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 우찌 그리 같은지....
결혼에 초심이 없었던 것이 확실하고, 아이들 배불러 있을 때 초심도 같고.....
초심이 그리 없었던 인생 같아서, 멍하기도 합니다.
초심이 있어야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인생 자체가 초심 세우기 와 거리 먼 인생이라니, 대충 산 것 만 같군요.
초심이 화둡니다. 이제...
아~~~~~~~~~저도 초심은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 였는데...
잘~의 기준이 뭘까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아이에게,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잘~하라는 욕심쟁이 엄마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아~~~~~~~~~~~~나~~~~~~~~
우리 아들 날마다 쓰는 말입니다.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등어맘님!
초심이 있어야 초심으로 돌아간다.
정말 내게 어떤 초심이 있었던가?
특히 아이문제에서는
건강하게 잘자라기만 하면 된다고 해놓고선
날마다 날마다 들들 볶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등어맘님!
초심으로 돌아가면 전 아이 공부 못 시킬것 같아요.
학교 갔다오면 저녁에는
엄마 아빠와 산책도 하고
음악도 듣고 맛있는 것 먹고
가끔 책도 보고
그리 살아가야될 것 같아요.
욕심을 버리는 일
참 어려운 일입니다.
가끔씩이라도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늘 왜 고등어맘님은 닉네임이 고등어맘님일까 궁금했어요
너무나도 좋은 진솔한 글 읽고 갑니다.
댓글은 처음 달지만 고등어맘님 글은 늘 맛깔스럽습니다.
오늘 사생대회가서 열심히 쓰고 그린 글짓기와 그림을 누가 가져가서 제출도 못한
딸아이에게 야단치고 맘이 별로였어요.
저보다 아이가 속상했을텐데..
피곤했는지 학원 다녀와서 쇼파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는데 어릴때 한두살때 얼굴이 순간 떠오르는데
제가 정말 그때는 아프지 않고 잘 커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감사했는데..라며 맘이 짠하더군요.
지금은 왜이리 바라는게 아주아주 많을까요?
초심이란 글 반갑습니다.
초심은 어느덧 사리지고 중심도 못잡는 고심많은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초심을 찾아 봐야겠네요...아니 못찾으면 중심이라도 잡아야 겠네요...
오늘도 바람에 귀는 팔랑입니다...
ㅍㅎㅎㅎ 저 웃어도 되나요???
넘넘 글을 재미있고 맛깔나게 잘 쓰세요.
한줄한줄 웃음보터져 멈추질않네요.
오늘부로 고등어맘님 왕팬되었어요^^
초심,,단어도 잊혀진지오래여요~~~
내 초심은...... 뭐였지.....
박혀있던 생각을 일깨워주는 글을 올려주셨는데..
이 초심을 지금 잠깐만 생각하고, 나중에 또 잊을까바.. 그게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