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트리스가 뭔지도 몰랐답니다. 아들녀석 만화도 본적도 없고 또한 오락도 본적도 없는데 어느날 "엄마 이런것 사줘"(자기 코에 두손을 대고 쓩쑹 소리를 내며)도대체 저게 뭘까 하다가 광고가 나오더라고요..광고만 보고 좋아보였나봐요.. 요즘 포트리스 덕에 말을 잘듣고 있답니다. 제가 모임 하는곳에 18일날 산타 할아버지가 오셔서 선물을 주시거든요.. 말안들으면 산타할아버지 선물 안주신다고 협박 하고 있답니다..맛배기로 만들어주었는데 생각 보다 좋아하더라고요..아들내미가 머리가 커지니 사달라는것은 왜이리 많은지...걱정입니다.