신가봐요~~~ㅎㅎ.

서연양은 명절에도 공부를~~~ 기특하네요...

저희집은 연휴 내내 주구 장장 놀기만 했네요. 글로리아가 틈틈이 뭔갈 읽기는 했는데 아직 하교전이라 --;

고창 선운사 들러서 구시포해수욕장 갔다왔어요. 마지막으로 미당 서정주 문학관 들려서~~~친청갔다가

어제 저녁에 집에 왔어요.

다들 몸은 괜찮으신지...

저는 친정에서부터 삭신이 구테타를 일켜 주구장창 잠만 잤어요.ㅠ.ㅠ

울 깡총이가 엄마 죽었을까봐 학교에서부터 뛰어왔다는...ㅋㅋ.

아직도 뻐근하네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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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13:31

ㅎㅎㅎ 깡총이 선글라스 폼은 대부포스인데 엄마를 걱정하는 맘은 천사네요~
저도 지금 연휴 휴유증극복중이어요.ㅜㅜ
피고한몸 빨리 풀리시길 바라구요
글로리아의 깜찍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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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09:25

글로리아 사진 보니 참 반갑네요~ ^^
연휴가 리듬을 많이 흔들어 놓은건 정말 확실하네요... 다들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는지요 지낭님?
빨리 회복하셔서 효녀 글로리아를 안심시켜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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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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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4:42

저도 고창 메밀꽃보러 가고 싶었는데, 애아빠가 애들이랑 야구하다가 발을 다쳐서 군산 동생집에서 쉬다가 집에 왔네요. 여기저기 좋은 여행하셨네요. 예쁜 글로리아 사진 잘 봤어요♥

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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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09:18

ㅎㅎㅎ 빠빠빠 춤 추는 서연양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

재미있게 다녀오기를 바래요~

저흰 시댁이 좀 먼데다 내려가는데 9시간 꼬박 걸려 푸욱(???) 쉬고 어제 올라왔어요.

그동안 TV 작렬~^^ 재밌는것 많데요~

오늘 부터 열씸히 다시 시작하렵니다.

DK 가 약속대로 수학법정 3번을 읽어줘야 할텐데....

제가 어제 댄새런 #6 ~#12 까지 도서관에 남아 있는 걸 보고 냉큼 다 빌려 와버렸지 뭐에요....

오늘 수학법정 안 읽고 뱀파이어 왕자 얘기만 읽어대면...

퇴근 후 살짝 꼬집어서라도 빨리 숙제 하고 글 올리겠습니당~~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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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4:53

imjw님 직장 다니시는군요.
명절 보내시고 몸은 괜찮으신지요...
DK가 읽는 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고 하더군요.
푹 빠져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겠죠.
얼른 읽고 또 다른 책의 세계로~~~소개부탁해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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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13:33

imjw님도 도로에서 고생많으셨군요
저도 근 10시간 걸려 집에왔더니 에효 차도보기싫더라구요 ㅎㅎ
댄새런을 수학법정 다 읽으면 주는건^ ^;;;
엄청 재미있나봐요 한번 검색해볼까봐요 동생이라도 보여주게^ ^
DK 안꼬집히고 잘 읽어줬길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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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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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07:25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길다보니 일상으로 돌아오기가..쩝..너무 아쉽네요..

빨리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복귀하고자 힘을 내야겠어요..

줄리 1권, 2권, 3권,,읽고 정리했습니다.

지난주 이것저것 바빠서 못올리고 2,3권 한꺼번에 올립니다.

1권은 지나간것도 한번해보자 했더니 해놨네요..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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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3:45

줄리랑 즐거운 연휴 보내신 모양입니다.
밀린 것 까지 꾸준한 줄리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아침에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들 몰아 보내고 저는 아직 연휴에서 못 빠져나왔네요.
에너지 받아서 힘차게 시작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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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
2013-09-24 13:35

와~~줄리 멋지다~~~~~
참 신기해요
아이들 영어닉넴을 보면 같은 친구들은 성격도 비슷한것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 기질에 맞게 지어서 그런거겟죠
행복한 고민님네 줄리도 참 야무진 아가씨던데^ ^
줄리 수고했어~~그럼 4권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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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5-6학년 자주방-9월 넷째주-수학법정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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